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0 · 문화·교육 · 임아연
[걸어서 동네 한 바퀴] 송악읍 기지시리“니나노집에서 패가망신한 사람 많았지”
… 점차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당진시대>에서는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긴 동네(마을)의 모습을 전하고자 한다. “대전시, 천안시, 그리고 기지시 몰라?” 당진을 처음 방문하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기지시를 보고 당진시 안에 기지‘시(市)’가 있는 거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5건 · '동네 마음'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 / 10쪽
2020.03.20 · 문화·교육 · 임아연
… 점차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당진시대>에서는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긴 동네(마을)의 모습을 전하고자 한다. “대전시, 천안시, 그리고 기지시 몰라?” 당진을 처음 방문하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기지시를 보고 당진시 안에 기지‘시(市)’가 있는 거냐…
2019.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서 두 번째가 나다. 당시 봉천동은 서울에서 살기 어려운 사람들이 모인 동네였다. 당시 귀했던 카메라는 특수한 직업 혹은 부유한 사람들의 소유물이었다. 그래서 봉사자들과 봉천동 주민들이 담긴 이 사진이 나에게 귀한 이유다. 2. 소년소녀가장 야영대회 …
2019.09.02 · 문화·교육 · 박경미
…그만 둔 그는 어느 날 한 기사를 접했다. 지난 2013년 법이 개정돼 동네 정육점에서도 햄과 소시지 같은 육가공품을 직접 제조해 팔 수 있다는 것이었다. 기사를 본 그의 마음에 대학시절부터 품어온 육가공의 꿈이 새롭게 싹트기 시작했다. 그는 훔메마이…
2019.08.16 · 문화·교육 · 박경미
… 그 전까지 면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는 그는 그렇게 이곳을 오가며 동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고. 그렇게 면천을 오가다 어느 날 빈 집을 발견했다. “바로 옆에 자리한 책방 <오래된 미래>가 60여 년 전에 지어졌다고 하는데, 이 집은 그보다 …
2019.07.19 · 문화·교육 · 박경미
… 파란 지붕에 빨간 우체통 있는 집 동생의 만나기 위해 부산에서 심심한 동네 당진에 자리한 동생의 꽃집을 오가던 그때 그의 눈에 띤 것이 현재 앙코르채운이 된 집이었다. 옛날 상점으로 쓰였으리라 짐작되는 건물의 반을 차지는 창과 파란 슬레트 지붕에, …
2019.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학생이라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신문을 배달했다. 2학년이 될 무렵 동네 아저씨가 그를 보며 “동산중학교 장학생이라며?”라고 말했다. 당시 홍 교사는 430명 중 370등으로 장학금을 받을 리 없는 성적이었고, 이는 술에 취한 아버지의 거짓말이었다…
2019.06.14 · 문화·교육 · 한수미
…수 있는 그림책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이곳은 쉽게 볼 수 없는 우리 동네 마을 책방,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다. 이름 그대로 한선예 대표가 그리던 꿈이 이뤄진 곳이자 계속해서 꿈을 만들어내는 공간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꿈이 새롭게 그려지는 곳이…
2019.05.27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그 미술관에서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일환으로 <꿈꾸는 미술관, 우리 동네에서 놀다> 프로그램을 지난 3월30일부터 초등학생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역화가와 숲 해설가 등이 교육을 맡았으며 미술관 투어와 캠…
2019.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델링한 문화공간들이 하나씩 들어서면서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동네 사람들만 알았던 작은 마을을 젊은이와 타 지역 사람들까지 굳이 찾아오는 이유는 면천 곳곳에 숨어 있다. 현재 복원사업을 진행 중인 면천읍성을 비롯해, 옛 이야기가 담긴 역사적…

2019.04.05 · 문화·교육 · 한수미
…지 않았다. 서점 하나 없었기에 학교에서 주는 책이 전부였단다. 하지만 동네 언니와 오빠들에게 책을 빌려 읽었을 정도로 책을 좋아했다. 결혼하기 전까지는 밤을 새워가며 책을 읽었다는 김 씨는 결혼 후 육아와 집안일에 바빠 책과 멀어지기도 했다. “재밌…
2018.10.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오늘을 사는 우리가 다시 새겨볼 문화유산이다. 나는 초등학교 시절에 동네 어른들을 따라 기지시리에 가서 씨름구경도 하고, 난장구경도 하며, 줄을 당겨본 옛 추억이 있다. 세월이 흘러 1982년 육군장교로 전역한 후 향토예비군 당진읍대장으로 부임받으…
2018.09.11 · 문화·교육 · 임아연
…014년 10월 당진에 터를 잡았다. 연고도 없고, 전혀 생각치도 않은 동네였다. 아내 김경희 씨와 곧잘 다니곤 했던 최종소 씨는 면천은행나무도 보고, 면천에서 유명하다는 콩국수집에 가기 위해 당진을 찾았다. 칼국수집 옆에 있는 면천초등학교 교정이 너…
2018.08.17 · 문화·교육 · 김예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동시에 못해준 게 생각나 미안한 마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더 많이 안아줄 걸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들 녀석은 신혼의 단꿈에 푹 빠져있다. 첫 번째 사진은 진호가 첫 돌을 맞…
2018.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어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북한 아이들과 음식을 나눠 먹고 싶다는 마음으로, 북에서 온 또래 친구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도 통일이랍니다.” 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센터장 문정숙)가 ‘우리가 만들어 가는 통일 이야기’를 주제로 통일…
2018.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였지만 호남형에 매우 당당하신 기풍이 풍기셨다. 당시 30대 초반임에도 동네 한학하신 분을 찾아가 방과 후에 같이 공부하고 붓글씨에도 조예가 깊어 상당한 수준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대쪽 같은 성품에 원칙을 중시하시고 국어시간 시작 전에 항상 고사성어 …
2018.04.27 · 문화·교육 · 김예나
…. 해방되면서 그제야 이름이 생겼어.(백정기 할머니)” “난 내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 나를 낳고 아버지가 일본군에 끌려갔데. 그래서 우리 할머니가 ‘빛날 희, 부유할 부’를 써서 희부라고 이름지어줬어. 남편이름은 ‘재은’이야. 그래서 병원에 가면 …
2018.04.02 · 문화·교육 · 김예나
…이 아플 때면 일을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러다 보니 몸과 마음이 상하더라. 그래서 지금은 착유를 하지 않고 있다. 한편 나는 내 사진을 많이 갖고 있긴 하다. 군대에서 찍은 사진이나 대학시절 찍은 사진도 잘 보관하고 있다. 첫 번째 사진…
2018.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보다는 집단 지성, 소유 보다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미래인재를 온 동네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충남교육은 그동안 협력과 성장, 과정을 중시하는 교육의 방향을 실천해 왔습니다. 올해도 학생, 학부모, …
2017.12.17 · 문화·교육 · 한수미
…면 단위의 세세한 소식이 매주 신문에 담길 수 있는지 궁금할 정도에요. 동네의 작은 소식까지 담겨 있다 보니 그곳에서 살고 있는 어르신들과 만나면 이야기 할 것들이 많아지더라고요. 당진시대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포낙보청기 당진센터 김은심…
2017.11.03 · 문화·교육 · 김예나
… 소나무(이형기) 등을 보여주고 있다. 이형기 회장은 “삶의 여행지에서 마음과 눈길을 오래도록 잡은 대상, 살아가면서 느낀 마음의 흔적들을 그림으로 표현했다”며 “감상객들이 전시를 보는 내내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햇수로 3년 된 인추회는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