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현명한 소비생활을 위한 가이드한계숙 당진소비자상담센터 실장
…녀들이 대출금을 갚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인 것이다. 실제 당진에서도 이 같은 피해가 있었다. 지난해 5월 80대 A씨는 친구들과 떴다방으로 불리는 방문판매업체를 찾았고, 혼자 살고 있어 무료한 노인들을 업체 직원들이 살갑게 대해주고 휴지와 칫솔 등 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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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건 · '친구 같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11쪽
2020.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녀들이 대출금을 갚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인 것이다. 실제 당진에서도 이 같은 피해가 있었다. 지난해 5월 80대 A씨는 친구들과 떴다방으로 불리는 방문판매업체를 찾았고, 혼자 살고 있어 무료한 노인들을 업체 직원들이 살갑게 대해주고 휴지와 칫솔 등 선…
2019.10.29 · 지역사회 · 한수미
… 명이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합창단은 매주 월요일마다 모여 연습한다. 같은 구간만 수십 번 반복해도 완벽하지도 않고, 하나의 화음이 완성되는 것도 아니지만 연습에 연습을 더하면서 이제는 무대에 오를 정도가 됐다.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초청공연은 물론 …
2019.06.14 · 지역사회 · 박경미
…한다. 김 씨는 흰머리에 주름진 세월의 미소를 가진 노인들 틈에서 또래 친구들의 건강을 살핀다. 노인들의 손바닥을 잡고는 어디가 불편한지, 아픈 곳은 없는지 묻는다. 김 씨는 “노인들이 체했다, 머리가 아프다고 할때면 증상에 맞는 혈자리를 찾아 손을 …
2019.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므로 개선되었음” “잔소리를 많이 해서 미안하다. 잔소리를 줄이겠다” “친구들이 놀러온 날 일하는 도중에 맛있는 것을 잔뜩 사다줘서 고마웠다” 가족회의를 했던 회의록의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당시 고민스러웠던 일들이나…
2019.02.28 · 지역사회 · 임아연
데이트폭력으로 남자친구에 의해 참혹하게 살해당한 20대 여성 A씨(28)가 당진 출신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족들이 비통함을 호소하며 청와대 국민청원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청원을 올린 A씨의 동생은 “살인자 B씨가 사형을 선고받을 수 있도록 청원에…
2019.02.26 · 지역사회 · 한수미
…서 초등학교를 입학했거나 혹은 신평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또래다. 때문에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함께 했다는 추억이 더해져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다고. 또한 당진에서 거주하는 회원 외에도 서울·경기 모임인 서경회(회장 김기철), 인천·경기 모임인…
2019.02.19 · 지역사회 · 임아연
…마의 마음으로 손수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요리하는 이춘자 대표의 집밥과 같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28년 전, 이춘자 대표는 37세에 당시 당진 읍내리에서 처음 식당을 열었다. 그러나 이교다리 인근으로 옮겨 청하식당을 운영하다 지난 2008년 지금의…
2019.02.01 · 지역사회 · 한수미
… 상자에 담는다. 모두 여름 내 땀으로 일군 밭에서 수확한 ‘내 자식’ 같은 사과들이다. 이 밭에는 박호완 대표만이 아닌 아버지에 그 아버지, 또 그 아버지의 땀도 서려 있다. 하나 둘 사람들이 떠난 농촌에서 박홍규·박호완 부자가 대를 이으며 농사를 …
2019.01.04 · 지역사회 · 한수미
… 서울 출신으로 결혼 후 당진을 찾은 지 30년 된 그는 바쁜 일상으로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잊지 않고 그를 찾아 준 친구들에 고마워 동창모임을 다시 나갔고, 따뜻하게 반겨주는 친구들의 환대에 동창 모임을 또 나가게 됐단다. 친…
2018.11.30 · 지역사회 · 한재권
…NS에 올리면 사람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직접 친구를 맺은 사람 뿐만 아니라 연결된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돼 파급력이 크다”고 덧붙였다. “당진시대가 올해부터 팟캐스트와 같은 다양한 미디어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
2018.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않느냐. 신을 보면 4~5살 정도인데, 네가 신발을 신고 다닐 적엔 친구에게 자랑도 하였을텐데, 또 잠잘 적엔 사랑스러워 껴않고 잠에 들텐데…. 며칠 신지도 않은 새 신발인데 넌 왜 전화도 없니, 오늘은 연락이 오겠지?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소식은…
2018.05.11 · 지역사회 · 임아연
…삶도, 그리고 아이들도…. 어딘가에 아이들이 살아 있을 거라는 아주 실낱같은 희망 때문에, 죽고 싶어도 차마 죽을 수 없었다. 살을 저미는 것 같은 고통 속에 37년을 살았다. 아이들을 잃어버린 뒤 단 한 번도 사람처럼 살아본 적이 없었다. 37년 만…
2018.05.08 · 지역사회 · 한수미
…물론 불쇼와 캐릭터 볶음밥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얻을 수 있다. 연인이, 친구가 혹은 가족, 단체가 와도 누구에게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마루벌돌구이다. 마루벌돌구이의 특별함은 돌판에 있다. 돌판을 사용해 고기를 굽기 때문에 겉은 노릇하면서 속은 촉촉,…
2018.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해주는 사람의 따뜻한 시선과 애정 어린 관심이 필요하다. 가족의 사랑, 친구의 이해, 동료의 인정, 상사의 칭찬과 격려, 이 모든 것들이 사람과 사람의 끊임없는 관계 안에 있는 중요한 필수요소란 생각이 든다. 선입견과 편견이 없는 따뜻한 시선이야 말로…
2018.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국장님, 한글 교실에 나오는 베트남 친구들이 있는데 회사를 옮기고 싶대요.” 2017년 어느 가을 날, 베트남 통역사이신 안지은 선생님께서 3명의 베트남 근로자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들어 회사를 옮기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017.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 샌드위치 등 그날그날 제공하는 간식을 먹고 마련된 보드게임 등을 하며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면 된다. 2016년 당시 기지시리 승강장에서 카페를 운영했던 청소년아지트 김미향 단장은 아이들이 추위를 피해 건물 사이사이에 모여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다고…
2017.1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불안한 일이었다. 하지만 주거형태의 변화 등으로 인해 비록 물리적으로 같은 마을에서 살고 있어도 이웃은 이웃대로 각각 분리됐다. 심리적, 정서적으로 남의 일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드라마속의 마을은 선망의 그리움이 된 것은 아닐까? 드라마…
2017.11.04 · 지역사회 · 김예나
…을 맺고 일본을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가라쓰는 ‘당진’과 한문이 같은 지역으로 당진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에 20여 명의 당진로타리클럽 회원들과 나는 일본을 방문했다. 당시 내가 회장으로 활동했을 때라,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는 2…
2017.06.24 · 지역사회 · 김예나
…가고 싶은 사람”이라고, 또 다른 팀원은 “화요전도대 안에서 불쏘시개와 같은 팀원”이라며 서로의 팀원을 칭찬했다. 이어 한 학기동안 화요전도대를 이끌어 준 당진감리교회 김성수 부목사의 감사기도로 종강식을 마쳤다. 그리고 팀원들은 직접 준비한 오찬을 함…
2017.04.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동물의 살육에 이르기까지 악을 자행한 것은 남자다. 우리는 해와 공기 같은 자연의 혜택 없이 살 수 없듯이, 어머니 없이 못 사는 것 똑같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를 잊고 살 때가 많다. 배부른 사람에게는 배고픔을 모르는 것과 같다. 나는 어머니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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