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4 · 산업·경제 · 임아연
대호호 저수율 0%…말라가는 당진
…읍 부곡리 좁은 마을길로 물을 가득 실은 대형 레미콘 차량이 줄을 지어 들어왔다. 천수답인 골짜기 논에 물을 대기 위해서다. 허옇게 드러난 논바닥은 쩍쩍 갈라져 손을 대면 고운 모래가 돼 흩어졌다. 어린 모들은 마른 땅에 뿌리를 박고 애처롭게 생명줄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707건 · '올해 들어' · 최근 기사부터46 / 136쪽
2017.06.24 · 산업·경제 · 임아연
…읍 부곡리 좁은 마을길로 물을 가득 실은 대형 레미콘 차량이 줄을 지어 들어왔다. 천수답인 골짜기 논에 물을 대기 위해서다. 허옇게 드러난 논바닥은 쩍쩍 갈라져 손을 대면 고운 모래가 돼 흩어졌다. 어린 모들은 마른 땅에 뿌리를 박고 애처롭게 생명줄을…
2017.06.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소변을 봤는지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가 요양보호사를 시작한 지 올해로 9년째다. 보통 한 가정에서 일 하기 시작하면 1년 정도 함께 한단다. 장 씨는 “환자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도와줄 수 밖에 없다”며 “내가 하지 않는 일이어도 도움을 드…
2017.06.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적인 가뭄과 폭염에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 지역은 제한 급수에 들어갈 만큼 식수의 공급까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대호지 지역의 중요한 농업용수 공급처인 대호저수지도 이번 가뭄에 예외가 아니다. 평소 이맘때의 경우 몇 차례 내리는 비로 저수…
2017.06.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전국의 논과 밭이 타들어가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재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은 166.5mm로 평년(313.4mm)의 54% 수준이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54%로 평년(68%)의 79%로 낮은 상황…
2017.06.10 · 문화·교육 · 김예나
…표 순위: 3위 “지난 도민체전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올해 목표에 달성하고자 성실히 연습에 임했다. 지난해 100점 차로 준우승을 거두게 돼 너무 아쉬웠다. 올해는 연습한 만큼만 실력발휘를 한다면 목표 달성은 충분하다.” <선수>백인…
2017.06.10 · 환경·안전 · 임아연
… 10억 원, 충남도에서 3억 원, 당진시에서 7억 원의 사업비를 받아 올해 왜목마을을 상징하는 대규모 작품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총 20억 원의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어떤 기준으로, 어떤 작가와 작품을 선정할 것인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7.06.02 · 문화·교육 · 김예나
…학생이 태권도를 배운 지 1년 3개월 정도로 4학년 때 염 코치의 눈에 들어와 태권도에 입문했다. 민우 학생은 염 코치에게 태권도 기본기부터 하나하나 배우기 시작했다. 민우 학생을 포함한 원당초 태권도부는 방과 후 매일 2~3시간 훈련을 임하고 있다.…
2017.05.27 · 산업·경제 · 김예나
…송악중·송악고를 졸업했다. 송악읍 반촌리에서 28년 째 살고 있는 그는 올해로 37세가 됐다. 17살 때 중고 컴퓨터를 구입하면서 알게 된 이웃에게 컴퓨터 수리, 컴퓨터 프로그램 등을 배우면서 이 분야에 눈을 떴다. 그리고 19살 때부터 컴퓨터 수리 …
2017.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다.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은 관중들의 호응에 반응하기 마련이다. 꽉꽉 들어찬 경기장 관중석에서 터져 나오는 함성은 경기력을 배가 시킨다. 하지만 텅 빈 관중석을 볼 때면 경기력은 절반으로 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애인들은 늘 이런 경기를 치…
2017.05.13 · 문화·교육 · 한수미
