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4 · 지역사회 · 김예나
한익상 당진2동 용연2통 노인회장그리운 어머니…고마운 아내
…나와 동갑이라 고희연을 함께 한 아내 이정애는 고대면 대촌리 출신이다. 우리는 20살에 만났다. 부모님끼리 날을 정해 아내를 우리집으로 데려왔다. 아내가 대촌리에서 가마를 타고 우리집에 처음 온 날을 잊지 못한다. 나와 아내는 4남1녀를 낳고 키웠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2건 · '모두 우리'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5 / 9쪽
2019.06.24 · 지역사회 · 김예나
…나와 동갑이라 고희연을 함께 한 아내 이정애는 고대면 대촌리 출신이다. 우리는 20살에 만났다. 부모님끼리 날을 정해 아내를 우리집으로 데려왔다. 아내가 대촌리에서 가마를 타고 우리집에 처음 온 날을 잊지 못한다. 나와 아내는 4남1녀를 낳고 키웠다.…
2019.06.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특히 서해는 공유수면을 매립하기 쉬운 리아스식(rias coast) 지형을 갖춰 예로부터 해안에서의 매립사업이 성행하였으며, 개발우선 시대를 지난 현재에도 공유수면 매립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공유수면 매립은…
2019.06.21 · 인물·동정 · 임아연
…정에서 류희만 대표와 석애영 상임연출은 “하고 싶은 연극을 하게 해 준 우리들에게 오히려 수업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우리가 공짜로 연극을 가르쳐주고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주니 고마워해야 한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보조금 정산을…
2019.06.21 · 정책·행정 · 임아연
…독한 것 아니냐”고 압박했다. 이어 “잘못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 하지만 모두 조공법인이 잘못했다고만 할 뿐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 의원은 “급식센터에서 일했던 당진시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 직원들의 고용승계 책임이…
2019.06.14 · 문화·교육 · 한수미
…읽을 수 있는 그림책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이곳은 쉽게 볼 수 없는 우리 동네 마을 책방,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다. 이름 그대로 한선예 대표가 그리던 꿈이 이뤄진 곳이자 계속해서 꿈을 만들어내는 공간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꿈이 새롭게 그려지는…
2019.06.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시간 거리마다 휴게소가 있다. 왜 일까? 차량점검과 쉼을 위해서이다. 우리 모두 나는 어떤 양심의 소유자인가를 한 번 점검해 보는 6월이 되었으면 좋겠다. 행여 잘못된 화인 맞은 양심, 더러운 양심, 죽은 양심, 양심을 버린 자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
2019.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최익정 세자매는 <유쾌!상쾌!통쾌! 3쾌 행복소통 매뉴얼>을 기술했다. 우리 인간 모두는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발달단계에 놓여 있다. 그 시기에 자녀양육, 자녀교육, 나이에 맞는 과업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자 부모교재를 발간했다. 예비부부, 영아시기,…
2019.06.14 · 지역사회 · 한수미
…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커뮤니티케어가 화두로 떠올라 이미 시행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시설과 병원 중심으로 돌봄이 제공돼 왔다. 이제는 돌봄의 주체를 기관과 병원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 차원에서 돌봄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주…
2019.06.11 · 인물·동정 · 임아연
…회장은 “총동문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적극적으로 도와준 동문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더욱더 화합하는 총동문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기총회에 이어 진행된 한마음 단합대회에서는 투호와 훌라후프 돌리기, 줄다리기, 몸빼바지 …
2019.06.11 · 문화·교육 · 박경미
… 더러운 거리를 깨끗한 거리로 만드는 정책이다. ‘나너울길’이란 나·너·우리 모두가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길을 뜻한다. 금연표어 문구를 거리에 그려 넣고, 쓰레기통 설치, 에너지 필터나 자체 정화기술 등을 갖춘, 기존의 단점을 보완한 흡연부스를 설치해…
2019.06.11 · 지역사회 · 박경미
…주일에 5일을 봉사할 때도 있죠. 저희들은 노래로 사람들에게 봉사해요. 우리들의 노래를 듣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오히려 우리가 위로 받기도 해요.” 지난 2017년에 봉사단 창단돼 와와재능나눔봉사단이 지난 5일 개나리요양센터에서 노래봉사를 진…
2019.06.09 · 문화·교육 · 한수미
…현재 현대제철이 된 방조제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뒤로 보이는 저 곳은 모두 바다와 갯벌이었다. 아버지를 따라 망둥이 낚시를 하고 그이 혹은 황게라고 불렸던 논게를 잡으러 다니곤 했다. 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공사를 시작해 이후 한보철강이 들어서면서 …
2019.06.08 · 문화·교육 · 한수미
모두 각자의 이유로 학업을 중단해야만 했다. 바삐 살다 문득 멈춰 뒤를 돌아봤을 때 남은 건 ‘배우지 못한 한(恨)’이었다. 친구들과의 모임 자리에서 어김없이 동창회 이야기가 오갔다. 동창회를 나갔더니 누굴 만났더라는 말은 다른 이들에겐 너무도 평범했…
201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학교에 입학하고 중고등학교에 진학해도 엄마들의 고민은 늘 한결같다.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우느냐’, ‘우리 아이의 교육을 누구에게 맡기느냐’,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치느냐’이다. 아이를 스펙 좋은 강사에게 맡기고 학원으로 돌리면서 1등만 하기…
2019.05.31 · 인물·동정 · 김예나
…고 전했다. “성경 고린도전서 4장 11절~13절에 ‘바로 이 시각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모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박해를 받은 즉 참고 비방을 받은 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
2019.05.31 · 문화·교육 · 박경미
…라 교권까지도 포함하는 것이다. 학교, 교육청,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 모두의 책임과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박신자 홍동중 교사 “교사가 인권 감수성 가질 때 학교 변해” “학생인권조례를 통해 학부모, 학생, 교사의 인권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교사…
2019.05.24 · 문화·교육 · 한수미
… 로컬푸드인 두렁콩으로 직접 고추장을 만들고 화전 및 유기농 비빔밥 등 우리 전통음식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책으로만 배웠던 메줏가루와 찹쌀식혜, 전통간장을 맛보기도 하고 ‘나만의 스티커’로 꾸민 용기에 직접 담근 장을 담아 집으로 가…
2019.05.24 · 지역사회 · 한수미
… 물론 벌레며 버려진 쓰레기, 썩은 음식, 나무껍질, 풀 그 모든 것이 우리에겐 음식이었다”고 말했다. 김미선 씨의 생활도 마찬가지였다. 쓰레기장을 ‘달러상점’이라고 불렀다. 버려진 깡통조차 그들에겐 백화점의 물건과 같았기 때문이다. 몰래 주워와 닦고…
2019.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 화두 뿐만 아니라 방청소 문제나 서로의 말투 등 아주 사소한 일상까지 모두 활자로 남았다. “이것은 가족회의에서 얘기합시다!” 인천 출신의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각자의 지인들과 함께 나간 모임에서 우연히 만났다. 1년 정도 연애한 뒤 결혼해 …
2019.05.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보다 해결해 나가야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우선 당진항 매립지 분쟁은 우리가 결코 물러설 수 없으며 반드시 승소해야만 하는 과제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으로 평택·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분쟁 관련 재판에 관여한 정황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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