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가와 떠나는 여행 (19) 장고항 용무치] 다시 찾은 용무치
…어느 사이엔가 사라지곤 구불구불 질퍽질퍽한 길을 한참이나 헤매이며 멋진 풍경을 담으려 이곳저곳을 기웃거려 한참이나 달려간 곳은 겨울의 막바지에 있는 한적한 용무치 항 물 빠진 바닷가엔 쓸쓸한 배만이 우리를 반기고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화구를 펼쳐든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8건 · '풍경'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4 / 4쪽
200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느 사이엔가 사라지곤 구불구불 질퍽질퍽한 길을 한참이나 헤매이며 멋진 풍경을 담으려 이곳저곳을 기웃거려 한참이나 달려간 곳은 겨울의 막바지에 있는 한적한 용무치 항 물 빠진 바닷가엔 쓸쓸한 배만이 우리를 반기고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화구를 펼쳐든다.…
2006.01.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21일 당진읍사무소 앞에서 열린 에너지시민 연대와 당진환경운동연합주최 내복입기 캠페인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제공 : 당진환경운동연합
2006.01.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아이들은 슬민이를 따라 밤새워 일기도 쓰고 그토록 가고 싶어하는 시골 풍경 속의 추억에 잠깁니다. 일기를 어떻게 미리 쓰냐고요? 지난 겨울 방학 때 있었던 일을 생각해 가며 쓴다나요? 날씨는 두었다 나중에 쓰고요. 슬민이의 발상이 깜찍하고 재밌습니다…
2006.01.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앞산 밑에, 조그마한 집 한 채, 평소엔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던 풍경이 낙엽이 다 지고 난 겨울에, 가지사이로 보이는 집이 따스해 보인다. 차에 실은 짐을 다시 차례차례 내렸다. 우리는 옆집 앞마당을 지나 텅 빈 논으로 들어가 터를 잡았다. 따…
200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겨울방학 학습 프로그램에서 칼라믹스를 만드는 아이들. 고사리 같은 손으로 거북이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장세범 객원기자 dj@djtimes.co.kr
2006.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라보는 풍경은 한가지인데···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계획을 하며, 각오를 하는데..., 한 살 더 먹는다는 것을 잊은 채, 또 우리는 그림을 그리려 나가고 있다. 매섭게 추운 날씨가 오히려 상쾌하다. 혼자가 아닌 둘이라서일까? 왜목 가는 길목에 우…
2006.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송산 개미도서관 옆 썰매장에 모인 아이들. 처음 타보는 썰매를 마냥 신기해 하더니 금새 익숙한 자세로 누가 누가 빨리가나 시합을 한다. 한겨울의 동장군도 비껴간 아이들의 썰매타기. 올겨울은 자녀들과 함께 썰매를 타보는 것은 어떨까? 장세범객원기자

200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핑계로 멀리 나갈 수도 없어 오늘도 우리는 이 쪽마루에 앉아 작업실 앞 풍경을 그리기로 했다. 호남지방은 눈과의 전쟁을 선포할 정도로 끔찍한 눈이지만 그래도 여긴 아름다운 풍경이다. 엉덩이가 너무 시려 우린 전기방석을 깔고 그리는 깜찍함까지 보이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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