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파출소 차석 임춘일 경장
…무르익을수록 항상 새롭게 온갖 정성을 쏟고 있으나 그 흔적없이 이뤄지는 것이 예술이라고 한다. 바로 추사(秋史) 김정희 선생의 글씨를 두고 찬양한 말이다. 예산땅 신암에 있는 추사의 고택 뜰에는 그의 묘소가 있다. 묘소를 지키고 서 있는 외솔나무(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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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건 · '우리 것이'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3 / 5쪽
1994.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무르익을수록 항상 새롭게 온갖 정성을 쏟고 있으나 그 흔적없이 이뤄지는 것이 예술이라고 한다. 바로 추사(秋史) 김정희 선생의 글씨를 두고 찬양한 말이다. 예산땅 신암에 있는 추사의 고택 뜰에는 그의 묘소가 있다. 묘소를 지키고 서 있는 외솔나무(약2…
1994.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돕기위하여 진실된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는 클럽인 것이다. 이렇게 진실된 마음으로 행동함으로써 로타리클럽인들은 처음에는 극복할수 없는 것처럼 보였던 문제들에 대해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아낼수 있었다. 로타리안들은 희망을 잃어버린 사…
1994.07.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는 비닐제품을 만들어냄으로써 제품의 질과 서비스로 승부를 거는 기업이 우리고장에 있어 소개한다. 신평면 거산리 신평농공단지에 있는 대명산업은 부산에서 18년간 농업용 필름을 생산해 온 대명의 전해평(66세) 대표가 다시 일궈낸 제 2의 대명. 그동안…
1994.07.1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클럽강령 윤성건설 운영, 정실공사 자부 공유경제(共有經濟)라는 용어가 우리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이탈리아, 에스파니아, 브라질, 멕시코등 주로 라틴계의 나라에서 소규모로 실시하면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경제규제이다. 간단하게 풀이하면 한 사업장에서 이…
1994.07.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가슴에서 외치는 소리를 양쪽정부에서 받아들인 결과 얻어진 값진 걸작품인 것이다. “대포와 총을 다 거두고 쟁기를 만들어 농사를 지으며 서로 평화롭게 살자”는 그녀의 외침에 전쟁은 끝을 맺고 평화의 상징 으로 대포와 총의 쇠를 녹여 예수상을 양국의 국경…
1994.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 정 희 성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을 것이 있다면 산뿐일 성싶다. 산은 아직 순수한 목소리로 남아서 우리가 수식어 없이 우리의 외로움을 지탱할 수 있음을, 마치 저 산나무가 저 홀로 서 있듯, 산은 혼자 있으며 더 많은 것과 함께 있다. 모든 것을 …
1994.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은 하고있는 일을 포기하는 행위일 수도 있고, 그일을 망칠 수도 있는 것이며 또 앞에서 밭을 따라가는 소를 내뜻대로 부릴 수가 없는 것이다. 경북 선산땅 낙동강 기슭에는 「지주중류(砥株中流)」라고 네글자가 음각된 비석하나가 우뚝 서있다. 오랜세월 비…
1994.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보지 않고 떠나버려 오갈 데 없는 애들을 보다못해 집으로 데리고 들어온 것이었다. “이게 뭐 대단한 일인가요.? 단지 제가 그런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미여서 그렇죠. 뭘” 정말 대수롭지 않은 듯 말하는 김씨는 자신이 어려서부터 워낙 고…
1994.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분위기에 의해서 호적정리를 하지 못했고, 끝내는 무의탁 독립 세대주가 된것이다. 할머니의 시집생활은 여느 집안의 사정과 마찬가지로 힘들었다. 해마다 겪는 춘궁기, 보리고개, 개떡... 더욱이 3공화국이후 농촌경제가 감내해야만 했던 경제개발정책은, 느끼…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반드시 이룩될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야 한다.”라고 하였다. 우리모두 윤동주와 도산의 큰 업적을 깊이깊이 가슴에 새겨 오늘에 되살리면서 살아가야할 것이라 생각된다. 6월 20일 명예퇴임하는 전 당진군의회 전문위원(별정직 5급)인 박원신(60…
1994.06.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당진읍으로 출근을 한다. 청소가 미진한 곳, 도로변등을 다시 청소하는 것이다. 이렇게 「청소」와 관련된 그의 생활은 청소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요즘은 제집 앞 청소를 하는 사람이 별로 없슈. 심지어 집앞 쓰레기를 도로로 쓸어 내버리…
1994.06.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매사에 중추적인 몫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이것이 대회를 개최하는 의의이자 보람이며 매년 각단체가 순번제로 주관을 하여 대회를 열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지난날 한때는 “체력은 국력이다.”라고 소리높여 …
1994.05.30 · 환경·안전 · 최종길 기자
…의해 철회된 지금에도 이에 대한 군민들의 화제거리는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의 단합된 힘으로 물리쳤다는 사실에 스스로 뿌듯해하는 주민들도 눈에 띄고 이러한 성과가 각 정치인에게 어떠한 작용을 할 지 점쳐보는 주민들도 적잖게 눈에 띈다. 이런 와중에 어…
1994.05.30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선의 노련한 정치인을 물리치고 40대의 젊은 신인이 대신 금빼지를 달은 것이다. 송쪾영쪾진쪾국회의원. 송의원은 그해 5월 첫국회가 개원된 이래 지금까지 2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국민당에서 무소속을 거쳐 지금은 민자당 당적을 지니고 있다. 물론 그것이…
1994.05.23 · 환경·안전 · 장덕기
…에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 봄비가 촉촉히 내린다는 표현은 이제 부적절한 것이 되었다. 모두가 무분별한 산업화로 빚어진 공해로 나타난 지구상의 변화가 아닌가 저으기 걱정스럽다. 우리나라의 경우 강우량이 부족해 수량이 줄어들고 여기저기 계획없이 세워진 공…
1994.05.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습니다. 그런 좋은 선생님을 만난것도 계기였지만 저에게 그림외에는 좋은 것이 없었습니다. 실명의 고비를 몇번 넘기며 밤새워 그림을 그리던 대학시절의 그림에 대한 집착과 정열을 지금도 주위에서 종종 얘기하곤 합니다. ■박선생님은 ‘국전에서 대상을 받은 …
1994.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이번 경로잔치도 그만이 갖고있는 자애로운 성품덕에 베풀수 있었던 것이다. 늙어서 외롭게 지내는 고향의 어른들을 학교로 초대하여 손자손녀들의 학교생활과 그들의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려 노고를 풀어드리며 또한 학생들에게는 효친사상을 몸으로 실천함으로…
1994.05.09 · 환경·안전 · 최종길 기자
…은 쓰레기 발생량이 계속될 경우 이리의 산과 들은 쓰레기로 뒤덮이고 말 것이다. 정부의 지속적인 감소정책과 환경단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왜 쓰레기 발생량은 줄지 않고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가는 것인가. 첫째, 행정체계의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
1994.05.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지.” 묻지도 않은 말에 선뜻, 자신의 꿈부터 얘기하는 것으로 봐서 그것이 그의 꿈중에서도 얼마나 절절한 꿈인지 짐직할 수 있다. 또한 그것은 늘 이 사회의 일보전진을 생각하며 살아온 습성같은 그의 생활태도를 가감없이 보여준다. 거기다 한가지 덧붙인…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서 사라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미국에서 온 구호품이다. 당시는 모든것이 쑥밭이 되고 먹을 것, 입을 것이 없어서 미국에 의지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굶어 죽을 지경이었다. 특히 도회지에 사는 영세민들은 이를 나위가 없었다. 그래서 정부에서, 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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