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예은 송악고등학교 3학년선거를 준비하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 정작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바로 할 수 있는 일이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관련된 활동들은 전혀 할 수 없도록 막아놓는다. 무지한 상태에서 선거를 하도록 버려진 학생들은 과연 올바른 선거를 할 수 있을까? 어른들에게 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5건 · '살아 있는'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7 / 8쪽
2020.03.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 정작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바로 할 수 있는 일이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관련된 활동들은 전혀 할 수 없도록 막아놓는다. 무지한 상태에서 선거를 하도록 버려진 학생들은 과연 올바른 선거를 할 수 있을까? 어른들에게 반…
2020.03.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세계에서 가장 머리 좋은 똑똑한 국민이잖아.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살아온 저력이 있는 사람들이야.” 사위를 안심시키려 하지만, 연일 늘어나는 확진자의 숫자는 혹시 나도 하는 불안함과 사람에 대한 기피증까지 겹쳐 사람 만나는 것을 꺼리고 밖으로 나…
2020.03.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저는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는 스무 살 청년입니다.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해보며 스무 살의 행복을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시행되는 만18세 선거권이 아니였다면, 생일이 11월인 저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친구들…
2020.03.23 · 지역사회 · 김예나
…한 환경은 삶의 기본” 당진의 근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그는 살아온 역사 만큼이나 정치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으며 살았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의 중요성은 ‘두 말 하면 잔소리’인 만큼 손 전 이사장은 이번 4.15 총선도 국가와 지역을 위…
2020.03.20 · 산업·경제 · 한수미
… 30년 전 양계업에 뛰어들었다. 서울 마포구 출신으로 한평생 서울에서 살아온 김병규 씨는 건축업에 종사했다. 그러다 지인의 추천으로 양계업을 접하게 됐고, 경기도 화성에 농장을 마련하고 서울을 오가며 운영했다. 그 당시 아들 김종균 씨의 나이는 초등…
2020.03.14 · 지역사회 · 임아연
…남긴 이 책을 보면서 자란 아이들은 자신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채우며 살아갈 것”이라며 “이 책은 의미 있게 사는 것, 그리고 의미 있게 죽음을 맞이 하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가 책을 읽으면서 밑줄 친 구절은 “장벽에는 …
2020.03.13 · 산업·경제 · 김예나
신평면 거산리에 위치한 에벤에셀 빌딩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입자들을 위해 2개월 동안의 월세를 전액 받지 않기로 했다. 에벤에셀 빌딩에서 미미돈까스를 운영하고 있는 신건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근심이 컸는데 최근 건물주에게 2월과 …
2020.03.13 · 문화·교육 · 임아연
…는 절제된 동작과 부드러운 춤사위가 눈을 사로잡았다.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모습에 빠져들었다. 이전에 전혀 춤을 춰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면서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느즈막이 한국무용을 만났다. “처…
2020.03.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했던 사람이거나, 논·밭이 많지 않은 곳 포구에 정착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일거리가 어업이었기 때문이란 것이 구술자들의 말이다. 박상진 씨는 “깔판포구에 터를 잡은 피난민 대부분이 바닷일을 해서 먹고 살았고 조금씩 돈을 벌어 배를 장만했다”며 “황해…
2020.03.06 · 지역사회 · 임아연
…람도 있고, 고향에 돌아온 뒤 세상을 떠난 사람도 있다. 현재는 3명만 살아 있다. 어린 청년들이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상대를 죽여야만 살 수 있는 잔인한 세월이었다. “북한군이 개처럼 보였어. 짐승이라고 생각해야 총을 쏠 수 있었지, 사람으로 생…
2020.03.06 · 정책·행정 · 임아연
…조성하는 데 일조하겠다. 두 번째는 무너져가는 서민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효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다. 이는 기본적으로 자치단체의 사무이기 때문에 자치단체와 상호 긴밀히 협조하면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세 번째는 당진경제를 …
2020.03.02 · 산업·경제 · 김예나
…술센터 미래농업과 한만호 도시농업팀장은 “지역민과 귀농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마을로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11개 마을에서 진행할 것”이라며 “올해 40대 귀농·귀촌인 2명을 대상으로 월 100만 원의 생활안전자금을 10개월 동안 지급해 정착을 돕는 중년…

2020.02.29 · 정책·행정 · 한수미
…로 국민을 국가의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의 정치’를 하는 것이다. 속해 있는 시민단체 한국자유전선을 통해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한 ‘섬김 리더십’ 과정을 들은 적이 있다. 섬김의 리더십으로 주인인 국민을 위해 정치하는 것을 강조했던 점이 인상적이었다. …
2020.02.24 · 문화·교육 · 임아연
인생예찬 양광모 살아 있어 좋구나 오늘도 가슴이 뛴다 가난이야 오랜 벗이요 슬픔이야 한때의 손님이라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산다. 한때는 시집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거나, 옆구리에 시집 한 권씩 끼고 다니는 게 유행이었던 시절도 있었다.…
2020.02.24 · 정책·행정 · 박경미
…송전리 전 이장은 농사꾼이었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한평생 농사를 지으며 살아왔다. 벼, 콩, 고추 등 농사를 짓다가 현재는 꽈리고추를 재배하고 있다. 바쁜 농사일에도 그는 마을 일까지 살뜰히 챙겼다. 그동안 송전리 이장, 새마을지도자, 노인회 총무 등…
2020.02.17 · 정책·행정 · 박경미
…. 서흥석 전 당진군농민회장은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지역경제가 살아야 인구가 증가하고, 당진시가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천표 전 당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당진시는 철강기업을 비롯해 크고 작은 기업들의 역할로 활력있는 도시 중 …
2020.02.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라에 둘러 쌓여 지정학적으로 강대국인 중국, 러시아, 일본의 틈바구니에 있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처지였다. 기원전 562년 진(晉)나라가 정나라를 쳐들어 왔는데 이유는 진나라와 대립하던 초나라와 정나라가 동맹을 맺었기 때문이었다. 초나라는 정나라에 구원…
2020.02.14 · 문화·교육 · 박경미
…버지를 떠나보내고 가족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 아버지를 잃은 아픔을 묻고 살아왔다. 이후 40대가 지나고 나서야 시를 통해 아픔을 풀어낼 수 있었다. 이번에 출간한 시집 <향기로운 생채기>에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들이 담겼다. 시 ‘낡은 외투’, ‘아버지…
2020.02.14 · 산업·경제 · 임아연
… 대기업-중소기업 관계, 중소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산업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실패해도 패자부활이 가능한 사회, 집값·교육비·의료비에 대한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 민중당 김진숙 예비후보의 출마를 비롯해 정의당 후…
2020.02.10 · 정책·행정 · 한수미
…체가 적폐’라는 좀비정당을 확실히 심판해 합리적 보수 야당이 탄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진땅 매립지 “우리가 유리할 것” 당진평택항 매립지 관할권 분쟁에 대한 사법부의 선고만 남은 가운데, 이에 대해 어 의원은 “선거 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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