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6 · 지역사회 · 박경미
[사회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유정순 당진웰다잉문화연구회장행복한 죽음을 위한 길, 웰다잉
잘 먹고 잘 살자는 ‘웰빙’시대에서 삶을 잘 마무리하자는 ‘웰다잉’시대가 다가왔다. 웰다잉(Well-Dying)은 살아온 날을 잘 정리하고 평안하게 삶을 마무리하는 것을 일컫는 단어로, 당진에서도 웰다잉 강사를 양성하고자 지난 2015년 10월 당진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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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건 · '사는 삶을' · 최근 기사부터7 / 31쪽
2020.05.26 · 지역사회 · 박경미
잘 먹고 잘 살자는 ‘웰빙’시대에서 삶을 잘 마무리하자는 ‘웰다잉’시대가 다가왔다. 웰다잉(Well-Dying)은 살아온 날을 잘 정리하고 평안하게 삶을 마무리하는 것을 일컫는 단어로, 당진에서도 웰다잉 강사를 양성하고자 지난 2015년 10월 당진웰…
2020.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분에 가게 문을 열고 하루를 준비하는 그의 성실함과 정직함이 그가 다시 삶을 살 수 있게 한 원동력이다. 박인수 대표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희망으로 산다”며 “하지만 그 희망은 게으른 사람에겐 잡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0.05.01 · 문화·교육 · 박경미
…안전과 양육을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내 아이의 삶을 걱정했던 양 씨는 다른 아이의 삶도 고민하기 시작했다. 보육교사로 일하면서 양 씨는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했다. 그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을 위해 집회에 참여하기도 했다”며 “인…
2020.04.17 · 지역사회 · 임아연
…작했다. 끊임없이 배우고 또 배웠다. 그리고 자서전을 쓰기에 이르렀다. 삶을 진솔하게 풀어낸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지난 날의 상처를 들춰내면서 나 자신을 마주한다는 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이상자 씨도 자서전을 준비하면서 어떤 기억을 끄…
2020.04.06 · 인물·동정 · 한수미
…자들은 성적 대상으로 물건 취급되며 심각한 고통 속에 살아왔다. 더러는 삶을 포기하기도 했다. 피해회복엔 소극적이었고 피해자의 목소리는 듣지 않았다. 디지털 성범죄의 본질은 ‘지배와 폭력’이다. 한국사회에 뿌리 깊이 자리하는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문화가…
2020.03.27 · 정책·행정 · 임아연
… 중에서도 꼴찌 수준이다. 일과 돌봄이 가능한 가정생활을 꾸릴 수 있는 삶을 보장해 주는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국가가 책임을 나누는 정책설계가 필요하다. 반면 OECD 국가 중 우리나라는 노인자살율과 노인빈곤율 1위라는 불…
2020.03.23 · 지역사회 · 김예나
…강하고 안전한 삶과 직결돼 있다”며 “맑은 공기, 깨끗한 환경은 사람이 사는 것 중에 가장 기본이자 필수”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더 이상 환경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에 저해되지 않는 좋은 기업이 많이 입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좋은 환경에서…
2020.03.14 · 지역사회 · 임아연
… 곧 ‘어떻게 살 것인가’와 연결된다. 죽음을 앞뒀다고 생각하면, 남은 삶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생각하기 마련이니까. 산다는 것은 곧 죽음으로 향하는 길이고, 죽는다는 것은 삶의 완성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삶과 죽음이 맞닿아 있다고 말한다. 당진남부사…
2020.03.13 · 문화·교육 · 임아연
…인생의 마지막을 보낼 안식처가 됐다. 우연한 인연, 그리고 작은 실천이 삶을 완전히 바꿔 놓은 것이다. ‘조금 더 일찍 시작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들지만, 당시에 시작한 것만으로도 무척 감사한 일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고…
2020.02.17 · 문화·교육 · 박경미
… 경우가 많다. 본지에서는 꾸준히 운동을 하는 시민들을 소개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비결을 살펴볼 예정이다. 취미는 일상의 활력소다. 취미가 같은 사람을 만나 함께 즐긴다면 그 즐거움은 배가 된다. 50년을 함께 산 노부부는 ‘탁구’라는 같은 취미 …
2020.02.07 · 환경·안전 · 임아연
…지 않아 컵홀더도 반납했다. 매번 까먹고 실패해서 호기롭게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자’면서 시작한 도전이 쑥스럽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노력하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스스로를 다독였다. 물건을 살 때도 이전에는 ‘봉투값 50원 내고 말지’라며…
2020.0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손에 쥐여 주곤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가친척들도 몇 안 되고 혼사 사는 사람들도 많아지면서 고향을 찾는 이들이 점점 줄고 있다. 설 연휴를 이용해 외국으로 여행을 가기도 한다. 물론 요즘 아이들은 설빔이란 말도 잘 모를 것이다. 지금이야 이웃끼리…
2020.01.2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집, 사람 하나하나 그들의 삶에 미주알 고주알 하지 않아도 나나 그들의 사는 모습이 수채화처럼 스쳐지나 간다. 삶이란 별거 아닌 것 같다. 잘 살아보려 발버둥치는 우리들이나 하나라도 더 차지하려는 부자들이나 탐욕과 권력을 좇는 정치인이나 모두들 좀 더…
2020.01.23 · 정책·행정 · 김예나
…는 이도 없었기에 고향이 그리워 우울증까지 생겼다. 그럴 때마다 서울에 사는 동서가 수진 씨의 엄마가 돼줬다. 맛있는 음식을 사주고, 곳곳을 구경시켜주면서 수진 씨가 낯선 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렇게 외롭고 슬플 때마다 형님에게 의지하며 한…
2019.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그 이후에도 소스케는 제2막을 위해 달려간다. 은퇴의 충격과 그 이후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져주는 책이다. 한편 10명의 선배 사회복지사의 경험과 조언을 묶은 책 <알고 싶은 복지현장 10명의 달인에게 묻다>를 공동…
2019.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엄마로서 살아가는 삶을 넘어 여성의 정체성에 대한 부분으로 관심사가 확장됐다. 이순숙: 6년 동안 농아인들을 위한 수화(수어) 봉사를 하면서 사회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늦둥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점은 무엇인가요? “아픈 아이를 데리고 갈 병원이 없다는 거요. 당진에 사는 엄마들은 모두 공감할거에요. 병원 대기시간이 너무 길고, 진료를 잘 보는 병원도 적어요. 그래서 아이가 학교에 들어갈 무렵에는 의료나 교육 인프라가 좋은 지역으로 이전하는 가…
2019.11.15 · 지역사회 · 한수미
밑반찬 봉사를 하면서 어렵게 사는 노인들을 많이 만나요. 그럴 때 보면 그들이 평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요. 스스로 직접 살림 하나 해보지 않고 산 사람은 지금도 방 한 칸 못 치우고, 냄비를 다 태워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상태로 살아요. 반면 어려…
2019.11.15 · 인물·동정 · 한수미
…운동은 하루도 거르지 않는 그들의 일과다. 형님과 아우는 다른 듯 같은 삶을 살고 있다. 식습관도, 하루를 보내는 방식도 다르다. 하지만 둘은 평생을 술과 담배를 멀리했고, 왕년에는 낚시라는 취미를 함께 하며 전국 곳곳을 다녔다. 무엇보다 둘의 가장 …
2019.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가 상당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 고령화 시대의 노인에게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노쇠를 지연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알맞은 신체활동, 영양 균형, 정서안정 등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예방차원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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