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읍 대호리 김종팔, 김원자씨-마을 어려움 도맡는 만년 잉꼬부부
고생을 많이 겪고, 그 속에서 고생의 묘미를 깨달은 사람은 인생의 깊이에도 쉽게 도달한다고 했던가. 합덕읍 대호리 김종팔(58세)씨는 젊어서 고생길만 걸어오다 뒤늦게 과수원으로 자리를 잡은 사람. 부모를 일찍 여읜 슬픔을 달랠 겨를도 없이 자수성가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08건 · '많이 봉사' · 최근 기사부터66 / 66쪽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생을 많이 겪고, 그 속에서 고생의 묘미를 깨달은 사람은 인생의 깊이에도 쉽게 도달한다고 했던가. 합덕읍 대호리 김종팔(58세)씨는 젊어서 고생길만 걸어오다 뒤늦게 과수원으로 자리를 잡은 사람. 부모를 일찍 여읜 슬픔을 달랠 겨를도 없이 자수성가의 …
1994.02.14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 그래서 교육재정투자에 공쪾사립이 형평을 이루도록 그 방면에서 노력을 많이 했고, 성과도 있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까지 사립학교에 투자가 안됐던 부분을 보완하느라고 요즘 공쪾사립 40:60정도의 예산지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작년 …
1994.02.07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 조금도 빈틈없이 당생활에 충실해 왔고, 주민에 봉사해 왔다는 것 뿐입니다. ■ 새마을 지회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우선 요즘은 법기초질서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합리적인 사고방식으로 살…
1994.01.31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면서 달라진 점은 어떤 것이 있다고 보십니까? - 우선 공무원의 자세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산을 마음대로 유용할 수 없게 됐죠. 어쨌든 주민대표들과 사전합의를 해야하니까 과거에 비해 예산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게 되었고 공무원의 과다한 판공비가 주민에게…
1994.01.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무국장을 지내기도 했던 그는 「아직도 사람들이 기본생활에 대한 집착에서 많이 벗어나지 못해 문화에 대한 관심이 낮은 편」이라며 「그런만큼 문화분야에서 할 일은 무궁무진하다」고 말한다. 그는 또 몇년째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 있다. 주민등록상에는 …
1994.01.24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월급장이로 지내자면 편한 것이 공무원이죠. 하지만 이 군을 위해 어떻게 봉사할까를 고민하면 끝도 없는 것이 또 공무원의 일입니다. 사소한 일 한가지라도 군정의 방향을 주민에게 설명, 설득해서 자발적으로 군정에 참여하도록 해야죠. 사람들이 자기이익을 먼…
199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야가 넓어지니까 가정생활도 훨씬 기름진 것 같아요.” 사랑의 집으로 더 많이 알려진 여성단체협의회의 간사 유재분(35세)씨는 사회활동의 소감을 이렇게 얘기한다. 간사를 맡은지 2년 남짓 되는 그녀는 그전까지는 두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가정생활을 하던 주…
1993.1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이나 시작은 어려운 법이지만 수지침의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오질 않아 각 마을 부녀회에 취지를 설명하는 공문를 발송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성과를 거둔 것이다. “수지침은 현대인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분야입니다. 바쁘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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