2021.12.21 · 문화·교육 · 임아연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 4] 당진상고(현 당진정보고)1946년 개교한 당진 최초의 고등학교
…요.” (고영석) “우리 세대만 해도 대학을 가기가 굉장히 어려웠어요. 초등학교 졸업하고 마는 친구들도 많았고…. 그러다 보니 어디로 유학을 간다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들이었죠. 그래도 당진에 당진농고가 있었기 때문에 당시에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3건 · '서울 초등학교'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12쪽
2021.12.21 · 문화·교육 · 임아연
…요.” (고영석) “우리 세대만 해도 대학을 가기가 굉장히 어려웠어요. 초등학교 졸업하고 마는 친구들도 많았고…. 그러다 보니 어디로 유학을 간다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들이었죠. 그래도 당진에 당진농고가 있었기 때문에 당시에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
2021.10.09 · 문화·교육 · 박경미
당진에서 한 초등학생이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 화제의 주인공은 당산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룸(13) 군이다. 그는 어린나이에 전국 음악콩쿠르에서 다수 입상을 하고 다양한 연주 무대의 경험을 많이 쌓아온 기대주다. 오는 14일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하는 …
2021.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성된 이야기 할머니들 앞에서 시연했다. 노력 덕에 손 씨는 그해 연말에 서울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전국 17명 이야기 할머니 대표 중 한 명으로 뽑혀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우수상 받고 마음이 ‘붕’ 떴죠. 많은 사람 앞에서 상을 받으니 기분…

2020.10.31 · 문화·교육 · 박경미
…도 파주에서 태어난 박 씨는 공부에 뜻을 품은 부모님 덕에 12살 무렵 서울로 이사를 갔다. 그가 진학한 중학교에 야구부가 있어 관심을 갖게되면서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야구를 시작하게 됐다. 박 씨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던 나는 중학교 2…
2020.08.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는 지난 1984년도부터 ‘88올림픽꿈나무육성’이라는 정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시절 수영선수로서 학교생활을 시작했고, 대학도 체육과를 졸업한 소위 ‘모태체육인’이다. 그 시절 가장 힘들었던 기억은 폭력이었다. 수영은 기록의 경기이고 나는 매주 금요일…
2020.07.28 · 문화·교육 · 한수미
…그 해 2월 25일, 종업식 때 학생들을 처음 만났다. 그전까지만 해도 서울의 한 피아노 회사에서 근무했다. 평탄한 삶처럼 보이지만 고향 경남 사천에서 서울로, 그리고 당진에 오기까지 가난이 준 고난의 연속뿐이었다. 진 교사는 여덟 남매 중 차남으로 …
2020.04.24 · 문화·교육 · 한수미
…진 시내에서 출발해 삽교천까지 다녀왔다. 왕복 10시간이 걸렸다. 겨우 초등학교를 졸업한 14살의 아이들이다. 재밌어서, 친구들과 함께라서, 자전거가 좋을 뿐이란다. 두 달 전부터 자전거타기 시작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것은 두 달 전부터다.…
2019.12.30 · 문화·교육 · 한수미
…때문에 학교 활동 역시 진로와 관련된 것을 선택했고, GT 활동을 통해 초등학교 견학 및 모의 수업, 면접, 프로그램 개발 등에 참여했다. 또한 3학년 때는 당진지역 내 학교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당진고에서 실시한 교육학 수업을 수강키도 했다. 이를 통…
2019.12.30 · 문화·교육 · 한수미
… 타고 이동할 때, 책은 그의 비어있는 시간을 메워주곤 했다. 3년 전 서울에서 당진으로 내려와 헛헛했던 시간도 책이 달래줬다. 현재 임 씨는 북클럽인 북키스와 모이토 두 군데에서 활동할 정도로 당진살이에 완벽 적응했다. 18살 4명의 아이와 12개월…
2019.12.23 · 문화·교육 · 한수미
나는 15년 전 당진에 왔다. 고향 홍성에서, 근무하는 서울을 오가려면 일주일에 두세 번씩 당진을 거쳐야 했기 때문에, 당진은 나에게 친숙한 도시였다. 나는 환절기 때마다 감기에 걸려 항상 힘들었다.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을 찾다가 고향과도 가깝고 익…
2019.11.22 · 문화·교육 · 한수미
… 파키스탄에서 온 아버지와 우즈베키스탄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서울과 천안을 거쳐 5살 때 당진에 왔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그의 국적은 아버지를 따라 파키스탄인이지만 파키스탄말을 할 줄 모른다. 대신 한국말로 랩을 할 정도로 우리말 실력이 …
2019.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센터 등 강사 활동 사춘기 때 심하게 방황했다. 교도관 말단으로 시작해 서울교정청장으로 퇴임한 아버지(故 권태정)와, 재테크를 했던 어머니는 늘 바빴다. 막다른 선택까지 했던 나를 극복하게 해 준 건 아버지였다. 새벽마다 “산아”라고 부르며 나를 깨웠…
2019.08.19 · 문화·교육 · 한수미
…유학특성화 도시로 만드는 것을 제안한다.” △배정화 상록초 운영위원장 “서울 도봉구에서는 어린이안전보험을 실시해 학교 밖에서도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길 경우 보험으로 해결하고 있다. 최근 당진에서 학교 밖 돌봄이 증가한 가운데, 어린이보험을 통해 사업체…
2019.05.03 · 문화·교육 · 박경미
… 플라워 취미반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미 그는 일주일에 2~3일은 서울과 인천에 위치한 초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수업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는 타 지역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당진에서 수업을 실시하기 어려웠다”며 “앞으로는 일정을 조율해 지역 주민…

2019.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학업 부담이 과중된다는 주장이 있음에도 한자학습은 ‘초등학교부터 정규시간에 상용한자를 가르쳐야 한다’라는 데에 목표를 두고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에서 근 20여 년 간 추진해 온 결과 역대 국무총리 전원 23명, 역대 교육부장관 1…
2019.0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 민족대표 33인중 기독교인은 16명이고 YMCA관계자는 9명이었다. 서울YMCA 출신 김원벽, 함흥YMCA 출신 이순기, 대구YMCA 이만집 목사, 광주YMCA 김철 등 주동자 역할을 하며 지역의 만세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전국적으로 창립전후의…
2019.0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다. 서울 탑골공원에서 울려 퍼진 독립만세의 함성은 전국으로 확산됐고, 당진에서도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과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이 이어졌다. 3.1운동 10…
2019.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 접한 건 7살 때다. 유치원을 다니면서 취미로 발레를 배웠다. 그러다 초등학교 5학년생이 됐을 때, 바로 집 앞에 한국무용을 가르치는 국악원이 생겼다. 엄마의 권유로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던 한국무용이 인생이 됐다. 고등학생 때 무용…
2019.01.07 · 문화·교육 · 박경미
… 태어났다. 읍내리에서 태어난 그는 12살 때까지 당진에서 컸다. 이후 초등학교 5학년 때 상경해, 서울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러나 어릴 적 한 원장은 한의사를 꿈꾸지 않았다. 오히려 공부에 뜻이 없어 성동기계공고에 입학했다. 하지만 그에…
2018.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활동하는데, 과거 모습을 찾기 힘드네요. 조금은 안타깝기도 해요. 저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갔어요. 배제중·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그때는 서울 정동 이화여고 옆에 위치해 있었어요. 사춘기 때 이화여고만 기웃거리지 않았으면 최소 연세대는 갔었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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