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 지역사회 · 김예나
45년 동안 창리상회를 운영하고 있는유종성‧정환분 씨 부부(우강면 창리)우리동네 추억의 담배가게
…회 안에는 유종성‧정환분 씨 부부의 사진과 자녀들의 어릴 적 사진 등이 곳곳에 붙어 있다. 故 문정복 씨 권유로 상회 문 열어 창리상회는 지난 1975년에 문 열었다. 올해로 가게 문을 연 지 45년이 됐다. 유 씨는 우강면 창1리 문수일 이장의 아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8건 · '동네 곳곳' · 최근 기사부터4 / 9쪽
2020.04.06 · 지역사회 · 김예나
…회 안에는 유종성‧정환분 씨 부부의 사진과 자녀들의 어릴 적 사진 등이 곳곳에 붙어 있다. 故 문정복 씨 권유로 상회 문 열어 창리상회는 지난 1975년에 문 열었다. 올해로 가게 문을 연 지 45년이 됐다. 유 씨는 우강면 창1리 문수일 이장의 아버…
2020.03.30 · 지역사회 · 박경미
… 있으며, 동호회 활동을 통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이제 그는 동네를 누비던 것에서 벗어나 타 전국 곳곳에서도 라이딩을 즐긴다. 매주 목요일은 동네라이딩을 하고, 넷째 주 금요일에는 정기적으로 타 지역에서 자전거를 탄다. 이 씨는 “동네라이딩…
2020.03.14 · 산업·경제 · 박경미
… 일을 볼 때 어려웠죠. 앞으로 원주민과 이주민들이 화합하며 살기 좋은 동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이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를 시작하면서 당진시대를 접했다. 판촉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당진시대 신문을 약 20년간 읽어왔다. 그는 “나뿐만 아니라 주변…
2020.03.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언덕을 오를 때엔 구령에 맞춰 걷기도 하고, 30분 정도 걷다 보면 동네 한 바퀴가 된다. 공장에 가는 트럭 소리, 흙과 두엄 나르는 덤프트럭 소리, 목욕가는 누구네 자가용이 앞을 가린다. 몸에는 더운 열기가 피어오르고 집에 다다를 땐 아침 식사가…
2020.0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모님은 설빔이라 해 자녀에게 새 옷을 사주곤 했다. 아이들은 왁자지껄 동네 어른들에게 세배를 드리고,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덕담과 함께 세뱃돈을 손에 쥐여 주곤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가친척들도 몇 안 되고 혼사 사는 사람들도 많아지면서 고향을 찾는…
2020.02.03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 무슨 배짱이었는지 저금통을 깨서 10살 많은 동네 형이 치던 낡은 기타를 사 왔는데, 아버지가 혼을 내기는커녕 전화선으로 기타줄을 만들어 주셨다. “그땐 전화선을 ‘삐삐선’이라고 불렀어요. 7살짜리가 한푼 두푼 모은 저금통을…
2020.01.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체어가 자유롭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심과 편리한 대중 교통, 시내 곳곳에 위치한 울창한 숲과 넓은 잔디밭이 있는 공원, 정치와 시정에 대한 토론이 활발한 광장문화, 생태계와 환경이 조화롭고 안정적인 일자리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시를 꿈꾸지 않는…
2019.11.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반대였기에 좌절을 넘어 비통함을 느끼는 요즘이다. 나는 소망한다. 농촌 곳곳에 다시금 WTO 반대 깃발이 나부끼고 이른 아침 여의도로 광화문으로 출발하는 버스에 몸을 싣는 농민들을. 또한 땀 흘렸던 들녘을 보며 쌀값 걱정보다 넉넉함을 이야기할 수 있고…
2019.08.24 · 문화·교육 · 김예나
…예술촌이 올해 네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며 “지역민들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찾고 있는데, 올해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상객 쉼터 마련돼야” 한편 황 관장은 서산창작예술촌 내 시민들과 관광객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2019.08.13 · 문화·교육 · 윤찬식
