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방선거 칼럼]정봉식 당진시대 대표이사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낮부터 저녁까지 오월의 세찬 바람이 산과 들을 휘젓고 다닌다. 조금 살살 불어도 좋으련만. 모내기하는 농부나 텃밭의 할머니에게는 주변의 것들이 날리는 것을 단속하는 일이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또 하나의 바람이 분다. 20대 대선의 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26건 · '바람이 시작' · 최근 기사부터5 / 22쪽
2022.05.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바람이 분다. 낮부터 저녁까지 오월의 세찬 바람이 산과 들을 휘젓고 다닌다. 조금 살살 불어도 좋으련만. 모내기하는 농부나 텃밭의 할머니에게는 주변의 것들이 날리는 것을 단속하는 일이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또 하나의 바람이 분다. 20대 대선의 고…
2022.05.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부모임을 공경할 것인가? 첫째는 효심(孝心)을 길러야 한다. 사람됨의 시작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동물은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어미와 새끼의 관계가 해체되고 만다. 그러나 사람의 관계를 그렇지 않다. 특히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는 부모가 살아 있을 때만…

2022.04.29 · 정책·행정 · 한수미
…바란다”고 전했다. 단일화 후보로 결정된 김진숙 예비후보는 “변화의 새 바람이 당진에서 시작됐다”며 “당진지역 최초의 진보정당 후보 단일화 과정이 그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생을 보살피는 것이 진보정치의 근본”이라며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
2022.04.15 · 지역사회 · 임아연
하얗게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길은 그야말로 꽃대궐이었다. 바람이 불면 연분홍 꽃잎이 바람에 살랑이며 꽃비가 나렸다. 화창한 날씨에 산책 나온 시민들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다. 지난 10일 당진천 벚꽃이 만개했다. 2000년부터 당진천변에 식재된 벚나무…
2022.03.04 · 산업·경제 · 김예나
… 됐다. 난지권역은 ‘소풍 가는 난지섬’을 주제로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한 가운데,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접안시설 부족에 따른 낚시객과 어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부잔교 145m를 지난 1월 설치했으며, 사고 예방을 위해 선착장 두부와 상…
2022.02.25 · 산업·경제 · 김예나
… 22개 점포 입점…가격 모두 동일 센터는 지난 2012년 4월 영업을 시작했다. 당진시는 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7209㎡(약 2180평)의 부지에 1153㎡(약 349평)의 단층 건물로 센터를 건립했다. 현재 이곳에는 횟집 21곳과 건어물가게 1…
2022.01.06 · 지역사회 · 김예나
… 고맙다고 말한다”면서 “그럴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바람이 있다면 당진2동 새마을 부녀회장, 지도자들을 위한 쉼터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고생한 회원들이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장담순 회장…
2021.1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기도 하다. 지난해 베이비붐 세대의 맏형 격인 1955년생들의 퇴직을 시작으로 노년층이 생계비 마련을 위해 대거 경비시장에 뛰어들면서 ‘임계장’과 ‘고다자’는 이제 일상 속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노년층 노동시장의 일자리 수요와 공급이 붕괴된 상황에서…
2021.11.30 · 문화·교육 · 한수미
…름인 대덕꿈누리는 놀이공간이 재학생들의 꿈이 가득한 공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대덕꿈누리는 공간 명칭 뿐 아니라 장소 선정부터 놀이 요소까지 지난 4월부터 총 3회에 걸친 아동참여 워크숍을 통해 실제 이용자인 재학생들의 의견이 수렴‧반영됐…
2021.10.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진 바람이 분다. 어둠 속으로 바람 떼가 소란스럽게 지나갈 때마다 나무에선 우수수 낙엽이 진다. 밤하늘 까맣게 별은 어디 갔길래 보이지 않는다. 뺨을 스치는 차디찬 한기 속으로 가을과 겨울이 닥친다. 나는 어느 돌담을 지났다. 면천읍성을 돌고 있었다…
2021.09.07 · 인물·동정 · 박경미
… 태어나, 199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빛을 기억하라고?>가 당선돼 시작 활동을 하고 있다. 제4회 김기림문학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국민대 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김우진의 시와 희곡> 등이 있으며, 개인시집 <빛을 기억하라고?>…
2021.07.19 · 환경·안전 · 김예나
… 아기자기한 섬마을? 맑은 해수욕장? 대난지섬 여행은 도비도 선착장에서 시작된다. 배에 타서 갈매기들에게 새우과자를 주면서 대조도와 소조도, 우무도 등 크고 작은 서해안 섬들을 감상하노라면 어느덧 30분이 지나 대난지섬에 도착한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
2021.07.09 · 산업·경제 · 한수미
…난 2004년 기존의 법인을 인수하며 ‘도뜰’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짓고 시작에 나섰다. 현재 8명의 주주와 직원 40여 명이 도뜰을 꾸려나가고 있다. 도뜰은 고대면 당진포리 농장에서 2만여 두의 돼지를, 그리고 협력하고 있는 15~20개의 농장에서 3…
2021.06.11 · 정책·행정 · 임아연
…행복한 일인가?”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했다. 민선6기 당진형 주민자치를 시작할 때 시행착오도 있었고,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우려의 시선도 있었다. 처음에는 토론하고 논의하는 숙의과정에 익숙치 않았지만 주민 스스로 지역에 필요한 일을 고민하고 사업들을 발…
2021.04.19 · 정책·행정 · 박경미
…고 말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이전의 삶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벽면 가득 채운 시 한편 채 대표가 요리하면 남편 김 씨는 배달을 한다. 부부가 저녁 손님상까지 정리하면 어느덧 시곗바늘은 밤 10시를 가리킨다. 최근 3년여 …
2021.03.23 · 산업·경제 · 김예나
당진은 토질이 단단할 뿐 아니라 바람이 잘 부는 등 인삼재배에 적합한 기후와 토양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그만큼 당진에서 재배한 인삼이라고 하면 값을 더 높게 책정받을 수 있을 정도로 품질이 좋은 인삼이 재배되고 있다. 당진인삼 활성화 위해 창립 당…
2021.03.23 · 문화·교육 · 박경미
… 유일의 문학회다. 1987년 지역민 9인이 참여하며 ‘버그네문학’으로 시작했다. 무크지(단행본과 잡지의 특성을 동시에 갖춘 출판물) 형식으로 시와 산문을 5집까지 발행하다 1998년 4월 ‘연호시문학’으로 개칭해 재창립했고 1999년 창간호 <나의 …
2020.1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관찰하면 직사각형의 종이에 다섯 개의 대나무 살과 가운데에 구멍을 뚫어 바람이 통과하고 있다. 나는 연을 이렇게 해석해 봤다. 연의 몸통은 ‘나의 육신’이고, 좌우의 줄은 ‘부모님’이고, 가운데 줄 즉 3각형 줄을 ‘동반자, 부부’다. 이로써 줄은 ‘…
2020.10.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재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 소방의 역사는 고대에서부터 시작됐는데 조선 세종대왕 시절에는 방화업무를 관장하는 금화도감(禁火都監)이 설치돼 화재 방지 등을 해온 것으로 기록돼 있다. 오늘날의 소방청이라고나 할까. 1948년 대한민국 수립…
2020.10.23 · 문화·교육 · 박경미
…수 있다. 총 21개의 단체가 선정됐으며, 지난 8월 30일 원당클럽을 시작으로 지난 17일까지 11개의 단체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각 단체들은 용무치항, 면천읍성, 군자정, 삽교호 함상공원, 신리성지, 삼선산수목원 등 지역 곳곳의 명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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