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 환경·안전 · 김예나
[우리마을 이야기 1] 대호지면 장정리 “고래처럼 물 뿜는 ‘고래샘’…가뭄에도 끄떡 없었지”
“장정천 인근에 옹달샘이 하나 있는데 날이 따듯해지면 이곳에서 가재가 나와요. 물이 얼마나 깨끗하냐면 우리 주민들이 이 물을 먹고 살았을 정도니까요. 어렸을 때 이곳에서 다슬기 뿐만 아니라 붕어, 새우도 잡고 놀았어요.” 대호지면 장정리에서는 한여름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51건 · '그때 이곳' · 최근 기사부터7 / 23쪽
2022.04.05 · 환경·안전 · 김예나
“장정천 인근에 옹달샘이 하나 있는데 날이 따듯해지면 이곳에서 가재가 나와요. 물이 얼마나 깨끗하냐면 우리 주민들이 이 물을 먹고 살았을 정도니까요. 어렸을 때 이곳에서 다슬기 뿐만 아니라 붕어, 새우도 잡고 놀았어요.” 대호지면 장정리에서는 한여름밤…

2022.03.23 · 정책·행정 · 박경미
…국밥집인 뼈국밥집. 몇 년 전 빛바랜 간판 대신 새로 단장한 간판을 단 이곳은 30여 년간 주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했다. 7평 남짓한 가게를 들어서면 음식을 만드는 조리 공간이 있고 테이블 6개가 놓여있다. 긴 시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만큼 …
2022.02.25 · 산업·경제 · 김예나
… 부지에 1153㎡(약 349평)의 단층 건물로 센터를 건립했다. 현재 이곳에는 횟집 21곳과 건어물가게 1곳이 운영되고 있다. 센터가 생기기 전에는 장고항 부둣가 가판 또는 포장마차에서 직접 잡은 해산물을 판매해 왔던 상인들은 개소 10주년을 맞이한…
2022.01.28 · 문화·교육 · 한수미
…하지만 민들레 씨앗은 똥과 함께 비와 바람을 맞으며 예쁜 꽃을 피운다. 그때 지나가던 한 사람이 말한다. “어머, 여기 꽃똥이 피었네” 찬미의 정원 문 열어 신평면 신당리 강가 옆에 있는 도자기 공방 카페 ‘찬미의 정원’ 서기숙 대표는 유년시절 어려운…
2022.01.28 · 문화·교육 · 박경미
…도록 따듯한 성질의 강황을 넣어 보리의 찬 성질을 중화했다”고 말했다. 이곳의 보리밥 정식 메뉴에는 기본으로 5종류의 나물과 반찬, 쌈채소 등이 제공된다. 나물은 계절마다 변화를 주며 반찬으로는 샐러드, 열무 물김치, 간자미 무침이 고정적으로 상에 오…
2022.01.03 · 문화·교육 · 박경미
…꽈배기와 도너츠 맛으로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곳이다. 그때그때 조금씩 만들어 판매하기 때문에 언제나 한결같은 튀긴 꽈배기의 맛을 만날 수 있다. 그때그때 반죽해 튀겨내 스마일찹쌀꽈배기에서는 쫄깃한 찹쌀과 고소한 옥수수 전분 반죽을 식…
2021.12.31 · 지역사회 · 한수미
…오라비가 왔고 오라비들은 “어디선가 사람 냄새가 난다”며 집을 뒤졌다. 그때였다. 하늘에서 천둥소리와 함께 “두 형제가 (호랑이로) 살생하면서도 반성하는 기색이 없어 큰 벌을 내릴 것”이라고 호통치는 소리가 들렸다. 아가씨는 오라비 대신 자신에게 벌을…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주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야 한다. 당진시대에서는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라는 기획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지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 그리고 글로 기록하고자 한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을 …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주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야 한다. 당진시대에서는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라는 기획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지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 그리고 글로 기록하고자 한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을 …
2021.12.21 · 문화·교육 · 임아연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주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야 한다. 당진시대에서는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라는 기획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지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 그리고 글로 기록하고자 한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을 …
2021.12.13 · 문화·교육 · 임아연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주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야 한다. 당진시대에서는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라는 기획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지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 그리고 글로 기록하고자 한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을 …
2021.12.08 · 문화·교육 · 박경미
…산삼과 고추장을 판매하고 있으며 선물용 산삼주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의 산삼주는 이은석 대표가 가야산에서 키운 산양산삼으로 만드는데 일반적으로 담금소주에 과일이나 약재 등을 넣어 만드는 담금주가 아닌 찹쌀과 누룩에 삼을 넣고 발효·숙성해 만들었…
2021.12.04 · 정책·행정 · 임아연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주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야 한다. 당진시대에서는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라는 기획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지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 그리고 글로 기록하고자 한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을 …

2021.11.30 · 문화·교육 · 한수미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주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야 한다. 당진시대에서는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라는 기획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지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 그리고 글로 기록하고자 한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을 …
2021.10.31 · 문화·교육 · 김예나
…연 당진커튼은 지난 6월경 원당동에서 시곡동으로 이전,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커 튼을 비롯해 다양한 블라인드, 중문 등을 맞춤 시공하고 있다. 신축 아파트·학교·보건소 등에 시공 당진커튼을 운영하고 있는 김태권 대표는 서울 송파구에서 30년 동안…
2021.09.18 · 산업·경제 · 한수미
…2007년 전주에서 둘레길을 모아 책으로 엮는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때도 야생화를 보기 위해 어디든 찾아다녔다. 시간이 날 때면 두터운 약용식물책자를 넘겨 가며 야생화를 눈에 익혔다. 처음 보는 꽃이 있다면 어떻게든 이름을 찾아냈다. 또 조경하는…
2021.08.29 · 문화·교육 · 박경미
…연 지 만 6년이 된다. 합덕읍 대합덕리 출신의 이인자 대표가 운영하는 이곳에서는 그의 손맛과 넉넉한 인심이 몸과 마음을 배부르게 한다. 다년간의 경험과 손맛 살려 이 대표는 경기도 구리시에서 20년간 살다가 남편 퇴직 후 6년 전 다시 고향을 찾았다…
2021.08.27 · 문화·교육 · 임아연
…이계 씨는 우강면 부장리에서 나고 자란 이봉기 씨와 결혼해 남편과 함께 이곳에서 농사만 짓고 살았다. 농사를 짓느라 이봉기 씨는 마을 이장은 물론이고 단체장 한 번 맡아본 적이 없었다. 아내 유이계 씨 또한 서울에서 대학을 다닌 아이들을 뒷바라지 하느…
2021.08.21 · 지역사회 · 한수미
… 됐고, 다른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진로를 고민했다”며 “그때 선택한 것이 컴퓨터 분야였고, 워드프로세서와 정보기기운용사 등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게 시작이 됐다”고 말했다. “일에 필요한 자격증 공부해” 아이들에게 컴퓨터 활용법…
2021.07.07 · 문화·교육 · 한수미
… 종사했지만, 고된 노동탓에 결국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고. 안 대표는 “그때 미용 약품으로 손이 부르트고 피부 질환도 심했다”며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며 일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땐 이 일을 그만두는 게 홀가분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그…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