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사회복지사 박범순씨
… 고맙고 서러워 눈물이 글썽인다. 맞잡은 손이뜨겁기만 하다. “아니, 할아버지 왜 또 나오셨어요. 이장님이 어련히 알아서 갖다 주실려고요.” 막 마당을 들어서는 재오지의 박호선씨가 뒤뚱뒤뚱 불편한 몸을 이끌고 들어서자 달려가 부축한다. “미안혀서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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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건 · '아버지 삶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3쪽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고맙고 서러워 눈물이 글썽인다. 맞잡은 손이뜨겁기만 하다. “아니, 할아버지 왜 또 나오셨어요. 이장님이 어련히 알아서 갖다 주실려고요.” 막 마당을 들어서는 재오지의 박호선씨가 뒤뚱뒤뚱 불편한 몸을 이끌고 들어서자 달려가 부축한다. “미안혀서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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