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당진시대 창간26주년 특집기획] 좌담회]‘나’라는 존재 찾는 것 중요…“틀을 깰 때 변화 시작”
…에게 더 큰 의미를 주고 있다. 사실 아이를 낳은 뒤 육아에 집착했다. 내가 내 아이를 잘 키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나 혼자 키우는 게 아니라 사회가 같이 키우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배정화: 우리 아이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밖으로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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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건 · '내가 만난' · 최근 기사부터4 / 15쪽
2019.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에게 더 큰 의미를 주고 있다. 사실 아이를 낳은 뒤 육아에 집착했다. 내가 내 아이를 잘 키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나 혼자 키우는 게 아니라 사회가 같이 키우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배정화: 우리 아이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밖으로 나왔는데…
2019.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 김 대표는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오히려 내가 아름다움을 느끼고 위로를 받았다”며 “이유도 모른 채 그림책을 좋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인생 책 <피터의 의자> 김 대표가 책장에서 꺼낸 에즈라 책 키츠의 <피터의 의자…
2019.08.09 · 환경·안전 · 임아연
…거쳐 20시간 이상 가야만 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탄자니아의 대자연을 만난다면 모든 수고로움을 금방 잊고 말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다시 가고 싶은 나라가 될 지도. 잔지바(Zanzibar) 눈부시도록 흰 모래사장과 형광빛 에메랄드색으로 빛나는 바다…
2019.06.14 · 문화·교육 · 임아연
… 전해들은 그는 “책가방 메고 친구들과 시골동네를 뛰어다녔는데, 조만간 내가 나고 자랐던 고향에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가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병돈 전 회장은 현재 휴스턴에서 식품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휴스턴체…
2019.05.24 · 지역사회 · 한수미
…1시간 동안 다리를 주무른다. 잠든 아내를 봐야만 잠이 온다고. 혹여 아내가 먼저 아침식사를 준비할까 걱정돼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식사를 준비한다는 그는 “내가 살 수 있도록, 그리고 한국으로 올 수 있도록 해 준 사람이 아내”라고 말했다. 박상일 …
2019.05.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부모봉양, 자식문제 등 평생 미결 숙제를 안고 가야하는 길이다. 아마 내가 느끼는 것은 선배와 동년배들이 느껴왔을 것이고, 앞으로 전후 베이붐세대들이 퇴임하면서 겪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걷고 있는 길이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
2019.02.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오래 전부터 유일하게 해 보고 싶었던 꿈. 내가 남들과 달리 탁월한 재주가 있어서도 아니다. 장애인으로 살면서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네가 할 수 있는 게 뭐있어. 해봤자야”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사회의 시선은 차갑고도 냉랭했…
2019.02.01 · 문화·교육 · 김성준
…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은 자신의 심리상태가 그림에 나타난다”며 “이들을 내가 가진 재능인 미술로서 도와주고 싶어서 심리치료를 공부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술치료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고자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평택대학교 대학원을 찾았다. 늦은 나이에…
2018.11.13 · 문화·교육 · 김예나
… 맡았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욕심 없이 일하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뤄질 것이다. 남은 생을 최선을 다해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것이다. 첫 번째 사진은 1976년 대전 충남지방경찰청에 발령 받고 가족들과 찍은 사진이…
2018.10.12 · 정책·행정 · 임아연
… 개인적인 고민 역시 컸을 것 같은데, 어땠는가? 굉장히 고민 많았다. 내가 도의회에 가서 잘 할 수 있을까, 어디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등 많은 생각을 했다. 결과적으로 도의원이 됐는데, 지난 2년 간의 시의원 활동 경험이 지금 큰 도움이 되고…
2018.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메울 때쯤, 손이 시려왔다. ‘레몬이 좀 많았나. 뜨신 물로 닦을까. 내가 애초에 살림 똑소리나게 하는 걔를 따라서 뭔가를 만들어 보겠다는 게 문제였구만. 아... 하기 싫다.’ 속으로 말하는 습관은 그 때부터였지 싶다. 남에게나 있을 법한 유산 싸…
2018.09.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노조 관계자는 "지난 7월 20일, (주)이도의 A씨가 노조 집행부와 만난 자리에서 '(계약 종료) 이후 인사권은 내가 갖고 있다, 고용승계도 전체 인원 중 90%만 하겠다, CS부분에서 문제가 있는 사람은 고용 승계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2018.09.11 · 정책·행정 · 한수미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선거가 끝난 후에는 낙선한 후보자들을 보며 ‘내가 덜 뛰어서 후보자들이 낙선한 건가’라는 생각에 죄송함이 들기도 했다. 의정활동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지역구 의원이 아니기에 다른 지역에 가면, 우리 지역구도 아닌데 왜 온 것인…
2018.07.06 · 정책·행정 · 임아연
…이 당진에 와서 유세를 했는데, 그때는 나를 ‘친박’이라고 했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국민들이 위임해준 정치적 소신을 실현하고 싶은 것뿐이지 계파정치는 하고 싶지 않다. 자유한국당이 보수정당으로서 가야 할 혁신의 길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2018.07.06 · 문화·교육 · 김예나
…, 나 홀로 편히 잘 수 있는 방이 있다는 것에 늘 웃음이 절로 나고, 내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가까이 있어 할 수 있는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그리고 성지에서 매일 기도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는 것도 좋고, 산책을 하면서 묵주기도를…

2018.05.25 · 문화·교육 · 김예나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더 힘겨웠다”며 “주변 사람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내가 택한 길이었기에 어려움도, 외로움도 다 속으로 삭혀야만 했다”고 전했다. 당진에 있었던 이유 고생 끝에 행복이 온다고, 농촌생활이 어렵고 버거울 때 그가 위안을 받은 곳이 있…
2018.05.11 · 지역사회 · 임아연
…번도 사람처럼 살아본 적이 없었다. 37년 만에 잃어버린 아이들을 다시 만난 사연이 연일 화제다. 우강면 창리에 살고 있는 김원제(76)·윤복순(69) 씨의 이야기다. 7살, 10살짜리 어린 아이들이 중년이 돼서 나타났다. 그 사이 아이들은 우리말을 …
2018.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작 전에 항상 고사성어 두 가지씩 알려주시고 수업을 시작하셨다. 지금 내가 아는 한자나 고사성어도 그 때가 밑천인 듯하다. 그 뒤 선생님께서는 대전으로 전근을 가시고 대전 소재 중학교에서 교감선생님으로 퇴임을 하셨다고 소문을 들었으나 근 30년가량 …
2018.04.27 · 문화·교육 · 김예나
…라고 이름지어줬어. 남편이름은 ‘재은’이야. 그래서 병원에 가면 반대로 내가 재은이고, 남편이 희부인 줄 알아.” 할머니들이 자신의 이름이 지어진 배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들이 어릴 때는 이름이 아닌 ‘언년이’, ‘갓난이’라고 불리다 커서야 이름이 …
2018.04.27 · 지역사회 · 김예나
… 때 찍은 사진이다. 나는 우강농협 주부대학에서 풍물단원으로 활동했다. 내가 먼저 솔선수범이 돼 참여해야 부녀회원들도 함께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당시만해도 풍물단이 활성화됐었는데, 요즘 송산1리 풍물단 활동이 저조한 것 같아 아쉽다. 세 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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