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와인 소믈리에 이강권 씨 (순성면 옥호리)“꿈은 깨져도 조각은 크다”
… 씨도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자신의 색과 향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좋은 분위기를 더하는 와인 그가 와인을 접한 건 스무 살 무렵이었다. 갓 사회에 나온 대부분의 새내기들이 소주에 취해 휘청거릴 때 이 씨는 와인을 접했다. 다른 술들도 사람들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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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건 · '사회 좋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7 / 34쪽
2020.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 씨도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자신의 색과 향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좋은 분위기를 더하는 와인 그가 와인을 접한 건 스무 살 무렵이었다. 갓 사회에 나온 대부분의 새내기들이 소주에 취해 휘청거릴 때 이 씨는 와인을 접했다. 다른 술들도 사람들과 마…
2020.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면장으로 당선돼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라며 “당진시의 첫 민간면장으로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신평면에서 여러 활동을 하면서 지역의 현안과 주민들의 숙원을 잘 알고 있다”면서 “사회복지관·수영장·도서관 등…
2020.10.26 · 문화·교육 · 한수미
…에서 정시로 40% 이상 선발할 것”이라며 “또한 자기소개서가 사라지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 선발 10% 이상 의무화와 함께 지역균형 선발 10%가 이뤄진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사는 “대입 마지막까지 수능시험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수학, 영어, 국…
2020.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장정리가 고향인 그는 어려운 시절을 살면서도 그를 도왔던 것은 언제나 ‘사회적 약자’였다고 말한다. 신문배달, 쌀배달, 연탄배달, 그리고 막노동까지 우리사회 가장 치열한 생계의 현장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았던 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일하는 가장 큰…
2020.09.20 · 문화·교육 · 박경미
…전국 234개의 향교를 비롯해 당진에서는 각 읍면동사무소와 당진문화원, 사회단체 등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당진향교는 1407년(태조 7년)에 창건됐으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과 명륜당, 동재·서재 등이 있다. 향교지 발행을 맡았던 정덕영 전…
2020.09.20 · 문화·교육 · 임아연
… 인류의 문명은 더 발전할 것인가, 아니면 고립될 것인가 하는 고민들이 사회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막연한 상상 아닌 현실” 송악읍 기지시리에 거주하는 이해인 씨 또한 최근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미래사회가 궁금해졌다. 앞으로 살아가게 될 세상은 어…
2020.09.14 · 문화·교육 · 박경미
… 번갈아 정해진 무대 세트에 올랐다. 한 팀이 두 세곡을 공연하는 동안 사회자는 대기실에서 빠르게 의상을 갈아 입고는 숨 가쁘게 사회자석에 섰다. 카메라 사인이 들어가고, 조명이 비추자 각 팀의 성격에 맞춰 의상을 입은 사회자가 팀을 소개했다. 첫 무…
2020.09.11 · 문화·교육 · 임아연
… 내용을 주제로 시화전 공모가 진행됐다. 김영옥 씨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이웃 간 단절되는 상황을 ‘빗장’에 비유해 <빗장이 열리는 날>을 기대하며 시를 썼고, 어린 시절 할머니댁의 대문을 회상하며 그림을 그렸다. 충남지역 예선을 거…
2020.08.31 · 문화·교육 · 박경미
코로나19가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있다. 물리적·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사람 사이의 정(情)이 그리운 요즘이다. 서로의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순간들이 소중해진 이 시대에서 최선희 강사(43·읍내동)는 요리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요리의…
2020.08.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로 ‘문화재생산’이라는 용어로 정의할 수 있다. 이 이론에 따르면 한 사회의 규범이나 가치가 직접적으로 다시 생산돼 대물림되기보다는 문화적 과정 즉, 때리는 문화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다시 생산돼 대물림된다고 보는 이론이다. 필자는 미국 유학시절 한국…
2020.06.22 · 문화·교육 · 김예나
코로나19 여파로 초등돌봄 공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홍기후 충남도의회 의원이 현재 학교와 마을로 이원화된 돌봄 사업에 대한 통합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에서 “현재 학교 지자체…
2020.06.06 · 문화·교육 · 박경미
…서야 한다는 마음으로 어울림협동조합이 탄생했다. 어울림협동조합의 전신은 좋은엄마품앗이학교 협동조합으로, 지난해 명칭을 변경하고 조직을 재정비 했다. 현재 한은경 이사장과 현연화 사무국장이 조직을 이끌고 있다. 한 이사장은 “‘엄마’라는 이름으로 오는 …
2020.05.11 · 문화·교육 · 박경미
…좋아했다. 미대 진학을 꿈꿨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직장을 다니며 사회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미술을 향한 그의 열정은 꺼지지 않았고, 2006년 40대 늦은 나이에 미술 공부를 시작했다. 그가 도예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기까지 10년의 시간…
2020.05.01 · 문화·교육 · 박경미
…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민중미술은 민주화운동과 함께 미술을 통해 사회에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는 미술인들의 자각으로 일어난 사회운동이었다. 양 씨도 역사와 현실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바탕으로 민중미술에 함께하며 노동자의 모습을 그리는 등 사회의 …
2020.05.01 · 문화·교육 · 박경미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개학이 연기되는 등 학교도, 일터도 모든 것들이 빠른 속도로 멈춰버렸다. 집콕(집에서 콕 박혀 있다) 생활이 점점 연장되면서 집콕을 슬기롭게 하자며 ‘슬기로운 집콕생활’이라는 문구들이 SNS에 넘쳐나기 시작했다…

2020.04.20 · 문화·교육 · 박경미
…지역행사나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봉사해왔어요.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사회에서 빛을 발하기도 했죠. 근래 아쉬운 것은 젊은 봉사자들이 없다는 것이에요. 젊은 사람들과 함께 활동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해 안타까워요.” 한편 그에게는 한 가지…
2020.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코로나19는 그동안의 관계, 관계맺음을 뒤엎었다. 코로나19로 인한‘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강력한 조치는 관계, 관계맺음의 새로운 방식을 주문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관계, 관계맺음으로 소홀했던 개개인의 삶을 되돌아보도록 한다. 그동안 타인과 세상과…
2020.04.06 · 문화·교육 · 한수미
…이 자신의 이야기를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믿음직한 사람이 되는 것. 사회 문제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는 것이 정현 학생의 꿈이다. 이 작은 꿈들을 모아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주는 것은 물론 자신의 세상부터 조금씩 바꿔나가는 사람, 이것이 유관순 열사…
2020.04.03 · 문화·교육 · 박경미
…인근 지역의 현안과 활동들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회사와 지역사회가 어떻게 하면 함께 상생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업의 발전기금, 후원금이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됐으면 좋겠다”며 “어학연수, 체험활동 등 청소년들의 …
2020.03.20 · 문화·교육 · 김예나
… 대표는 전북 임실 출신으로, 어머니를 닮아 손맛이 남다르다. 대학에서 사회체육을 전공했지만 어릴 적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신라호텔에서 셰프로 근무하기도 했다. 이후 태안에서 식당을 운영하다 자주 왕래했던 당진에 터를 잡으면서 꽃게과 꽃게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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