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창간 26주년 특집기획] 당진청년을 만나다 1장석규 1004컴퍼니 대표시련은 나의 힘
…아닌지를 가늠하는 것은 결국 오롯이 나다. 내가 힘들게 받아들이면 힘든 것이고, 내가 의연하게 받아들이면 별것 아닌 것이다. 깊이를 모르겠는 그 시련이 바로 그대의 힘이다.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中 어머니가 선물한 것은 양복 한 벌이 아니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9건 · '우리 것이'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3 / 15쪽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아닌지를 가늠하는 것은 결국 오롯이 나다. 내가 힘들게 받아들이면 힘든 것이고, 내가 의연하게 받아들이면 별것 아닌 것이다. 깊이를 모르겠는 그 시련이 바로 그대의 힘이다.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中 어머니가 선물한 것은 양복 한 벌이 아니라 ‘…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김지영 주변의 엄마들이나 회사 선배의 모습에서도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보통 여성들의 모습이 보였어요. 특히 김지영처럼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는 서울대 출신 엄마, 연극영화과 출신 엄마를 만나는 장면도 기억에 남아요. 공대 출신 엄…
2019.11.16 · 문화·교육 · 한수미
…다시 한 번 대한민국’과 세한대학교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도 펼쳐졌다. 기념식에서 김홍장 시장은 “역경을 딛고 눈부신 성취를 이뤄낸 선대들의 헌신 위에 오늘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누리고 있듯이 미래세대들이 희망과 꿈을 …
2019.1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알 권리를 실현시키며 중립의 입장에서 올바르고 공정한 소식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잘 해내며 비전의 길을 밝히는 당진시대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진시대는 2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정론직필의 자…
2019.11.15 · 지역사회 · 한수미
…하며 사는 거죠.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그보다 진한 것이 박광래 씨와 김원자 씨의 인연이다. 서로 알고 지낸 지 50여 년, 함께 산 지 40여 년, 그리고 함께 봉사에 나선 지 30여 년이다. 4살 아우 박광래 씨가 봉사를 주도하…
2019.11.15 · 인물·동정 · 한수미
…”며 “평일이고 주말이고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맞이하는데, 움직이는 것이 전혀 귀찮지 않다”고 말했다. 임석빈 씨 이야기 “타고난 먹성…평생 70kg” 아우 임석빈 씨의 식성은 형님 문 씨와는 정반대다. 그는 “나는 먹성이 타고 났다”며 “가리는 …
2019.11.05 · 정책·행정 · 한수미
… 내가 그냥 베트남에 가버렸으니 고향에 남아있던 가족들이 많이 걱정했을 것이다. 그렇게 떠났다가 복무를 마치고 부산 공항으로 귀국하던 날, 그때 온 가족이 마중나왔던 것이 기억난다. 2. 아버지 환갑잔치 내 나이 서른 살 무렵, 아버지 환갑잔치 당시에…
2019.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 어머니는 젊었을 때 남편을 일찍 떠나보내고 혼자 장사를 하며 살았다. 그 후 가정 있는 아버지를 만났다. 아버지 쪽 4남매, 어머니 쪽 3남매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 나를 포함해서 3남매, 어찌 되었건 나에게는 10명의 남매가 있다. 없이 …
2019.11.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뜻한다. 내가 처한 상황에 위축되지 않고 강박감도 없는 상태에서 모든 것이 나의 책임임을 깨닫고, 현실을 받아들이며 마음의 고요를 얻을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나의 내면을 다스려 마음의 동요 없이 평정심을 유지한다면 내 환경이나 기준이 바뀌어도 …
2019.11.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 당진시대 기획기사와 함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격과 문제를 짚어보는 것이 본질을 이해하는데 관건이 아닌가 생각한다. 문제의 발단 당진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가운데 구 군청사 본관을 철거하고 도심 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은 타당성 여부에 관한 검증과 주…
2019.10.29 · 문화·교육 · 한수미
…복지관을 찾아 배식봉사까지 한다는 이야기들을 전했다. 이들은 입 모아 “우리 독서동아리는 회원 간 사이가 좋다”며 “바쁜 와중에도 독서동아리가 있어 책 한 권이라도 더 읽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오체불만족>과 <고불 맹사성>, <유관순…
2019.10.28 · 문화·교육 · 한수미
…복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다. 학생만 참여하는 것이 아닌, 교사와 학부모가 참여하고 학교 울타리를 넘어 마을 이웃을 불러 모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체험에서 먹거리까지 대호지분교는 올해 열린 행사에 재미를 더했다. △에코백 …
2019.10.25 · 문화·교육 · 임아연
…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자, 무성한 잎사귀를 다 떨구고 결국 거름이 되는 것이다. 나無(없을 무), 나茂(무성할 무). 누군가가 ‘나무시인’이라고 불렀다. 고마운 별칭이다. 35년 교직생활 후 자격증 취득 천안 출신인 우진용 전 교장은 1982년 만리포…
2019.10.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살아가는 동안 순간마다 무엇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에 우리는 목적에 딱 맞는 최선의 길을 선택하려고 고심한다.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느냐는 자신들의 몫이며 의무인…
2019.10.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년 태안유조선 원유 유출의 충격적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사건 또한 왜 우리가 실천적 환경운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던져준 것이 사실이다. 본론으로 들어가 1991년, 한국YMCA는 전국적으로 YMCA 회관마다 상설 녹색가게를 개설하여 자…
2019.10.21 · 환경·안전 · 김예나
다음달 어플 출시…제휴업체·직원·고객 입맛 맞춰 “깨끗한 우리집 보고 느낀 행복, 고객에게 전해줄 것” “일하고 집 현관문을 열었을 때, 먼지와 빨랫감, 쌓인 식기들은 사라지고 깨끗해진 집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아. 이제는 쉬어도 되겠구나’…
2019.10.21 · 문화·교육 · 김예나
… 김대건 신부가 부제로 1845년 서울에 머물면서 선교사를 위해 제작한 우리나라 행정지도이자 한국식 발음 지명 표기로, 서양에 우리 지명을 소개한 첫 지도라는 점에서 뜻 깊다”고 말했다. >>조선전도 관련 이용호 성김대건안드레아탄생200주년기념건설추진…
2019.10.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할 것도 없다. 부부 사이의 믿음도 옅어져 이러다가는 공동체가 붕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사람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이 같은 우려는 OECD 국가 중 노인자살률 1위, 이혼률 1위로, 프랜시스 후쿠야마 미 스탠퍼드대 교수 저서 트러…
2019.10.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나라는 1997년에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10월을 ‘경로의 달’로 지정했다. 노인의 달인 10월을 맞아 노인복지정책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노인복지 핵심은 노인들의 경제력이다. 생산력이 떨어진 노년기에 생계 걱정을 하면 행복한 삶과는…
2019.10.18 · 지역사회 · 한수미
<편집자주> 우리나라는 시설과 병원 중심으로 돌봄이 제공돼왔다. 이제는 이를 벗어나 주거와 의료, 요양 등의 돌봄 서비스를 통합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통합돌봄시스템이 지역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타 지역의 사례를 통해 제언하고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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