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이승자 은빛어린이집 원장 (합덕읍 운산리) We are the world
…나고 ‘We are the world’이라는 노랫말을 흥얼거리게 되면서 우리의 의식도 점점 변해왔습니다. 길을 걷다 외국인 한 명 만나기도 흔치 않던 시절엔 신기한 경험을 나누는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만나기 어렵던 외국인이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71건 · '그리고 우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39쪽
202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고 ‘We are the world’이라는 노랫말을 흥얼거리게 되면서 우리의 의식도 점점 변해왔습니다. 길을 걷다 외국인 한 명 만나기도 흔치 않던 시절엔 신기한 경험을 나누는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만나기 어렵던 외국인이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2024.02.02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말했다. 1년여 전부터는 나무주걱 아랫부분에 그림까지 그리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 길조로 여겨지는 ‘까치’ 등 새 그림을 그려넣는다고. 5년 전 연필스케치화 독학 구두주걱 속 나뭇가지에 앉은 까치는 각기 생김새도, 앉은 모양새도 다르다. 까치가 앉은…
2024.01.12 · 지역사회 · 이지혜 취재기자
…시회’ 사업이다. 공동체 사업을 가장 성공적으로 이끈 사례로 여겨진다. 그리고 ‘경계선 지능인’ 복지사업이다. 경계선 지능인, 부모, 관심 있는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 토론도 하고 강의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가 몰랐던 …
2024.01.12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 세간에 잘 알려진 트로트 ‘천년지기’를 작곡한 그는 장서은 씨에게 ‘우리 함께’와 ‘당진에서 살고 싶어라’라는 두 개의 곡을 만들어줬다. ‘우리 함께’는 세련된 세미트롯으로 절로 어깨춤이 나는 흥겨운 노래다. 힘들고 어려워도 웃으면서 노래하면 반드…
2023.12.29 · 지역사회 · 이지혜
… 반대로 아쉬웠던 프로그램도 있었는지? 프로그램 자체에 아쉬움은 없다. 우리 센터의 공동육아나눔터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좋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그래서 평가단들이 전국모델 시범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올해 잼버리 사태로 시범사업 자체가 무…
2023.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봉사자가 글을 엮었다. 지난 4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세 차례의 워크숍 그리고 10회기에 이르는 자서전 교육이 진행됐다. 김선순 대표는 “자서전 쓰기는 원로봉사자와 작가봉사자 간의 세대를 공감하고 아우르는 경험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로봉사자…
2023.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향군인회는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및 퇴역 군인들로 구성된 우리나라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로서 회원 상호 간 상부상조와 친목 도모, 복지 증진·권익 신장과 향토방위 협조지원 그리고 대국민 호국·안보의식 고취 및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2023.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개월 전 아무 생각 없이 우리는 연극 연습을 시작하였다. 언젠가는 연극을 통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아마도 나뿐만 아니라 16명 전원이 모두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다. 각자가 생업이 …
2023.10.20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가스레인지의 불을 켜는 순간 ‘펑’ 하는 굉음과 함께 가스가 폭발했다. 그리고 세 할머니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사고 현장은 참담했다. 마을회관은 사고 이후 한 달, 두 달이 지나도록 정리되지 않은 채 사고의 잔상이 그대로 남아 있다. 곳곳의 유리 파…
2023.10.20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뷰, 은빛마술봉사단의 활약,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의 후원업체인 화신식품, 우리 동네인 순성면 성북1리 마을 등 이야기도 보도됐다. 또한 이 지역에서 오래 살아 오면서 눈여겨 봤던, 숨겨져 있는 명소도 생생하게 담겼다. 바다를 옆에 둔 소들쉼터와 미륵불,…
2023.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 양은 “영상 촬영을 하는 삼촌의 권유로 함께 활동을 시작했다”며 “우리동네를 탐방하고 유투버처럼 영상에 나와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역 영상 콘텐츠 제작해와 조직체를 다시 정비한 숭구리당당은 2021년 당진2동 도시…
2023.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년 송전탑 건설 계획이 세워졌다. 그 이후로 평범하게 농사 짓고 살았던 우리 부부는 농부에서 투사가 되어 9년의 시간을 보냈다. 소들섬은 1979년 삽교천이 막히면서 퇴적물에 의해 생겨 커진 섬이다. 삽교호 일대는 호수와 평야를 동시에 보유한 국내 유…
2023.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23년 7월, 우리나라의 노인 인구는 65세 이상 952만 명으로 총인구의 18.53%를 차지하며,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나라로 기록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당진시처럼 초고령(노인인구 34,714명, 20.5%) 사회로 진입…
2023.09.05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농아인들이 만들기도 하고, 죽음과 삶을 깊게 성찰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그리고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유정순 강사의 요청에, 무더운 여름에 촬영해야 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내봄눈이 흔쾌히 응답했다. 한편 서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를 중심으로 구성…
2023.08.14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 유정순)가 연명의료 결정제도 시행 5주년을 맞아 ‘연명의료결정법시행과 우리의 할 일’을 주제로 토론회를 지난 8일 개최했다. 당진시노인회관 강당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연명의료 결정제도 시행 5주년을 맞아 연명의료 결정제도를 재조명하고 당진시와의 사…
2023.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는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로 근무하는 60대 남성입니다. 작년도 우리나라 노인인구가 17,5%였습니다. 노인인구가 14%를 넘으면 고령사회, 20%가 되면 초고령사회라는데 우리나라는 이미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
2023.06.16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문현수 시인은 매주 시를 써왔다. 농부의 삶과 사람 과 자연의 이야기, 그리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담아냈다. 평생 시를 곁에 두고 살아온 문현수 시인이 등단했다. 이제는 농부 시인으로 더 많은 그의 이야기를 시로 담아낼 예정이다. 항상 글과 함께한 삶…
2023.05.16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 모두 제작·시공하고 있다. 브랜드 가구 못지않은 품질과 꼼꼼한 시공, 그리고 확실한 A/S로 지역사회에서 인정받아왔다. 가 대표는 “부속품과 자재는 값싼 싸구려 제품을 쓰지 않고 국산 정품을 사용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 제품과 거의 차이가 없…
2023.05.0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의 특색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당진새마을의 상징과도 같은 ‘우리마을 사랑운동’을 통해 시회장단과 읍·면·동 협의회 차원에서 봉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실핏줄처럼 각 마을까지 새마을운동이 이어지도록 해왔다. 특히 지역공동체를 위한 이웃돕기와…
2023.05.01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기가 크며 수확 후 다음 해 설날까지 유통할 수 있는 품종이다. 그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배 품종으로 9월 말에서 10월 15일경까지 수확한다”고 말했다. 저온피해와 인력 수급난 4월이면 배나무에서 꽃이 피고 착과가 돼 열매를 맺으면 5월에는 적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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