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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내가 사랑’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831건
기간
1993—2026

831건 · '내가 사랑' · 최근 기사부터42 / 42쪽

  1. 1994.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이 한 집에(순성면 갈산리)

    …신다. “왜 살아왔는지 무르것슈.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자식들인데 왜 내가 그 모두를 책임져야 할 상황이 되었는지. 며느리가 나갔을 때에도 한편으로는 원망했지만 뒤돌아서서는 이해가 될 정도로 사정은 좋지 않았지요.” 그러나 체념하고 앉아있을 수가 없…

    당진시대
  2.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군의회 전문위원 박원신

    … 한점부끄럼이 없기를...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시인 윤동주는 20대 후반의 젊은나이에 “독립운동”이란 죄목으로 일본땅 후꾸오까 감옥에서 옥사를 했다. 그는 불길과 같이, 타오르는 혼을 다하여 나라를 위한 일편…

    당진시대
  3.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무료이발사 김산옥

    …교회에 입교하여 하느님의 자비에 의존하고 살았으며 이 자비심과 하느님의 사랑을 떠나서, 또 잊고서는 한시도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김산옥씨는 미용기술을 배워 직장을 따라 논산, 대구, 부산등지를 통해 삶을 배우고 인간의 참 삶이 어떤것인가를…

    당진시대
  4. 1994.05.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판자촌으로 ’83 국전대상수상-아미산 산기슭에 터잡고 작업중인 화가 박기호

    …냈던것 같습니다. 6학년때 그림 그리시는 담임 선생님을 만나 저를 무척 사랑해 주셨고, 저도 귀여움을 받기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렸습니다. 중.고등학교때도 좋은 선생님을 만나 그림을 계속 하던중 고3때 지금은 고인이 되신 조창환 선생님의 시사를 받아 전…

    당진시대
  5.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서금구 대건노인대학장

    …대건노인대학장 김선생님! 내말 좀 들어보실려우? 가난은 천심을 품게하고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꽃동네의 기적이 우리가 살고있는 당진땅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살고있다. 슬픈얘기의 주인공, 어두운 그늘에서 살고있는 소외된 노인들은 사회…

    당진시대
  6. 1994.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동준 당진을 사랑하는시민의모임 사무국장

    그동안 당진사랑단체연합, 당진을 사랑하는 시민의모임, 문화공간 당진사랑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워 온 단체. 청년과 일반이 각기 단체를 구성해 당진사랑단체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온 이 모임은 지난해 말 ‘당진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으로 통폐합되면서 …

    당진시대
  7. 1994.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건노인대학 감찰대장 김 영 준 할아버지의 지난얘기

    …면 혼내줄 용의도 있다. 합덕땅에 젊음을 묻고 살았고, 누구보다 합덕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젊은시절 어려운 생활이긴 했지만 남 탓할 일 없이 적극적으로 살아왔다. 그러나 한가지 가슴에 묻어 온 슬픔이 있긴 있었다. 6.25때 한국군이 남하할 때 군에 …

    당진시대
  8. 1994.0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즐거운 편지 - 황동규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 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 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당진시대
  9.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영희 할머니

    …가 달리는 것이 아니라 산이 지나가고, 집이 지나가면서 정신이 아찔하여 내가 여기서 죽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어 난 내리겠다고 벌떡 일어나니 옆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색시 기차 처음 타보는구먼.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하면서 깔깔대며 웃지를 않던가. …

    당진시대
  10. 1993.1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얼굴 - 박인희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淇)를 꽂고 산들 무엇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해 온 밤내 비가 내리고 이젠 내 얼…

    당진시대
  11. 1993.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을에-김정환

    가을에 김정환 우리가 고향의 목마른 황토길을 그리워하듯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그대가 내게 오래오래 간직해준 그대의 어떤 순결스러움 때문 아니라 다만 그대 삶의 전체를 이루는, 아주 작은 그대의 몸짓 때문일 뿐 이제 초라히 부서져내리는 늦가을 뜨…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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