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기고]문수일 우강면주민자치회장 백세일기
… 읽어보고 하루를 시작한다. 언제부터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의 소중한 세상과의 소통의 시간을 기대하고, 설레게 만드는 칼럼이 하나 있다. 글만으로 한달에 한 번 나를 설레게 만드는 이는 누구일까? 바로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이자 특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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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8건 · '나의 삶을' · 최근 기사부터4 / 15쪽
2020.1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읽어보고 하루를 시작한다. 언제부터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의 소중한 세상과의 소통의 시간을 기대하고, 설레게 만드는 칼럼이 하나 있다. 글만으로 한달에 한 번 나를 설레게 만드는 이는 누구일까? 바로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이자 특히 1…
2020.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느낄 수 있었다. 땀을 쏟으며 헉헉거리는 내 숨결에서 더위와 맞서는 나의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느꼈다. 쏟는 땀에 나의 가슴을 열어 물 말아가며 걷고 걸었으며, 오르고 또 올랐다. 내 거친 포르테(f) 호흡은 나의 능력이요, 자신감이고 쾌감이었다…
2020.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못하면 모르는 것이다’라는 유대인 격언이 있다. 내가 배우고 익힌 것을 나의 언어로 말하게 되면 그 순간 메타인지가 작동한다. 메타인지는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를 아는 것이다. 내가 설명할 수 있는 것만 진정한 내 것이 되는 것이다. 하브루타는 자…
2020.05.29 · 문화·교육 · 김예나
…의미에서 ‘남남’이라고 정했다. 두 교사는 음악 취향부터 음색, 성향,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모두 다르다. 조 교사는 정통 락발라드를, 전 교사는 어쿠스틱을 좋아한다. 또한 조 교사는 정형화된 틀 속의 원칙과 규칙을, 전 교사는 자유로움을 추구한다. …
2020.05.26 · 지역사회 · 박경미
잘 먹고 잘 살자는 ‘웰빙’시대에서 삶을 잘 마무리하자는 ‘웰다잉’시대가 다가왔다. 웰다잉(Well-Dying)은 살아온 날을 잘 정리하고 평안하게 삶을 마무리하는 것을 일컫는 단어로, 당진에서도 웰다잉 강사를 양성하고자 지난 2015년 10월 당진웰…
2020.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선호의 방향으로 이끌었고, 혼자 있는 사람의 삶보다 여럿이 함께 하는 삶을 지향하려 했다.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그동안의 관계, 관계맺음을 뒤엎었다. 코로나19로 인한‘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강력한 조치는 관계, 관계맺음의 새로운 …
2020.03.23 · 산업·경제 · 임아연
…다는 것이다. 지역에도 축산업에 종사하는 축산인들이 많기에,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육류 소비를 줄이자는 주장에 오해가 있을까봐 사족이 길었다. 어떤 것 먹지 않을지 스스로 결정 지난 일주일 동안 채식에 도전했다. 채식이라고 무조건 ‘풀’만 먹는 것은 …
2020.03.06 · 정책·행정 · 임아연
…미뤘던 이유는 무엇인가? 당의 분열을 막아야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나의 정치적 꿈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체제의 복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나의 희생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를 이끌 수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할 의향이었다. 현…
2020.02.03 · 문화·교육 · 임아연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솜씨는 아니지만, 그 누구의 이야기도 아닌, 바로 나의 이야기, 내 마음을 담은 글이, 나를 치유했다. 지난 2017년 여든을 맞이하며 첫 번째 시집 <심심해서>를 냈고, 최근에 두 번째 시집 <노을>이 나왔다. 삶 속에서 경험한…
2019.12.13 · 문화·교육 · 한수미
…됐다. 이 가운데 심 씨에게 큰 영향을 준 책이 정진우 저서의 <행복한 삶을 위한 따스한 속삭임>이다. 이 책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수록한 책이다. 심 씨는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고민하던 중 이명희 전 센터장이 ‘네 마음 하나만 바꾸면 가족이…
2019.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윤희: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다 부침을 느꼈다. 남의 아이를 돌보기 위해 나의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서 회의감을 느꼈고, 하루종일 어린이집에 갇혀 있는 느낌이 들어 힘들었다. 아이 교육을 고민하다 당진좋은엄마모임을 시작했다. 그리고 세월호 참사를 …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청춘이다. 중요한 것은 시련 자체의 냉혹함이 아니다. 그 시련을 대하는 나의 자세다. 그 시련이 가혹한지 아닌지를 가늠하는 것은 결국 오롯이 나다. 내가 힘들게 받아들이면 힘든 것이고, 내가 의연하게 받아들이면 별것 아닌 것이다. 깊이를 모르겠는 그 …
2019.10.18 · 문화·교육 · 임아연
… 게 참 보람되고 감사하면서도, 정말 좋은 선생님이었는지 교사로서의 내 삶을 다시 돌이켜보게 된다. 1. 1980년 2월, 호서중학교 졸업식 때 찍은 사진이다. 당시엔 꽃다발이 아니라 꽃목걸이를 졸업생들에게 줬는데, 담임선생님들께 꽃목걸이를 걸어드리고…
2019.08.26 · 문화·교육 · 박경미
…실이 가득한 이곳에서 그는 매일 바느질에 매진하고 있다. 행복한 노년의 삶을 보내고 있는 이 씨에게 바느질은 더 이상 생계수단이 아니다. 그에게 바느질은 그의 삶 전체를 상징하는 의미가 됐다. 이 씨는 “먹고 살기 위해 바느질을 40여 년 간 해왔다”…
2019.07.26 · 지역사회 · 김예나
…께하는 건강걷기: 안전하고 효율적인 걷기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사 개최 △당진천 정화 및 시민 이용을 위한 캠페인: 깨끗하고 아름다운 당진천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과 당진천 생태학습 및 달빛 걷기대회 진행 △마실(…
2019.06.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일출과 일몰을 잉태하며 마음껏 자태를 드리운 왜목마을이 나를 반긴다. 나의 본래 고향은 낙동강 상류 기슭에 자리 잡은 조그마한 마을(경북 안동 운흥동)이다. 내가 태어나 9세까지 자라난 곳이다. 이곳은 유교사상의 본원지이고 양반가문이 아니면 출세할 …
2019.05.17 · 문화·교육 · 한수미
…욱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그는 “이 책은 수필이면서도 일기처럼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담은 책”이라며 “‘나 다운 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 출신의 유난영 대표는 현재 읍내동 정성가득한방카페 3층에서 라인아트 수…
2019.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을 연다는 의미에서의 가벼움이다. 은퇴란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된다. 나의 은퇴는 지난 46년이라는 목회일정과 탑동교회 개척 후 38년이란 모든 성직자로서 삶의 익숙했던 것들로부터 멀어지는 아쉬움이 있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하…
2019.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징’, 잘 죽는 ‘웰다잉’에 관심 갖기 시작했다. 웰다잉이란 아름다운 삶을 잘 마무리하면서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한다. 나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간다운 삶 속에서 품위 있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쉽…
2019.04.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게 살고 있는 것일까? 이제 이 문제를 고민해야 할 때다. 내가 생각한 삶을 조화롭게 꾸미는 생활이란, 있는 그대로 사는 것이다. 내 모습 그대로 처해 있는 환경에서 직업인은 직업인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공간에 맞춰 지혜롭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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