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4 · 문화·교육 · 한수미
지긋지긋한 가난…따뜻한 밥 한 끼가 그립다[사랑을 나눠주세요] 송악읍 가학리 박광석 씨
…기만 하다. 냉기 흐르는 집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빈 컵라면 용기부터 시작해 박카스 병까지 가득했다. 도저히 집이라고 할 수 없는 상태다. 한 사람 겨우 누울 수 있는 방에는 TV와 전기장판을 깔아 놓은 침대가 있다. 이 집에서 유일하게 온기가 있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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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만 하다. 냉기 흐르는 집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빈 컵라면 용기부터 시작해 박카스 병까지 가득했다. 도저히 집이라고 할 수 없는 상태다. 한 사람 겨우 누울 수 있는 방에는 TV와 전기장판을 깔아 놓은 침대가 있다. 이 집에서 유일하게 온기가 있는…
2018.01.19 · 인물·동정 · 임아연
…나, 빈 씨를 수상하게 여긴 유족들이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빈 씨는 경찰이 자신의 병원을 압수수색하면서 수사망을 좁혀오자 지난 4월 4일 강원도로 달아났으나 같은 날 오후 영동고속도로 강릉휴게소에서 붙잡혔다. 아내를 살해하기 앞…
2018.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이경주·모 강봉해) 학생은 지난 1년 전부터 요리에 관심을 갖고 배우기 시작했다. 도권 학생은 “요리에 흥미 있어 보인다”는 친구의 권유에 이용호 학생과 함께 엔쿡요리학원(원장 진민경)을 다니기 시작했다. 도권 학생은 “이전엔 흥미를 가진 것도 없었고…
2018.01.15 · 문화·교육 · 나경욱
…이다. 왼쪽에 있는 친구가 내 후배다. 우리는 도자산업디자인과 선후배로 처음 만났다. 이 친구가 대학교 후배지만 나이가 같아 친구처럼 지냈다. 이 친구는 지금 서울에서 택시운전사를 하고 있다. 도예의 경우 대학을 졸업하고 꾸준히 직업으로 이어가는 사람…
2018.01.11 · 지역사회 · 임아연
…. 그게 아픔인 줄도 몰랐다. 그러다 일흔의 나이에 시(詩)를 만났다. 처음으로 내면 깊숙이 숨겨둔 자신과 대화할 기회를 얻었다. 그것은 결국 나 자신을 용서하고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일이었다. “내 마음이 들리니” 지난해 칠순을 맞이 한 이경숙(71…
2018.01.05 · 지역사회 · 임아연
아침 7시 무렵, 바다가 펼쳐진 동쪽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전날부터 밤새 축제를 즐기던 사람들이 하나 둘 해변으로 다시 모였다. 새벽같이 해돋이를 보러 달려온 사람들까지 더해 왜목마을은 북새통을 이뤘다. 여명이 밝아올수록 사람들의 기다림은 더…
2018.01.01 · 문화·교육 · 한수미
…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손 원장은 7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재학 당시 이화경향 콩쿨에서 1등을 하는 등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대학 교수로부터 교습을 받기 위해 12살의 어린 나이에도 일주일에 한 번 씩 서울을 오가며 공…

2018.01.01 · 지역사회 · 김예나
…추억과 행복이 쌓였다. 체험학습에서 봉사활동으로 서 씨의 가족이 봉사를 시작한 것은 정말 우연이었다. 자녀들의 체험학습을 중시한 서 씨와 박 씨는 휴일이면 항상 아이들의 손 붙잡고 체험활동을 다녔다. 하지만 두 자녀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체험학습 시간…
2017.12.18 · 문화·교육 · 김예나
…‘원하니’라는 한국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더 익숙하다. 24살에 한국에 처음 와 어느덧 11년이 흘렀다. 낯선 타국에서 결혼이주여성으로 사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새로운 가족이 생겼고 고향 친구들도 만났다. 그리고 더 나아가 고향의 맛을 전해주기 위해…
2017.12.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원래 이런 거예요? 너무 실망스러워요.” 이번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에 처음 합류한 젊은 친구의 말이다. 매년 시민단체에서 의정 모니터링을 하고 우수의원 표창을 해온지 5년째다. 그동안 시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를 대하는 자세도 많이 달라진 건 그 동안의…
