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2 · 문화·교육 · 박경미
“계속 읽고 싶은 ‘애착 동화책’ 쓰고 싶어요”최하진 일러스트레이터 (父 故 최원기·母 유상옥)
…에 위치한 연안도시 앙제로 떠났다. 미리 프랑스어를 배워갔지만 실제 사용하는 언어와 많이 달랐다. 그래서 최 작가는 어학원에서 제일 낮은 레벨부터 다시 언어를 배워야만 했다. 최 작가는 앙제의 어학원에서 1년 6개월 간 프랑스어를 배우고 여기에 준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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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건 · '위로 하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 / 10쪽
2019.07.12 · 문화·교육 · 박경미
…에 위치한 연안도시 앙제로 떠났다. 미리 프랑스어를 배워갔지만 실제 사용하는 언어와 많이 달랐다. 그래서 최 작가는 어학원에서 제일 낮은 레벨부터 다시 언어를 배워야만 했다. 최 작가는 앙제의 어학원에서 1년 6개월 간 프랑스어를 배우고 여기에 준비과…
2019.07.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하면 알맞을 것 같아서입니다. ‘공부만 하면 되는데 무슨 걱정이냐?’ 하는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겠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는 자잘하다고 느껴지는 고민들이 모여 엄청나게 큰 고민이 생겨버렸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고민은 학업 스트레스입니다. 공부는 하고 있…
2019.06.28 · 문화·교육 · 박경미
…고, 이곳에서 당시 둘째아이가 다니던 당진초 학부모들과 자녀와 함께 봉사하는 가족봉사단을 꾸렸다. 둘째 아이가 8살 때 시작한 활동은 8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외에도 동화구연 봉사모임인 낮도깨비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일상을 덮친 …
2019.06.14 · 문화·교육 · 박경미
…“여행은 설렘과 활기, 즐거움을 줘요. 여러 가지 이유로 선뜻 떠나지 못하는 시간에 그림을 통해 내제된 느낌들을 표현하려고 했어요. 계절의 변화와 자연은 삶에 생기를 주고 마음을 정화시켜요. 자연의 색은 가장 순수한 본질의 나로 돌아가게 하는 힘이 있…
2019.04.19 · 문화·교육 · 임아연
…“오늘날 이 촛불이 더 큰 사랑과 정의의 빛이 돼 조금이나마 유가족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당진어울림여성회 오윤희 회장은 “세월호 참사의 원인은 아직도 규명되지 않고 있다”면서 “제대로 조사가 이뤄져야 다시는 이런 참…
2019.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문으로 이어졌고, 그 답을 찾아가며 삶을 그려냈다.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옥자 소장이 추천한 책은 <질문이 답을 바꾼다>다.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 안에서는 애정과 사랑이 동반돼야 한다. 이 소장은 “책의 제목은 곧 ‘당신…
2019.01.26 · 문화·교육 · 한수미
…일하며 박 센터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다문화 가정을 만나 그들을 위로하기도 하고, 또 새롭게 관계를 맺어가며 힘을 얻기도 했단다. 그 후 지난 7년 전 당진을 찾은 박 센터장은 지역을 빨리 파악하고자 당진에서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방문지도…
2019.01.22 · 문화·교육 · 김성준
손경옥 당진중학교 운영위원장은 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 땐 책을 꺼낸다. 책으로 위로 받고 다시 내일을 맞이할 원동력을 얻곤 한다는 그가 당진시대에 추천할 책도 힘들 때 그에게 위로를 건넨 <달의 위로>와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2019.01.14 · 문화·교육 · 박경미
…사업은 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 등의 공간을 활용해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조혜란 작가의 지도를 받아 책을 집필해 왔다. 김수진 작가가 펴낸 책은 <꽃처럼 바보처럼>으로, 평소 성실하고 진실하게 삶을 꾸려…
2018.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도 하지만 때로는 끝없는 우울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것이 감정이다. 호서고 1학년 박세현 학생도 그랬다. 우울하지만 학교에는 친구가, 집에는 가족이 있어 늘 감정은 꼭꼭 가둬야만 했다. 그는 “항상 친구와 가족 앞에서는 웃고 …
2018.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를 달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나는 오늘도 나의 멋진 자동차를 하얀 도화지 위로 옮겨봅니다.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현지호 자동차 디자인 전시 도록에서- 자동차 디자인 사랑이 영재를 만들다 학교에서 돌아온 현지호 군의 일과는 집안에 진열…
2018.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게 외국어다. 어쩌다 결혼이주여성들을 만날 때면, 서툴지만 한국어를 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서 말한 이유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 한국어는 말할 것도 없고 각종 자격증, 초·중·고 검정고시를 연달아 합격한 결혼이주여성이 있다.…
2018.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랑단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사업을 운영해본 단체들이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농번기 출석률에 있었다. 농촌의 현실을 너무나 잘 아는 나 또한 어르신들의 출석률이 관건이었다.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달리 어르신들의 출석률은 굉장히 …
2018.08.17 · 문화·교육 · 임아연
…인 성현들에게 올리는 인사와 같은 것이다. 춘기석전의 경우 봄학기를 시작하는 입학식 또는 개강식에 해당하며, 추기석전 역시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성현들에게 ‘그 뜻을 잘 배우고 가르치겠다’고 성현들에게 다짐하는 의식이다. 그러나 오늘날 향교와 유교에 대…
2018.06.15 · 문화·교육 · 박경미
“동화를 읽는 시간은 어른들이 미처 위로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이기도 해요. 어른이 되고 나서 어린 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용기를 동화와 그림책이 지원해주죠. 어른이 됐다고 해서 마음의 성장이나 성숙이 멈춘 게 아니에요…
2018.05.18 · 문화·교육 · 김예나
…신효정 교사는 지난 3월 부임한 새내기 교사다. 사랑스러운 학생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순식간에 흘러가는 것만 같은 요즘 아직 초임이기에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신 교사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교사의 꿈을 키우게 됐다. 당시 담임…
2018.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 정말 잘 모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학교 시절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참고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오로지 선생님의 가르침이 전부라고 여겨지던 시절이라 선생님의 존재는 거의 절대적이었다. 그래서인지 수업시간엔 엄격했고 그 덕분에 많…
201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이유이고 위안이 되었던 당신은 나의 애증이었다. 수술용 침대를 밀며 위로의 말조차 찾지 못해 파리하게 떨고 있는 나를 바라보며, 위로한답시고 표정 없이 지어보는 당신의 미소 뒤로 이렁이렁 매달리던 눈물을 아직도 기억한다. 그날의 트라우마로 지금도 …
2018.04.06 · 문화·교육 · 박경미
…들의 새로운 취미활동, 예술활동으로 떠오르고 있다. 당진에서도 젠탱글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이들이 모여 지난해 ‘잰탱클 아트 동아리’를 결성했다. 잰탱글 아트 동아리는 송악읍 기지시리에 위치한 평생문화센터 당진지부의 잰탱글 수업에서 출발했다. 평…
2018.01.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니고,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만 받고 있었던 것이다. 아직도 현금만 사용하는 이 노인에게 ‘가상화폐’가 사용되는 세상은 더욱 황당하고 불편한 세상이 될 것이다. 도대체 가상화폐가 뭐야? 그게 가능해? 반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필자의 고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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