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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내가 아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71건
기간
1993—2026

271건 · '내가 아닌'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 / 14쪽

  1. 2019.12.09 · 문화·교육 · 한수미

    편종만 당진외국인교회 담임목사아내와 함께한 꿈만 같았던 43년

    …때 자부심이 있었다. 한 번은 춘천에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와 이야기하다 내가 헌병이라는 것을 알고는 갑자기 차를 세웠다. 그러곤 차비를 내지 않아도 좋으니 내리라는 것이 아닌가. 군 복무할 당시 헌병과 좋지 않은 일이 있었나 싶었다. 3. 누가 몸짱?…

  2.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창간 26주년 특집기획] 당진청년을 만나다 1장석규 1004컴퍼니 대표시련은 나의 힘

    … 냉혹함이 아니다. 그 시련을 대하는 나의 자세다. 그 시련이 가혹한지 아닌지를 가늠하는 것은 결국 오롯이 나다. 내가 힘들게 받아들이면 힘든 것이고, 내가 의연하게 받아들이면 별것 아닌 것이다. 깊이를 모르겠는 그 시련이 바로 그대의 힘이다. 김난도…

  3. 2019.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권영산 한국화가 “존경하는 나의 아버지”

    …사 아이들을 데리고 여름방학에 미술을 가르쳐 줬다. 그러나 나는 미술이 아닌 피아노를 공부하고 싶었다. 음악을 좋아해 계원예고를 입학하고 싶었지만 시험에 떨어졌다. 미술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했다. 내가 미술을 하게 된 것도 아버지의 영향이 크…

  4. 2019.08.13 · 문화·교육 · 김예나

    [주민자치 릴레이탐방 2]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5년 전과 후…학생들의 참여도 up!

    …감사합니다. 남은 임기도 서로 의지하면서 나아갑시다. 김옥빈 부위원장: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신평면을 위해 위원들이 더 바쁘게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위원들을 잘 이끌어 주는 정복순 위원장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 전합니다. 이영미 감사…

  5. 2019.05.31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 출신 이종윤 위원장, 진로특강 열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의 시대에서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닌 내가 잡는 것”이라며 승리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의에 참석한 2학년 김진아 학생은 “한참 진로 고민이 많은 청소년에게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6. 2019.05.17 · 문화·교육 · 한수미

    책을 통해 보게 된 나의 모습유난영 라인아트 수공예공방 대표가 추천하는

    …움을 나눌 수 있는 것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유 대표는 “돈벌이 수단이 아닌 내 재능을 나눠준다는 생각에 재밌게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대표의 전공은 수공예가 아닌 미술이다. 그림밖에 몰랐을 정도로 유년시절을 미술과 함께 했다. 하지만 대입을 …

  7. 2019.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이종미 시인/수필가엄마 품

    …어려운 지경인데 고만고만한 조카들에게까지 품을 내주셨다. 엄마는 언제나 내가 잠든 뒤에야 몸을 뉘이셨다. 잠결에도 엄마의 냄새를 맡고 품에 안겨 칭얼거리면 엄마도 눈물을 닦는 듯싶었다. 그런 후 눈물이 채 가시지 않은 목소리로 나직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당진시대
  8. 2019.05.03 · 문화·교육 · 김예나

    어릴 적 못 다 이룬 꿈 “지금도 늦지 않았어”71세 나이로 성악과에 입학한 김숙희 씨(대호지면 두산1리)

    …살 수 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산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제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믿고 응원해주는 남편 고마워” 노래할 때면 마음이 깨끗해진다는 그는…

  9. 2019.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다시 4월, 기억을 넘어 행동으로!

    …나지 않았다. 우리 기억 속에서 사라지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그래서 내가 속해 있는 당진청소년평화나비(이하 평화나비)에서는 지난 3년간 세월호 추모 행사를 진행해왔고 올해도 추모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나는 이번 행사를 기획하면서 오래 전 누군가 나…

    당진시대
  10. 2019.04.05 · 문화·교육 · 한수미

    카페 휴 바리스타 김종례 씨가 추천하는 무엇보다 값진 책, 그리고 친구

    … 사람이 있어 두 책들을 읽게 됐다”며 “책 <이기는 대화>를 통해서는 내가 그동안 대화를 잘 해오고 있는 것인지, 아닌 것인지를 되돌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요즘엔 카페로 책을 가져오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는 “종종 …

  11. 2019.0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NGO 칼럼] 2.8 독립선언, 3.1운동 100주년과 YMCA

