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윤장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 영화 ‘내부자들’과 총선
우민호 감독의 영화 ‘내부자들(2015)’은 한국 사회를 조명하고 있다. 대통령 유력 후보자와 재벌 회장 그리고 정치 깡패와 신문사 논설 주간이 불법 정치자금에 대한 뇌물과 청탁으로 얽히고 설켜있다. 이를, 족보도 배경(빽)도 없는 젊은 검사 한 명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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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건 · '시론' · 최근 기사부터5 / 16쪽
2016.04.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민호 감독의 영화 ‘내부자들(2015)’은 한국 사회를 조명하고 있다. 대통령 유력 후보자와 재벌 회장 그리고 정치 깡패와 신문사 논설 주간이 불법 정치자금에 대한 뇌물과 청탁으로 얽히고 설켜있다. 이를, 족보도 배경(빽)도 없는 젊은 검사 한 명이…
2016.03.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난 11일 (주)해나루항만의 신조 첫 예인선 해나루1호 진수식이 있었다. 해나루1호 진수는 단순히 개인기업의 예인선 건조가 아닌 당진의 항만사업 발전의 새 출발이라는 큰 의미로 봐야 한다. 우리 당진항의 경우 항만의 부가가치 창출도가 인천항, 부산항…
2016.03.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3월의 첫날을 알리는 1일은 우리 민족에게는 역사적인 날이다. 3.1운동은 1919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여 전 민족이 일어난 항일독립운동으로 일제 강점기에 나타난 최대 규모의 민족운동으로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전승국의 식…
2016.03.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업자득’이다. 지난 2월 23일 인권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시청자 권익과 유료방송 시장경쟁’이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 중 나온 말이다. 현재 케이블TV 사업자들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묘사한 말이다. 최근 SKT가 국내 최대 케이블TV 사업자인 CJ헬…
2016.0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금의 한국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첨단기술 국가다. 휴대전화나 인터넷으로 일상의 모든 것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나라다.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이나 국가예산에서 기술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휴대전화를 비롯한 통신기기는 물론…
2016.0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치열한 권력투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중에는 정당한 투쟁도 있고, 해서는 안될 부당한 투쟁도 있다. 우선 여야 간의 대결은 정당한 투쟁이다. 향후 집권을 위해 여당과 야당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은 민주정치의 기본이기 때…
201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9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지역방송은 뉴미디어의 총아였다. 민주화 이후, 정부가 지방자치, 지역균형을 내세우면서 지역방송은 새 시대의 촉망받는 미디어였다. 서울의 SBS를 비롯해 전국에 10여개의 지역 민간방송이 새로 생기면서 기존의 KBS, MBC…
2016.01.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김홍장 시장이 취임 후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당진형 주민자치가 당진시의회의 반대에 부딪쳐 좌초될 위기에 처해 있다. 전국적으로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이라는 큰 기대를 받으면서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 시작한 지 1년도 안돼 포기하게 되었으니 당진이 전국적…
2015.12.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사람들은 공짜를 좋아한다. 물론 자본주의 세상에 공짜란 없다. 공짜를 즐기는 나를 대신해 누군가 비용을 지불하기 마련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짜로 즐기는 상품 중 하나가 뉴스다. 그런데 뉴스는 저절로 생…
2015.11.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홍길동과 임꺽정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의적들이다. 비록 국법을 어기며 도적질을 했지만 부패한 정부와 탐관오리에 저항하고 억압받는 백성들을 위해 싸웠기에 위인들로 간주된다. 두 사람 모두 실존인물이지만 소설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홍길동은 조선 중기 연산…
2015.10.2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를 두고 정치적 논쟁이 뜨겁다. 정치인들이 역사교과서에 관심을 갖는 것은 물론 교육적, 혹은 학문적 이유 때문은 아니다. 역사 해석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함으로써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여느 정치적 사안과 마찬가지로…
2015.10.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현재는 과거의 결과물이다. 개인이나 사회나 국가나 모두 마찬가지다. 한 사물이나 사안의 역사를 보지 못하고, 지금 현재만 본다면 진실을 파악하기 힘들다. 그런데 역사를 파헤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알 수 있는 것 보다 알 수 없는 것이 많다. 기록으로…
2015.09.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관중은 적었지만, 토론을 뜨거웠다. 지난 24일 충남지역 시민환경단체 주최로 ‘충남 화력발전세와 환경 대책토론회’가 열렸다. 올해부터 화력발전세 세율이 1kW당 0.15원에서 0.3원으로 인상됐다. 충남도는 회력발전세 인상으로 올해를 포함 향후 6년 …
2015.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막걸리는 남루한 농어민들이 일터에서 흘린 땀과 허기를 때우기 위해 마시던 술이다. 그래서 디지털 첨단 한국 사회에, 도시국가나 다름없는 한국사회에 어울리지 않는 술이다. 대기업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한국사회에도 어울리지 않는 술이다. 몇 년 전 일본관…
2015.09.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디지털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사는가?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 스마트폰, 태블릿을 끼고 산다. 채팅을 하고, 이메일을 보낸다. 마우스를 클릭해 홈페이지, 웹사이트, 블로그, 포털, 유튜브에 들어가서 다운로드, 업데이트, 스트리밍, 채팅을 한다. 그 중…
2015.08.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제 딸로부터 재미있는 일화를 들었다. 친구의 초급 영어 회화책을 함께 보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 당황했다는 것이다. 시계 “태엽을 감다”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를 찾아 넣는 문제였는데 정답을 몰랐다는 것이다. 영어 단어가 생각나지 않은 게 아니라 ‘…
2015.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소통과 화합의 정치로 가는 길 선거 때가 되면 정치인들은 한결 같이 소통과 화합을 약속한다. 그러나 최근 유승민 원내대표 파동을 치른 여당이나, 분당설이 나도는 야당이나 모두 불통과 분열의 정치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물론 정치권이 여당과 야당,…
2015.07.31 · 문화·교육 · 한수미
…, 시라는 그릇에 담기는 의미구조는 현실의 생생함을 담아야 한다는 그의 시론에 따라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후기 시에서 보여주는 전통적인 시가의 형식 차용 역시 마찬가지로 전통의 단순한 모방이거나 패러디가 아닌 현실세계를 그려내는 수단 중 하나…
2015.07.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울의 마포대교는 자살율 1위의 다리이다. 자살 이유는 빈곤과 생계문제가 전체 중 25.2%로 가장 높다. 관할 경찰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하기 힘들어서인지 결혼 직전 헤어진 남녀가 자살을 시도하는 사례가 많다”고 얘기한다. 오…
2015.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SNS상에서 이러한 제목을 보고 그럴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서 ‘권력이 사이코패스를 만드는 이유가 무엇일까’, ‘사이코패스들도 과연 권력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사실 권력이 사이코패스를 만들 가능성은 농후하다. 권력에는 악마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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