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최고참 집배원의 ‘편지인생’ 30년 - 기지시우체국 집배원 나기하씨
…는 생각을 하지 않았단다.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궂은 일은 선뜻 하려들지 않는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 하지만 하나의 일을 시작했을 때는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자기의 모든 것을 건다는 각오로 일하게 되는 거 아니겠어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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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건 · '일은 건강'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5쪽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생각을 하지 않았단다.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궂은 일은 선뜻 하려들지 않는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 하지만 하나의 일을 시작했을 때는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자기의 모든 것을 건다는 각오로 일하게 되는 거 아니겠어요.” 내가…
199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물을 짓던 일도 옛날 필름에 나오는 신파조 영화장면이다. 군인간 아들의 건강한 모습의 사진을 동봉한 편지도, 시집간 딸이 첫아들 낳고 좋아하는 사연의 편지들은 사라진지 오래되었다는 것이다. 지금 김근옥씨가 하루 1천여통을 배달하는 우편물은 세금고지서,…
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대에 도배를 해주는 일이다. “조금만 신경써서 주위를 돌아보면 봉사할 일은 얼마든지 있다” 는 안익모씨. 그의 새해소망은 칠순의 노부모님이 건강히 한해를 보내시고, 두살, 세살난 두아들이 탈없이 자라주는 것이다. 또 ‘맘은 그렇지 않은 데’ 무뚝뚝하…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많은 관심을 기울여볼 참이란다. 장회장은 특히 형식적이고 드러내기 위한 일은 가급적 지양하고 대신 한 사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 더 많은 시간과 땀을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전부터 해오던 무의탁노인 도시락 싸주기 사업지원, 연말 불우이웃…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세상 시간에 안절부절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마음을 가꾸는 일은 바로 스스로를 바치는 일이다”라고 말한 생덱쥐베리의 말을 인용하면서 우리같은 이순을 넘긴 사람들은 재물과 명성을 모으는 일이 이나라 남에게 주는 일, 갖는 것이 아니라 벌이는…
1995.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한다. 기성세대들이 늘 ꡐ요즈음 젊은이들ꡑ 운운하는 것으로 넘겨버릴 일은 아닌듯 싶다. 이기형씨는 ꡐ귀신잡는ꡑ 해병대 출신이다. 뭔가 으시대고 싶어 그야말로 ꡐ객기ꡑ 하나로 해병대에 지원했었다. 혹독한 훈련에 고생깨나 했지만 아무리 험한 일에도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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