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4 · 정책·행정 · 박경미
[의원 현안 인터뷰]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원“당면 현안 다양…도덕성 회복해야”
…진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하나를 짚어 말하지 못할 만큼 당진시에는 여러 문제들이 산재해 있다. 철강도시로 발전하면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등 환경 문제가 극심하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부족하며 교육 환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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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건 · '하나 마음'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3 / 6쪽
2020.09.14 · 정책·행정 · 박경미
…진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하나를 짚어 말하지 못할 만큼 당진시에는 여러 문제들이 산재해 있다. 철강도시로 발전하면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등 환경 문제가 극심하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부족하며 교육 환경이 …
2020.09.11 · 문화·교육 · 김예나
…것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나는 배우지 못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걱정이 밀려왔다. 그래서 그는 콩밭을 매며 번 돈의 일부를 책을 빌리거나 사는데 사용했다. 당시 그가 가장 처음으로 사서 읽은 책은 <장화홍련전>이다. 이 씨는 “면천에서 …
2020.09.11 · 문화·교육 · 한수미
…. 배우고 싶은 자동차 수업도 없고, 학원조차 없을 정도로 시골인 것도 마음에 안 든다. ‘읍내’ 학교는 다를 것만 같다. 자동차 수업도 들을 수 있고, 급식도 맛있고, 애들도 많고, 학원도 있는 읍내 학교로 전학 가자고 자꾸만 조른다. 그럴 때마다 …
2020.09.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럼 잡히질 않고 있다.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고는 하나 언제쯤 보급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매일 언론과 방송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현황을 발표하고, 전 국민에게 마스크 쓰기, 거리 두기…
2020.08.31 · 문화·교육 · 박경미
…속에서 사람 사이의 정(情)이 그리운 요즘이다. 서로의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순간들이 소중해진 이 시대에서 최선희 강사(43·읍내동)는 요리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요리의 결과물보다 요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의 ‘소통요리’…
2020.08.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경기도로 실어 보내지, 쌀가마니째. 90kg짜리 쌀푸대 있잖아. 거기다 하나씩 담아서 묶어 보내고. 우리는 버스 타고 따라 가는 거야. 그럼 상회에 가서 인제 말을 대는데, 주인 마음대로야.” (차준희) “그때는 판로도 그렇고 모든 게 공정하지가 않았…
2020.08.31 · 환경·안전 · 한수미
…의원을 보좌한다. 법안 발의와 정책 심사, 상임위원회와 지역구 활동 등 하나부터 열까지 보좌받는다. 반면 지방의원은 예산 심사부터 입법 활동, 민원 처리까지 모든 일을 혼자서 처리해야 한다. 전반기 정책연구원 제도가 도입돼 의원 2명당 1명씩 지원인력…
2020.08.21 · 문화·교육 · 한수미
…했다. 소멸하는 사투리들을 보며 안타까웠던 조 씨는 잊혀져가는 사투리를 하나 둘 모으기 시작했다. 고대초 부임하며 사투리 수집 시작 송산면 삼월리 출신의 조일형 씨(74·읍내동) 씨는 42년간 교편을 잡았다. 교육청 근무를 거쳐 2000년 9월, 고대…
2020.08.18 · 문화·교육 · 임아연
… 고민했던 당시에 운명처럼 책 한 권이 찾아오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살 수 있었을까 생각한다. 어려운 형편에 새 책을 사는 건 엄두도 못 냈던 그는 배움에 대한 열정이 컸던 탓에 중고책을 모으는 취미를 갖고 있었다. 그 와중에 그는 레오 …
2020.08.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진 바가 없다. 그러나 그가 이 무곡사건을 통해 면천지역에 베푼 선행은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기독교 신앙의 도리에 근거한 선한 선행인 것만은 사실이다. 유제가 내포에서 쌀을 무곡할 당시 이 지역에는 큰 흉년이 들었다. 흉년으로 피폐해진…
2020.08.01 · 문화·교육 · 한수미
…흡연 등 비행 문제부터 시작해 친구들에게 지역의 관광지를 소개하고 싶은 마음을 담기도 했다. 이밖에도 코로나19 이후의 학교 현장 분위기, 온라인 개학에 대한 학생들 의견, 음식점 청결 조사 등이 제안됐다. 다음으로 누구를 취재할 것인지, 어떤 방식으…
2020.08.01 · 산업·경제 · 임아연
…고. “주로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데, 갑자기 보이지 않을 때가 있어요. 하나 둘 돌아가셨거나 요양병원에 가신 거죠. 그런 소식을 접할 때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김승곤·임수연 대표는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한다. 제분…
2020.08.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다’고 주장하고 싶다. 내가 세상에 태어날 때 탄생하게 해준 부모님과 하나님이 특별히 점지해준 ‘덕’이라고 할까? 그리고 조상, 조물주의 은혜가 아닐까 한다. 그러니 나만이 누리는 행운과 영광이 아닐 수 없다. 그 귀중한 행운과 영광은 부모의 덕이고…
2020.08.01 · 환경·안전 · 김예나
… 나무에 둥글둥글 선분홍빛 복숭아가 가득 매달려 있다. 잘 익은 복숭아 하나를 한 입 베어 무니 달콤한 맛과 행복한 향기가 입 안 가득 퍼진다. 18가지 품종 농사지어 복숭아 농사를 지은 지 올해로 20년이 된 맹경섭 대표는 원래 사과 농사를 짓던 아…
2020.07.28 · 문화·교육 · 한수미
…아온 스승의 온정을 제자들은 잊지 않았다. 서로 만나 헤어지는 순간까지 마음을 나눴다. 진승현 전 호서고 음악교사에게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가난했던 그 시절 그는 학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 하나로 버텨냈다. 그렇게 교사가 되고 자신과 같이 어려움을 …
2020.07.28 · 지역사회 · 박경미
…어 “소나무는 삶의 무게를 나무의 결에 담는다”며 “오랜 세월 나무껍질 하나하나에 수를 놓으며 버텨온 소나무 앞에 서면 고단한 삶이 위로를 받는 듯 마음이 평온해진다”고 전했다. 김 작가는 특히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당진의 소나무를 시민들에게 선보…
2020.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19로 세계 각지에 흩어져서 여행업을 하던 지인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하나 둘 한국으로 귀국했고, 여기저기에서 연락이 왔다. 안부인사였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안부들이었다. 힘든 시기에 나를 생각해준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
2020.07.25 · 지역사회 · 박경미
…감정이 예민해져 있다”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조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런 마음이 유족에게 닿을 때 보람을 느낀다. 이 씨는 “할 일을 하는 것인데 장례를 마치고 아버지뻘 나이의 어르신들이 허리 굽혀 고맙…
2020.07.25 · 지역사회 · 임아연
…하게 인간관계를 맺으라고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끼면서, 글자 하나 하나를 마음에 새기면서 읽고 싶은 책”이라고 덧붙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에게 꼭 함께 전하고 싶었던 시가 바로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이다. “저도 인간관계…
2020.07.14 · 문화·교육 · 박경미
…여 서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영식 작가의 마음에는 어린 시절 낡은 시집에서 읽은 제목조차 기억나지 않는 오래된 시의 ’라는 구절이 깊이 박혔고, 어느새 그 구절은 드로잉 작품으로 표출됐다. “사람들은 안개 속에서 나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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