    …MCA 선배들에게 고개가 숙연해진다. 그날의 그 역사와 현장 속에 마치 내가 있는 듯 흥분이 되고 가슴이 설레고 감격하게 된다. 먼저, 일제시대인 1919년 2월 8일, 적의 심장부인 동경의 조선YMCA 회관에서 조선인 유학생 400여 명(YMCA회원…

    당진시대
  12. 2019.02.01 · 문화·교육 · 김성준

    이정애 사랑샘미술심리센터 센터장이 추천하는“나를 다시 찾게 해준 책”

    … 만나곤 했다. 어떻게 하면 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교육이 아닌 치료에 있어서는 한계를 느낀 그는 미술심리치료를 본격적으로 배워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은 자신의 심리상태가 그림에 나타난다”며 “이들을 내가 가진…

  13. 2018.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이종미 수필가줄에 거는 소망, 기지시 줄다리기 - 당진별곡 8 -

    …향하던 중 삽교천을 경유한 버스가 아주 조그만 마을에서 덜컥 서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목적지인 당진차부를 얼마 남기지 않은 컴컴한 밤에 그랬다. ‘혹시 자동차가 고장 났나’ 싶어 걱정 하던 중, 운전기사가 손님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기지시에서 내리실…

    당진시대
  14. 2018.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영미 문화예술창작소 내숭 대표그림자 인형극을 함께하며

    ….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달리 어르신들의 출석률은 굉장히 높았다. 처음엔 내가 이 동네에 살고 있어서 그런가? 우리 부모님 때문에 그런가? 아니었다. 이유인즉 “소외지역에 사는 늙은이들한테 누가 이런 교육을 해주느냐, 누가 우리 같은 늙은이를 이렇게 웃…

    당진시대
  15. 2018.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탈북민과 함께하는 통일 토크콘서트소통하며 허무는 분단의 벽

    …들으면서 남한사람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즉 살기 위해서 진심이 아닌 말을 하며 산다. 북한을 다른 나라라 생각 말고 내 나라로 봐 달라. 또 탈북자라고 꺼리지 말고 윗집에서 아랫집으로 이사 온 사람으로 봐줬으면 한다. 통일은 남의 것이 아니다…

  16. 2018.06.09 · 문화·교육 · 김예나

    송악읍 기지시리 정행화 씨20대, 꽃처럼 예뻤던 시절

    …히 담겨있더라. 확실히 20대 때가 가장 예뻤던 거 같다. 부산 출신의 내가 당진을 찾은 지 벌써 22년이 됐다. 결혼 후 부산에서 살다가, 남편의 고향인 당진을 오게 됐다. 이제는 부산보다 당진이 더 편하고, 고향 같다고 느껴진다. 첫 번째 사진은 …

  17. 2018.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 아름다운 사람

    …귀를 보았다. “아름다운 사람은 그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 그 이후로 내가 머물렀던 그 자리를 다시 돌아보고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다. 신분도 신분이니 아름답다는 소리는 못 들어도 그 반대의 소리를 들어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 때문에 말이다. 가…

    당진시대
  18. 2018.04.27 · 문화·교육 · 김예나

    연극 통해 ‘회춘’하기!

    …라고 이름지어줬어. 남편이름은 ‘재은’이야. 그래서 병원에 가면 반대로 내가 재은이고, 남편이 희부인 줄 알아.” 할머니들이 자신의 이름이 지어진 배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들이 어릴 때는 이름이 아닌 ‘언년이’, ‘갓난이’라고 불리다 커서야 이름이 …

  19. 2018.04.13 · 문화·교육 · 박경미

    문화에서 답을 찾다 2 삼꽃색소폰선교단“감미로운 색소폰 소리에 빠지다”

    … 대해 관심은 있었지만 배울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교인이 아닌 이들도 색소폰을 향한 열망으로 모였다. 작년 12월 공무원을 퇴직한 구자흥 단원은 “색소폰은 퇴직공무원들에게는 로망”이라며 “로망을 찾아 색소폰을 배우게 됐는데, 지금 드는 …

  20. 2018.03.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NGO칼럼]#미투(Me Too), 이제 시작입니다

    …자로 군림하며 아무런 자책감 없이 성폭력을 자행하고 있었다. 피해자들은 내가 빌미를 준 것은 아닌지, 나의 잘못은 없는지를 자책 하며 침묵을 강요당했고 피해사실을 밝혔을 때 돌아올 불이익과 비난에 대한 두려움으로 숨죽여 왔다. 이러한 사건들이 몇몇 유…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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