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NGO칼럼] 학교급식을 통한 지속가능한 당진 만들기
… Plan(푸드 플랜)이 필요하다. 그동안 우리는 산업화 과정을 거치며 먹고살기에만 급급했고 환경이나 건강한 먹거리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다. ‘푸드 플랜’이란 지역의 먹거리에 대한 생산과 소비, 유통 등 모든 관련 활동들을 하나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44건 · '먹고 보고' · 최근 기사부터4 / 18쪽
2020.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Plan(푸드 플랜)이 필요하다. 그동안 우리는 산업화 과정을 거치며 먹고살기에만 급급했고 환경이나 건강한 먹거리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다. ‘푸드 플랜’이란 지역의 먹거리에 대한 생산과 소비, 유통 등 모든 관련 활동들을 하나의 …
2020.05.12 · 지역사회 · 임아연
…책 속 리키는 남들과 같이 귀가 쫑긋해지려고 나뭇가지에 거꾸로 매달려도 보고, 붕대로 감아 보기도 하고, 낚싯대에 묶어도 보지만 귀 한쪽은 늘 축 처져 있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괴로워하던 리키는 의사를 찾아가고, 의사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괜…
2020.04.06 · 지역사회 · 김예나
…고 있는 물건이 밖에서 보이지도 않는다. ‘담배’라고 적힌 작은 팻말을 보고 이곳이 담배가게임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다.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용수오복(龍輸五福), 호축삼재(虎逐三災)라고 쓰여진 입춘방이 문에 붙여 있다. 창리상회…
2020.03.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庚 사업을 확장한다. 辛 여자 친구와 깊은 애정이 쌓인다. 壬 음식 먹고 탈 날 수 있으니 조심해라. 癸 여기저기 참견하느라 바쁘다. 4월 2일 목요일 甲 욕심을 버리고 현실에 충실하라. 乙 친한 사람의 도움이 있다. 丙 과로하지 말고 푹 쉬어라.…
2020.03.20 · 문화·교육 · 임아연
… 기지시 몰라?” 당진을 처음 방문하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기지시를 보고 당진시 안에 기지‘시(市)’가 있는 거냐며 의아해한다. 이 때문인지 기지시리 주민들끼리 하는 싱거운 농담이 옛날부터 있었다. “대전시, 천안시, 그리고 기지시 몰라?” 없는 …
2020.02.25 · 환경·안전 · 김예나
…만 요즘에는 30~40대도 많이 방문한다”며 “순식간에 8개의 마카롱을 먹고 가거나 서산 등 타 지역에서 방문하는 단골손님을 보면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설탕은 최소한만!” 김 대표는 마카롱을 만드는 과정에서 설탕을 최소한으로 사용한다. 건강을 생각…
2019.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나지 않는다. 물론 소스케는 야망을 이루지 못하고 불완전 연소한 자신을 보고 ‘끝난 사람’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소스케는 제2막을 위해 달려간다. 은퇴의 충격과 그 이후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져주는 책이…
2019.08.30 · 산업·경제 · 김예나
… 짓게 되면서, 성원 씨는 딸기 농사와 접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보고자 대학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했다. 딸기의 경우 농사 기간이 14개월이라는 말처럼 손이 많이 가는 품목이다. 일이 힘들어도, 좋은 일이 많이 온다는 의미로 지은 농원 이름처럼 …
2019.08.10 · 지역사회 · 김예나
‘소울푸드’, ‘힐링푸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중요한 요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음식을 말한다. 그야말로 떡은 오명숙 대표에게 소울푸드이자 힐링푸드다. “어릴 적 엄마가 비행접시 모양의 개떡을 만들어줬어요. 모양도 특이한데다 맛도 있어서 …
2019.07.20 · 문화·교육 · 윤찬식
…와 함께 입을 ‘쩍’하고 벌린다. 통통한 조개가 서서히 익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입가에 군침이 맴돈다. 삽교호 관광지 내 위치한 ‘낭만조개구이횟집’에서는 삽교호의 낭만을 즐기며 다양한 종류의 회와 조개구이 등의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통통한 조…
2019.07.05 · 산업·경제 · 박경미
당진전통시장의 밤이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 3가지 색으로 물들었다. 당진전통시장상인회(회장 정제의)와 당진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단장 유원종)이 주최·주관한 3색 밤 나들이 행사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당진전통시장에서 개최했…

2019.05.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도복(倒伏)이라고 한다. 양파재배를 모르는 분들은 양파의 쓰러진 모습을 보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생겼나싶지만, 양파들은 이 도복으로 수확시기를 알려준다. 일반적으로 80%정도 도복을 하였을 때 수확을 한다. 우리나라에서 양파재배는 전남, 경남, 경북…
2019.05.24 · 문화·교육 · 한수미
…청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로컬푸드 CEO 체험-고추 먹고 맴맴’ 프로그램은 마을이 교육의 현장이 되고 마을 주민이 교사가 되는 관·학·민 협동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비영리법인인 행복배움터 두레(대표 김효실)가 주최·주관하며 10회…
2019.05.03 · 정책·행정 · 한수미
…들어 가고 있는 농부의 체험농장도 열렸다. 직접 기르고 만든 먹거리를 맛보고, 또 농부가 그 농산물을 수확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어디에서도 체험할 수 없었던 것들이 당장에서 펼쳐진다. 시장 밖 농부들이 직접 만든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미소를 …
2019.03.29 · 인물·동정 · 한수미
…족과 함께해 즐거워” “전단지를 통해 딸기축제가 당진에서 열린다는 것을 보고 참여했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딸기를 재배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 딸기 축제를 통해 직접 수확도 해보고, 수중재배 방식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에 기여할 수…
2019.02.28 · 문화·교육 · 박경미
“오로지 나무만 보고 당진에 왔죠”청양 출신의 이한수 목공예가의 인생은 오롯이 나무와 함께 해왔다. 아버지를 일찍 여인 이 작가는 나무로 집을 짓는 대목장인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할아버지에게 직접 일을 배우진 않았지만 나무, 조각, 공예와 가까이 …
2019.02.01 · 지역사회 · 박경미
…, 그는 마을에서 “황양”이라고 불린다. 한 칸의 컨테이너에서 황 씨는 먹고 자고 씻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물을 구하려면 인근 교회 등에 가서 물을 길어와야만 했다. 석문면행정복지센터와 석문면개발위원회, 동서발전이 새 컨테이너를 지원하면서 이 사정…
2019.02.01 · 지역사회 · 한수미
…르기도 했다. 박 씨는 “옛날 재오지리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며 “하루 먹고 살기에도 바쁜 시절이기에 아버지를 따라 농사를 짓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회사 대신 자유와 여유 택해 아버지와는 반대로 박호완 대표는 사실 농업을 이을 생각이 없었다.…
2019.01.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마 농사, 고구마 농사” 말하기에 은근히 땅이 있으면 한번 고구마를 심어보고 싶었던 참이라 기대 섞인 마음으로 고구마를 한밭자리 심었습니다. 고구마 싹은 집안 형님이 키워주셨고 친구와 지인들의 도움으로 밭을 갈고 비닐을 씌우고 싹을 심었습니다. 그러다…
2019.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국무용을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 첫 출전한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것을 보고 수경 씨에게서 재능을 발견했다. 수경 씨는 “내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엄마의 영향이 가장 컸다”고 말할 정도로 엄마는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다. 수경 씨가 故 강선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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