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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좋은 선생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64건
기간
1993—2026

464건 · '좋은 선생님' · 최근 기사부터4 / 24쪽

  1. 2022.04.29 · 지역사회 · 김예나

    [우리마을 이야기 3] 우강면 송산1리 왕건을 승리로 이끈 당산 거북이

    … 거북바위가 있는 당산으로 매년 두 차례씩 소풍을 왔다”면서 “그 당시 선생님들이 이곳에 돌화살촉과 그릇 등을 묻은 곳이 있다고 가르쳐줬다”고 말했다. 이어 “1950~60년대에는 거북바위 앞에서 무속인들이 경을 외는 일이 많았다”면서 “아기를 낳지 …

  2. 2022.03.14 · 지역사회 · 한수미

    자신이 다녔던 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전달한 유승아 씨 (석문면 장고항리) “석문지역아동센터는 저의 버팀목이었어요”

    …겨울에는 스키장도 갔었죠. 센터 프로그램이 끝나면 센터 차량 없을 때도 선생님들이 집까지 다 데려다주셨어요.” 센터에서 만난 어른들에게 받은 사랑을 마음 한편에 차곡차곡 쌓아왔던 승아 씨는 당진정보고등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센터를 찾아…

  3. 2022.02.15 · 지역사회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사기소2통 최기예·전순화 어르신 연필 한 자루 쥐어본 적 없었는데…“이제 작가됐슈!”

    … 몰라 가슴 속은 쿵쾅쿵쾅. 한 칸 두 칸 세어보고 꾸욱 찍었다. 이제 좋은 선생님 만나 글 배웠더니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 어깨 쫙 펴고 투표할 수 있어서 꿈만 같다. 글 배우니 이렇게 환한 세상 되는 것을. 어디서나 자신 있는 내가 되는 것을. 더 …

  4. 2022.01.28 · 문화·교육 · 한수미

    신평면 신당리 ‘찬미의 정원’ 서기숙 대표 “당진에 뿌리 내리고 싶은 예술가의 꿈”

    …을 찾아야만 했다. 지친 아기 민들레 씨앗은 “제가 어느 곳으로 가든지 좋은 분을 만나게 해 달라”며 기도한다. 다시 정처 없이 떠돌던 민들레 씨앗은 큰 똥을 만난다. 먼저 똥에 붙어 있던 씨앗들은 더럽다며 떠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민들레 씨앗은 똥과…

  5. 2021.09.13 · 문화·교육 · 한수미

    꽃자리그림책상생학교“내 안에 있는 어린이를 꺼내는 시간”

    …와 같은 그림책상생학교 꽃자리그림책상생학교는 마치 학교와 같다. 아이가 좋은 어린이 책을 만났으면 싶을 때, 좋은 어린이책 기준이 궁금할 때, 한 권을 읽더라도 깊은 시선으로 읽고 싶을 때, 세상을 보여주는 책을 만나고 싶을 때, 좋은 부모 이전에 좋…

  6. 2021.08.17 · 문화·교육 · 박경미

    신평중 오룡기 전국대회 첫 ‘우승’…전 경기 무실점

    …대한 아쉬움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을 목표로 아이들과 똘똘 뭉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값진 땀방울을 흘리며 묵묵히 운동장에서 뛰어 준 학생들과, 이들과 함께 땀 흘린 코치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면서…

  7. 2021.07.16 · 문화·교육 · 김예나

    [세상사는 이야기] 교사 퇴직 후 탁구로 제2의 인생 즐기는 김기숙 씨(송악읍 반촌리)“이제는 ‘탁구’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시 도전 20년 만에 아이들 앞에 섰다. 두렵기도 하지만 설렜다. 초보 선생님이 처음 발령받은 곳은 전남 강진의 한 학교였다. 당시 남편과 두 아들을 떠나 혼자 생활하는게 망설여졌다. 그러나 교직생활을 일찍 그만둔 것을 안타깝게 여겼던 친정엄마가 “네…

  8. 2021.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이야기 할머니 손남순 씨(사기소동)“옛날 옛적 전래동화 할머니가 들려줄게”

    … 걱정이 산 하나를 메울 정도였다. 손 씨는 “정년퇴직한 사람, 유치원 선생님이었던 사람, 구연동화 하던 사람 등 다들 경력이 화려했다”며 “하지만 나는 고작 아이들을 좋아하고 손주를 키운 경력밖에 없는 할머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면접관들은 손 씨…

  9. 2021.03.23 · 문화·교육 · 김예나

    [책소개] 신평면 거산리 정직학원황태호 원장이 추천하는 부자의 5가지 덕목 ‘끼·깡·끈·꼴·꾼’

    … 친근하게 황쌤이라고 부른다. 황 원장은 “눈높이를 같이하는 친구 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며 “아이들이 보다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젊은 시절 그는 의약식품을 전공했다. 20대 때에는 한국식품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

