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우강면 부장리 남원포구 4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 중심으로 어업활동
…억했다. 대신 부장리의 어선들은 남원천을 따라 곳곳에 정박했다고. 주로 한국전쟁 당시 피난 와서 부장리에 정착한 피난민들이 어업에 종사했다고 한다. “옛날에 피난 온 사람들이 있어. 이북서 피난 온 사람들이 여기 와서 뚝에 다가 집을 짓고 거주했어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49건 · '한국 남편' · 최근 기사부터3 / 18쪽
2022.06.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억했다. 대신 부장리의 어선들은 남원천을 따라 곳곳에 정박했다고. 주로 한국전쟁 당시 피난 와서 부장리에 정착한 피난민들이 어업에 종사했다고 한다. “옛날에 피난 온 사람들이 있어. 이북서 피난 온 사람들이 여기 와서 뚝에 다가 집을 짓고 거주했어요.…
2022.05.13 · 지역사회 · 박경미
… 방문했다. 가족들은 가슴에 카네이션을 단 어머니, 아버지 또는 아내와 남편의 손을 쓰다듬고 팔다리를 주무르며 건강을 살폈다. 가족들은 오랜만에 보는 부모님 얼굴에 눈물을 훔쳤으며, 어르신들은 손주의 재롱을 구경하고, 영상통화로 미처 시설을 방문하지 …
2022.02.16 · 문화·교육 · 한수미
…최인숙 작가는 제30회·제36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특선, 제5회 (사)한국민화협회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우수상 등 다수의 대회에서 수상을 한 바 있다. 현재는 (사)한국미술협회원과 (사)한국민화진흥협회 추천작가 및 회원, 지산회·민수회 회원이다. 최인…
2022.01.28 · 정책·행정 · 임아연
…. 또한 우강초등학교 환경동아리 ‘환경의사회’ 학생들은 소들섬을 주제로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주관한 ‘이곳만은 꼭 지키자’ 공모사업에 참여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읍소하며 울부짖었던 시간들 하지만 모든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당진시 환경정책과에…
2022.01.10 · 인물·동정 · 한수미
…가 제15회 충남 생활원예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 이어 한국테라리움협회가 주관하는 테라리움 2급 지도사 자격증도 취득했다. 그의 바람은 노래도 듣고, 사람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
2021.10.15 · 문화·교육 · 김예나
… 건강히 살고 싶다. 자녀들 역시 늘 건강하길 바란다. 첫 번째 사진은 남편(김만석)이 당진농업고등학교를 다녔을 적에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다. 남편은 대덕리 출신으로 당진초, 당진중, 당진농고를 다녔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주중학교에 입학했는데, 2…
2021.10.09 · 문화·교육 · 박경미
… 배우던 이룸 군은 11살에 피아노를 전공하겠다고 결심했고, 이재향 전 한국교원대 겸임교수(클래식뮤직소사이어티 회장)에게 올해로 3년 째 지도를 받고 있다. 이룸 군은 “피아니스트라는 직업이 멋있고 피아노 연주하는 것이 재밌어 깊이 공부하고 싶었다”고…
2021.08.27 · 문화·교육 · 임아연
…이웃을 투사로 만들고, 혁명가로 만든다. “자식들이 걱정해 마음 아파” 남편 이봉기 씨는 우강면 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아내 유이계 씨는 부장리 공동대책위원장이다. 주민이 많지 않은 마을에서 부부가 함께 송전선로 반대 투쟁에…
2021.07.16 · 산업·경제 · 김예나
한국전력이 북당진-신탕정 간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신평면 구간 마지막 철탑(33번, 신평면 신당리) 건설에 돌입하자, 우강면으로 송전선로가 이어질 것을 우려한 우강면민이 공사를 반대하며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 후에도…
2021.07.12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또한 그는 시집을 읽는 것에서 나아가 직접 시를 쓰게 되면서 최근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대표는 “시를 잘 쓰지 못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함축해서 강한 메시지로 전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에 도…