…위치한 한진포구에서는 드넓은 바다와 함께 길게 뻗은 서해대교가 한 눈에 들어온다. 때로는 바닷물이 빠져 숨 쉬는 개벌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그 풍경을 보며 제철을 맞은 바지락을 비롯해 신선한 해물로 푸짐하게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맛좋은 음식들로 …
2017.05.12 · 산업·경제 · 임아연
…혁신을 통해 6차 산업화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궁이마을은 올해 두레센터와 고구마 가공공장 및 가공설비를 구축하고 고구마말랭이, 세척고구마 등 고구마 가공제품의 연구와 개발에 돌입한다. 이르면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는 두레센터 고구마 가공…
2017.05.05 · 문화·교육 · 최종길
…스데이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주로 7·8학년 때 참여율이 가장 높다. 올해의 경우 4월 초에 열렸는데 베를린 지역에서만 7000명(독일 전역 1만개 기업, 약 11만 명 참여)의 여학생이 참여했다. 남성만의 직업이라 여겨졌던, 상대적으로 여학생들의 …

2017.03.31 · 정책·행정 · 이영민
…“현대제철 본사 이전을 통해 세수 확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제철소가 들어오면서 약속한 현대고등학교와 현대병원 설립이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발언> 임재현 포항지역사회연구소 사무국장 “제철소 주변지역 지원대책 법제화해야” “제철소…
2017.03.27 · 문화·교육 · 한수미
… 2인 기준 6만 원으로 6인까지 머무를 수 있다. 곳곳에 포토존 조성 올해 유기방 가옥을 지난해와 조금 더 달라진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뒷산까지 포함한 2만5000평의 대지에 수선화가 산언덕까지 퍼져 노란 물결을 자아낸다. 또 …
2017.03.17 · 환경·안전 · 이영민
…, 읍면동에는 6개 안전센터와 1개 구조대가 있다. 당진소방서는 신고가 들어오면 5분 안에 긴급출동 해야 한다. 하지만 부족한 인력과 시설로 인해 14개 읍·면·동을 꼼꼼히 관리하기에 무리가 있다. 그래서 지역에 상주하는 26개의 의용소방대를 적극적으…
2017.03.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10월경에 지급하고, 변동직불금은 수확기 쌀값이 확정된 이후 지급한다. 올해는 쌀값이 목표가격인 18만8000원보다 약 5만8000원이 낮아 그 차액의 일부인 3만3000원 가량을 변동직불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두 가지 직불금을 합하면 약 4만9000…
2017.03.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식사준비에, 하우스로, 밭으로... 어둑해질 때까지 일하고 다시 집에 들어와 노동이 시작된다." 9일 오후 충남여성정책개발원(원장 허성우, 충남 공주시 반포면) 대강당에서 충남 여성활동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풀뿌리여성대회가 열렸다. 올해 들…
2017.02.27 · 정책·행정 · 이영민
…파트나 토지를 망라하고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었지만,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겨울방학 시기와 맞물려 이사하는 인구와 신규 발령 인구가 많아 거래량이 소폭 증가했다. 그래서 아파트 가격도 지난해에 비해 회복세를 타는 듯 싶었으나 2월 들어 다시 거…
2017.02.27 · 지역사회 · 김예나
…사도 짓고 있다. 앞으로 건강을 지키면서 재밌게 사는 것이 내 꿈이다. 올해로 채운9통 통장을 맡은 지 5년차가 됐다. 채운9통은 화합이 잘 된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마을일에 관심을 많이 가져줬으면 한다. 첫 번째 사진은 18세 때 연극을 같이하던 친…
2017.02.24 · 환경·안전 · 임아연
…품질 좋은 마늘·양파 생산을 위해 지금부터 철저한 관리에 나서야 한다. 올해 겨울철 (2016년 12월 1일~2017년 2월 15일) 평균기온은 1.6℃로 평년보다 1.1℃ 높고, 강수량은 93.6mm로 평년보다 17.2㎜ 많았다. 또한 일조시간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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