  10. 2020.10.12 · 문화·교육 · 박경미

    [독자와의 만남] 서진석 한국화가“초야에 묻힌 예술인 이야기 들려주세요”

    …다. 서진석 한국화가는 “‘잘 한다’면서 ‘미술을 해볼 생각 없느냐’의 선생님의 말에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부터 미술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래보다 늦은 나이에 시작했기에 그는 부단히 달려야 했다. 오전 수업이 끝나면 오후엔 미술…

  11. 2020.06.06 · 문화·교육 · 박경미

    지속가능한 경제공동체 사회적경제 10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협동조합‘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법

    …서야 한다는 마음으로 어울림협동조합이 탄생했다. 어울림협동조합의 전신은 좋은엄마품앗이학교 협동조합으로, 지난해 명칭을 변경하고 조직을 재정비 했다. 현재 한은경 이사장과 현연화 사무국장이 조직을 이끌고 있다. 한 이사장은 “‘엄마’라는 이름으로 오는 …

  12. 2020.05.29 · 문화·교육 · 김예나

    노래하는 선생님 조한준(34)‧전종혁(32) 교사선생님이 전하는 위로의 노래

    …주교대 국어교육 전공 - 전 홍주초, 송산초 근무 - 현 당산초 근무 “선생님, 노래 너무 좋아요. 이제 가수인거에요?” “선생님, 사인해주세요!” 성격도, 취향도 다른 조한준 교사와 전종혁 교사가 음악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으로 만나 ‘남남’이라는 2인…

  13. 2020.04.06 · 문화·교육 · 한수미

    유관순 횃불상 수상한 이정현 학생(신평고2, 父 이병도·母 김경미)“거리에서 사람 만나는 의사 되고파”

    …기의 유관순이 되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봤어요. 횃불상을 준비하며 선생님들께서 거창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솔직하게 우리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을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거창하고 대단한 사람이 아니지만 작은 꿈들이 많아요.” 세상의 모…

  14. 2020.02.25 · 문화·교육 · 박경미

    [당진문화재단 문학인 선정사업 릴레이 인터뷰6] 2019 당진 차세대 문학인 한현숙 수필가“자녀와의 이야기 동화로 녹이고파”

    … 자리에서 별이 되다’라는 글은 동화책 <강아지 똥>의 작가 故 권정생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쓴 것이에요. 권 선생은 좋아하고 존경하는 작가여서 집에 선생의 책을 두고, 종종 읽곤 했어요. 권 선생은 인세 수입이 넉넉한데 한 달 5만 원으로 생활하며 청…

  15. 2020.01.23 · 지역사회 · 한수미

    [사회단체탐방] 당진시학원연합회“경쟁 아닌 ‘상생’으로”

    …육은 공교육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원 선생님들도 좋은 자격을 갖춘 분들이 많습니다. 학부모님들이 믿고 보내준다면 자녀 교육을 위해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16. 2019.12.30 · 문화·교육 · 한수미

    “항상 내 곁에 있는 친구 같은 존재, 책”북클럽 모이토·북키스 임소희 회원(신평면 거산리)

    …려면>, 교직 체험을 바탕으로 길들지 않은 아이들의 세계를 담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등 임 씨는 여러 책을 줄줄이 추천했다. 이 가운데서도 꼭 읽길 바라는 책으로 <오래된 미래>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추천했다. <오래된 미래>는 서부 …

  17. 2019.12.16 · 지역사회 · 한수미

    [복지 프로그램 탐방] 당진북부사회복지관 할매공방평균 연령 80세 손에서 피어난 공방

    …“온 지 한 달 됐어요. 여러 사람 만나 즐거웠습니다” 김순옥 “한수지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윤기순 “밖으로 나오게 돼 감사하고, 오래 다니고 싶어요” 고옥자 “친절하게 대해 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임애자 “할매공방이 있어 할머니들이 모일 수 있었…

  18. 2019.11.04 · 문화·교육 · 박경미

    “가족은 나의 원동력…태백장사가 꿈”■ 씨름 유망주 홍승찬(父홍천선·母 박미경) 학생

    …. “아들 혼자 떼어놓은 부모 마음은 걱정이 한 가득이죠. 하지만 학교 선생님이 ‘승찬이는 운동할 때 눈빛이 달라진다’고 말하더군요. 아들을 믿고, 꿈을 응원하기로 했어요.” (어머니 박미경 씨) 집을 떠나 생활하는 그의 일과는 씨름의 연속이다. 새벽…

  19. 2019.11.04 · 문화·교육 · 한수미

    토론 통해 논리력·발표력 쑥쑥!

    …는 영광을 얻어 나 자신이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고은 학생은 “선생님들이 지도를 잘 해줬고 팀워크도 좋아 우승할 수 있었다”면서 “수상 결과를 듣고는 놀라서 아무 생각도 못했지만 돌이켜 생각하니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두 학생은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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