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연인연따라 만나 분단 위에 지은 집 - 나상흠, 김순영 부부
…이 있는 줄도 몰랐고 당진에 내려와 살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친구들도 그러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아마 이것이 인연인가 봐요.” 김순영씨가 던진 ‘인연’이라는 말에 철의 장막보다 더 무섭고 견고해 보이던 군사분계선의 실체가 모래집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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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건 · '어려운 친구들'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5쪽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있는 줄도 몰랐고 당진에 내려와 살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친구들도 그러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아마 이것이 인연인가 봐요.” 김순영씨가 던진 ‘인연’이라는 말에 철의 장막보다 더 무섭고 견고해 보이던 군사분계선의 실체가 모래집같은 …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라도 이웃과 나누며 살았던 분이다. ‘내가 아무리 어려워도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은 있는 법’이라고 그분은 한사코 나누며 살았다. 그래서인지 집에는 늘 이웃사람들 말소리가 끊이지 않았었다. 철이 들어 그런 어머니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되기 훨씬 …
2000.05.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환(8세, 송악면 봉교리) 어린이에겐 절망 뿐이었다. 외가집에 얹혀사는 어려운 형편에 수천만원의 수술비를 마련할 엄두도 못낸 채 잃어버린 두 다리를 찾겠다며 울부짖는 정환이를 속수무책 바라보아야 했던 엄마와 외할머니는 가슴 찢어지는 아픔을 삼켜야 했다…
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만큼 그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취재했으면 하는 바램도 갖고 있다. 절친한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구독을 적극 권유하는 이 회장은 허충회 농민회장의 권유로 당진시대 후원회에도 가입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자신과…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아버지를 섬기며 아버지의 명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제게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라고 염소새끼 한마리도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집어삼킨 아버지의 작은아들이 돌아오니까 그에게는 살찐 송아지를 잡아주시다니요”하…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아버지를 섬기며 아버지의 명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제게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라고 염소새끼 한마리도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집어삼킨 아버지의 작은아들이 돌아오니까 그에게는 살찐 송아지를 잡아주시다니요”하…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밑에서 어렵사리 살면서 합덕국민학교와 합덕중학교를 진학했으나 이런저런 어려운 사정이 겹쳐 중학교 2학년에 중퇴를 하였다. 그리고 어린나이에 이집 저집으로 옮겨다니면서 점원노릇을 한다. 바로 그 당시 필자는 혈기왕성하던 청년으로 군에 입대, 총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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