2021.05.10 · 문화·교육 · 박경미
… 그린 15점을 선보였다. 그림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산다는 민 씨는 “남편이 주변을 다니면서 찍은 사진을 그림의 소재로 활용한다”며 “그림 그리기를 격려해주는 남편 덕에 펜을 잡을 때면 엔도르핀이 솟아난다”고 말했다. 임 씨는 집 앞에 핀 꽃, 풍경…
2021.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 태어나 어렵게 살아와 학업을 이어갈 순 없었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면서 혼자 다섯 자녀를 억척스럽게 키워내며 일생을 보냈다. 평생을 그렇게 살 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는 이야기 할머니가 된 후 새로운 인생을 보내고 있다. 한복…

2021.03.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올해는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71년이 되는 해다. 1945년 광복의 기쁨을 맞이한 것도 잠시, 우리 민족은 냉전과 이데올로기의 소용돌이 속에서 남과 북으로 갈라져 전쟁이라는 민족 최대의 비극을 만나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과 목숨을 잃어야만 했다. 그…
2021.03.23 · 문화·교육 · 박경미
…한편 안 회장은 인천에서 인테리어 관련 일을 했다. 건설회사를 운영하던 남편이 암 투병을 하며 남편의 고향인 합덕으로 내려왔고 다행히 고향에 온 뒤 남편은 건강을 되찾았다. 솔뫼성지에서 식복사로 일했던 안 회장은 당시 (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장이었던…
2021.01.25 · 지역사회 · 한수미
… ‘적합’ 박 팀장도 조혈모 세포를 기증하기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았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조혈모 세포 기증 신청을 한 16년이 지나서야 혈액암을 앓고 있는 환자와 유전자형이 맞는다는 연락을 받았다. 바로 정밀검사를 실시했고, 이 검사에서도 극적인…
2021.01.15 · 산업·경제 · 박경미
…나 당진살이 시작 선아 씨는 2008년경 당진을 찾았다. 드라마를 통해 한국을 접했던 그는 “TV에서 보던 한국과 실제로 만난 한국은 달랐다”며 “TV를 통해 한국의 발전된 도시 모습만 봤는데 결혼으로 찾은 당진은 논과 밭이 대부분이라 놀라움을 금치 …
2021.01.15 · 문화·교육 · 박경미
… 전했다. 한편 송 원장은 지난 2012년 포항에서 당진으로 이주했다. 남편은 직장 때문에 일찍이 당진에 살아 7년간 주말 부부로 지냈다고. 포항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인 만큼 송 원장은 당진에 정착하고 한 달이 지나자 미술학원 강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2021.01.04 · 문화·교육 · 한수미
…심을 한 몸에 받고 부족함 없이 지냈다. 나는 대학 입학을 눈앞에 두고 한국행을 택했다. 부모님은 애지중지하며 키운 딸이 타국으로 간다고 하니 걱정부터 하셨지만, 그와 달리 나는 설렘과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처음 계획은 유학 생활로 몇 년간 다…
2021.01.04 · 문화·교육 · 한수미
… 혹은 동일분야에서 1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해야만 시험 자격이 주어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시험이다. 현재 당진에는 헤어 그리다의 임순옥 대표를 포함해 3명의 미용 기능장이 있다. 나아가 임 대표는 현재 전국에서 활동하는 미용사들과 스터디그룹을 맺고…
2020.12.11 · 지역사회 · 박경미
…무 재밌었죠.” 먹그림사랑회에 활동 중인 진미경 총무는 지난 1996년 남편의 직장으로 인해 아무런 연고 없는 당진에 왔다. 처음에는 시골살이가 익숙치 않아 적응이 어려워 당진을 떠나고 싶었지만 사람들을 사귀고 인연을 맺어가면서 이제는 떠날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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