2017.12.04 · 문화·교육 · 김예나
…7년 우연히 공예를 접하다 공방까지 운영하게 됐다. 그는 지점토 공예를 시작으로 현재는 포크아트, 냅킨아트, 엘리돌, 천아트, 펠트인형, 빈티지페인팅 등 공예 관련 자격증만 19개를 갖고 있다. 차 작가는 “무엇보다 인형공예를 배울 때 가장 재밌었다”…
2017.12.04 · 산업·경제 · 한수미
…(대표 임상묵)가 새롭게 입주했다. 임상묵 대표는 “지역에 자리를 잡고 시작한 만큼 지역주민 및 동종업계의 종사자들과 함께 상생을 이루며 당진 가스업계의 발전을 돕고 싶다”고 전했다. SK에너지는 식당, 산업체, 아파트 등 모든 곳에 가스를 공급하고 …
2017.12.02 · 정책·행정 · 한수미
…자의 인연은 지난 26년 전인 1991년부터 적십자 당진읍봉사회 회원을 시작된다. 이후 6대와 7대 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장을 거쳐 대전·충남지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중앙협의회 사회봉사분과위원장과 대전·충남지사협의회 대의원을 맡고 있다. 한 …

2017.12.02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을 찾았다. 당진에 오자마자 조기축구회와 각종 체육단체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당진군생활체육협회를 비롯해 당진군축구연합회와 충남축구연합회, 충남풋살연합회에서 회장까지 역임했다. 당진군생활체육협회장을 10년 가까이 맡으면서 종목별 연합회를 30…
2017.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않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기 때문이다. 고대면주민자치센터에 요가반 강의가 시작된 지 어느덧 9년째에 이르렀다. 4년 전부터 이은주 강사가 요가수업을 맡았고 회원들의 실력 또한 나날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이은주 강사는 수강생 한 명 한 명 아파하는 부분을…
2017.11.29 · 지역사회 · 김예나
…미생활이나 출퇴근용으로 오토바이를 타던 사람들이 네이버 밴드에서 만남을 시작했다. 처음엔 30~40대로 구성된 소규모 라이딩 모임이었지만 지금은 20대 회원들까지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해 1975년생(43세)부터 1998년(21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
2017.11.29 · 지역사회 · 김예나
…완벽한 세차, 5시간 이상 소요 한편 이들은 일반적인 승용차를 기준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청소하는데 5시간을 할애한다. 기름때와 들러붙은 벌레자국을 불리는 작업부터 카샴푸, 왁스, 미트(자동차 타월) 등을 사용해 세차를 하고 실내세정제, 타이어…
2017.11.29 · 지역사회 · 김예나
“정리정돈에도 방법이 있답니다” “정리는 비움에서 시작돼요. 하지만 비우고 버리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은 아니죠. 비싸게 주고 산 옷인데 구멍이 나면, 쓸 수는 없고 버리긴 아깝죠. 하지만 버릴 건 과감하게 버려야 삶이 단순해지고 정리가 돼요.” 정리의…
2017.11.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는 당진에 대해 관심이 많다. 올해 3월 출범한 당진시청년정책네트워크를 시작으로 현재는 당진시청년정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당진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의 실수요자로서 청년정책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고한영 대리는 지역의 청년정책과 관련해 …
2017.11.25 · 문화·교육 · 한수미
…록 했다. 인천 출신인 그는 남편 직장이 있는 당진에 정착했다. 그러나 처음엔 낯설고 고독하기만 했다. 우연히 지인의 제안으로 미술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그는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특선과 국제작은작품미술제 우수작가상 등 30여 대회에 출전, 상을 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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