…서 살고 있다. 나는 젊었을 때부터 춤과 노래를 좋아했다. 지금도 당진 곳곳에서 공연과 축제가 열릴 때면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무대 앞에서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 무대뿐만 아니라 가족들 앉혀 놓고 거실에 있는 노래방 기계로 공연하기도 한다. 춤과 노래…
2019.08.13 · 문화·교육 · 한수미
<편집자주> 방학을 맞아 복지·청소년 기관 곳곳에서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청소년들이 봉사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운데, 이번 호에서는 △당진YMCA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송산종합사회복지관 △당진북부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한 …
2019.07.26 · 문화·교육 · 한수미
… 이리오서점, 푸른병원 옆 상록서점 등…. 추억의 뒤안길로 사라진 우리 동네 서점들이다. 모두 인터넷과 대형 서점에 밀려 결국 설 자리를 잃었다. 그 가운데 31년 간 동네 서점으로 자리를 지켜 오고 있는 곳이 있다. 당진서점(대표 안지민)이다. 당진…
2019.07.06 · 문화·교육 · 윤찬식
… 38년 동안 교직 생활을 했다. 한편 1983년 고향이자 집성촌이었던 동네에 공군기지가 들어오면서 떠나야만 했다. 마침 완공된 대호방조제 덕분에 일가 80여 세대가 함께 이주했다. 이후 줄곧 당진에서 살고 있다. 78세를 맞은 나는 1년에 한 번씩 …

2019.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되기도 하고 때로는 밑그림을 그려놓은 꿈들이 채색돼 가는 곳이다. 별장 곳곳엔 재미난 것들이 숨겨져 있다. 화실과 텃밭이 있고, 푸른 잔디는 미니골프장이 되기도 한다. 또 지인들과 함께하는 파티장소가 될 때도 있다. 20여 년 간 부부가 손길을 더해가…
2019.05.31 · 문화·교육 · 한수미
…미래(대표 지은숙)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대표 한선예)가 공동으로 ‘동네책방 문화사랑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네책방 문화사랑방이란 나만의 동네 이야기책 만들기, 맛있는 책 속 요리하기, 동네이웃의 생생한 삶 이야기 강연 등 생활밀착 문화예술 프…
2019.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델링한 문화공간들이 하나씩 들어서면서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동네 사람들만 알았던 작은 마을을 젊은이와 타 지역 사람들까지 굳이 찾아오는 이유는 면천 곳곳에 숨어 있다. 현재 복원사업을 진행 중인 면천읍성을 비롯해, 옛 이야기가 담긴 역사적…

2019.05.03 · 정책·행정 · 한수미
…콩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마트에선 볼 수 없는 보물들을 만나고 우리 동네 농부들과 친구가 되는 시장입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보물 가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고 있는 우리 동네 농부 만나는 날 ‘당장’이 따사로운 볕이 내리쬐던 지난달 27…
2019.02.28 · 정책·행정 · 한수미
…고등학교 친구(이석근·구본철)와 함께 팀을 꾸려 지금까지 주말마다 전국 곳곳의 산을 다니고 있다. 현재 37개의 산 정상에 올랐다. 강 팀장은 “발걸음이 느려 등산하는 속도가 오래 걸린다”며 “산을 잘 타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울 때도 있다”고 말했다.…
2019.01.18 · 문화·교육 · 김예나
대형서점과 인터넷서점에 밀려 작은 동네서점을 찾기란 쉽지 않다. 특유의 책 냄새가 그리워질 즈음, 면천면 성상리에 고즈넉한 책방이 문을 열었다. 사람들이 떠나가고, 상점들이 하나 둘 문을 닫는 시골 면천에 새로운 책방이 생긴 것이 자못 궁금해서인지 개…
2018.12.31 · 지역사회 · 임아연
…지인에게 무궁화이용원을 소개받은 뒤 지금까지 이곳을 이용하는 단골이다. 동네 사람들과 친목회를 같이 할 정도로 가까워진 이들은 한 달에 두 번 봉사활동도 함께 한다. 자신이 가진 기술을 이용해 50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택 대표는 매월 두 차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