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 김윤숙 당진문화원 원장레몬이 아닌 레몬에이드 같은, 모두가 행복한 당진문화원을 꿈꾸며
… 느껴진다. 문화원장은 사명감과 대단한 봉사정신이 없으면 엄두도 못 낼 일이다. 그래서 본 지면을 빌어 함께 제12대 원장 선거를 치룬 두 분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당진문화원은 지난 1955년부터 현재까지 당진시민에게 문화예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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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건 · '싶은 일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15쪽
2022.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느껴진다. 문화원장은 사명감과 대단한 봉사정신이 없으면 엄두도 못 낼 일이다. 그래서 본 지면을 빌어 함께 제12대 원장 선거를 치룬 두 분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당진문화원은 지난 1955년부터 현재까지 당진시민에게 문화예술의…
2022.05.13 · 문화·교육 · 한수미
… 산악회를 만들어보자는 제안으로 시작됐다. 장애인에게 등산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를 타야 하는 장애인이 산을 오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아무리 길이 잘 돼 있더라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고, 휠체어가 다닐 수 있도록 길이 조성…
2022.01.28 · 문화·교육 · 한수미
…. “한 번 원 없이 공부해보자”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병간호를 해야 할 일이 생겼다. 직장을 그만두고 고향 이천에 온 그는 병간호를 마친 뒤 이참에 원 없이 공부해보자고 결심했다. 입시 학원을 찾았으나 그에겐 돈이 없었다. 그때 학원장이 월 20여만 …
2022.01.24 · 문화·교육 · 김예나
…인생을 새로 사는 것 같다”며 “삶의 색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일이 너무 많아 젊음이 소멸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면서 “딸이 목표를 향해 나가는 행복한 음악인이 되는 것이 나의 소원”이라고 말했다. “당진 명소를 배경으로 기타 연주하고파” …
2022.01.06 · 문화·교육 · 박경미
…버지와의 추억을 반추하기도 했다. 이들은 내가 이룬 것과 앞으로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도 작성했다. 이렇게 모은 기억과 사진을 엮어 7명 중 4명의 수강생들이 각각 한 권의 책을 펴냈다. 네 사람 모두 표지 디자인과 내지 편집까지 손수 작업했다. 세상…
2021.12.08 · 문화·교육 · 한수미
…1500을 개업했다. 학교 다닐 때와 달리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져야 할 일이 많아졌지만 오 대표는 “그래도 재밌다”고 말했다. 그는 “힘들어도 손님들이 맛있게 츄러스를 먹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기쁘다”며 “츄러스1500이 언제든 편히 와서 …
2021.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돌아봐도 아직 그 자리에 계신다. 자식 뒷모습을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이 절로 느껴진다. ‘이젠 들어가셨겠지’하며 뒤를 돌아보는 순간 집으로 돌아가시는 부모님 뒷모습에 마음을 짠하다. 당당했던 체구는 어쩌다 저리 야위었는지, 등은 …
2021.08.21 · 문화·교육 · 박경미
… 이는 고스란히 황 씨의 몸과 마음에 쌓여갔다. 가만히 있다가 쓰러지는 일이 다반사였고 잠도 제대로 못 자 몸 상태가 엉망이 됐다. 삶의 의욕이 떨어지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던 황 씨는 죽음까지 결심하고 수면제를 먹기도 했단다. 그는 “계속 이렇게 살면…
2021.07.12 · 문화·교육 · 김예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대표는 “시를 잘 쓰지 못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함축해서 강한 메시지로 전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 당진문협에 가입하게 됐다”며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모임에서 역할을 하기 …
2021.06.12 · 문화·교육 · 김예나
… 많은 만큼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며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고 말했다. “이 책에 밑줄 친 구절이 정말 많아요. 특히 김영하 작가가 ‘진짜 실패한 여행은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기 때문에 그 여행이 실패했는지조차 모르는 여행’이라…
2021.06.07 · 문화·교육 · 박경미
…육관이었던 송악체육관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당시 여성이 태권도를 배우는 일이 드물던 시절이었다. 그는 남자아이들과 함께 태권도를 훈련하고 경쟁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에는 첫 대회에 출전, 6학년 남자선수와 대결해 지고 말았다. 그가 중·고등생이 될 …
2021.05.24 · 문화·교육 · 한수미
…안학교를 택했다. 정미면에 있는 시내산 중학교에 진학했고, 자신이 가고 싶은 고등학교도 구체적으로 찾아 나섰다. 더불어 이번 드론 시험 취득과 함께 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링을 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그중 현빈 학생의 눈에 들어온 것은 ‘군 특…
2021.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주어 더 넓은 평수로 옮기게 했다. 그즈음 아들은 부장 승진을 앞두고 일이 많았고, 회사가 워낙 바쁘게 돌아가서 매일 새벽에 출근했다가 밤 12시가 넘어서야 퇴근하는 일이 몇 달이고 계속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모처럼 일찍 퇴근해 돌아와 보…
2021.03.29 · 문화·교육 · 한수미
…서 책을 빌렸다가 갑자기 이사하는 바람에 책을 반납하지 못했다”며 “그 일이 살아오는 동안 내내 마음에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책값을 학교에 돌려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장학금이라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대신 전달받은 함필…
2020.11.28 · 문화·교육 · 한수미
천천히 일이 진행되는 것을 뜻하는 시나브로처럼, 카페 ‘시나브로’도 하나씩 손님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정성껏 담은 음료를 내놓고, 지역작가 작품을 전시하는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등 어제보다 오늘이 나은 카페로 거듭나고 있다. …
2020.09.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파격적으로 기타를 들고 들어가 음악수업을 하는 등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지만 희망하는 학생 14명과 회비를 걷어 시외버스를 타고 주말에 1박 2일로 계룡산을 등반했던 기억도 난다. 나는 제자들을 졸업시키면서 한가지 약속했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2020.08.18 · 문화·교육 · 임아연
…아내가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한 그는 “하고 싶은 일을 미룰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하는 것도 미뤄선 안된다는 걸 깨달은 그는 아내를 위한 이 공간을 게으름 피우지 않고 정성스럽게 가꾸고 …
2020.07.10 · 문화·교육 · 임아연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19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걸 하지 못하더라도 조금만 더 참고 견뎌줬으면 좋겠어요. 코로나19가 빨리 끝나서 친구들과 영화 보러 가고 싶어요.” 코로나19가 학생들의 삶도 바꿔놓았다. 지난 겨울방학 이…
2020.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환경을 수백 년에 걸쳐 물려받았다 하더라도 이를 파괴하는 것은 순식간의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을 향해 ‘몰염치하다’고 말할 수 있다. 자신들만 살고 떠날 땅이 아니다. 화무십일홍이라 했다. 꽃이 피면 반드시 시들기 마련이다. 중국의 철…
2020.03.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질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얼마나 좋아졌는가? 없는 것이 없으며, 갖고 싶은 것은 다 가질 수 있고, 하고 싶은 것은 할 수 있고, 불편한 것 하나 없는 세상인 것만은 틀림없다. 그런데 이따금 마음 한구석에 구멍이 뻥 뚫긴 기분이다. 마음이 텅 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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