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6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온 가족 노랗게 물들인 노란조끼 천사[세상사는 이야기] 송정화 적십자 당진3동봉사회장 (우두2통)
…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중식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경로식당 배식 봉사는 송 회장이 회장직을 맡으면서 처음으로 시작한 봉사라고. “치매 어르신 나만 기억해” 최근에는 치매에 걸린 홀로 사는 할머니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우두동에 살고 있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55건 · '세상 사는' · 최근 기사부터7 / 48쪽
2023.11.06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중식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경로식당 배식 봉사는 송 회장이 회장직을 맡으면서 처음으로 시작한 봉사라고. “치매 어르신 나만 기억해” 최근에는 치매에 걸린 홀로 사는 할머니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우두동에 살고 있는 …
2023.10.27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모과는 울퉁불퉁 못생겼다. 옛말에 모과를 두고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다. 단단하고 시고 떫은 맛이 강해 먹기도 힘들다. 하지만 모과는 생긴 것과 달리 향이 좋고 효능도 있다. 눈길을 받지 못…
2023.10.27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치매에 걸린 홀로 사는 할머니를 돕기 위해 온 마을이 나섰다. 우두동에 살고 있는 A할머니는 얼마 전 남편이 세상을 떠난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치매노인이다. 타 지역에 살고 있는 자녀와도 거의 연락이나 왕래가 없는 상황으로, 요양시설에 잠시 있었으나…
2023.10.23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충북 단양에서 온 은진 씨. 현재 당진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들은 물론 시민에게 인라인 스케이트를 가르치고 있다. 누군가의 눈에는 아직은 어린 27살의 나이지만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어린 나이부터 선수의 꿈을 키웠고 대회에 나…
2023.10.13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히고 있다. 2500여 명이었던 당진 참전용사 중 2200여 명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 생의 끝자락에서 회고하는 전쟁의 참상을 기사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한다.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당진시지회를 통해 추천받은 6명의 참전용사의 삶을…
2023.10.08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제 이름은 아마노바 박자다(AMANOVA BAKZADA)입니다. 한국에서는 발음하기 편하게 한국 이름처럼 ‘박사다’ 라고 했더니 “어디 박 씨”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럼 저는 제가 살고 있는 ‘미락1길 박 씨’라고 답해요.” 이름도 낯선 …
2023.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다고 강조한다. 장 고문은 “이제 영상은 필수”라며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가는 것들을 영상으로 기록해 남겨놓는다는 것은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당진2동행정복지센터를 새로 건립할 때부터 건립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왔…
2023.09.15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어려움은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읽고 ‘이렇게 열심히 사는 청년도 있구나’ 하며 많은 분들이 용기를 얻고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09.12 · 정책·행정 · 유수아 취재기자
송악읍 청금리에 사는 김영창 씨는 기지초등학교와 송악중학교를 졸업했다. 대전에서 상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곧바로 취업해 3년 동안 경리로 일했다. 군 제대후 부모님은 과수농사를 짓고 있어 일손을 돕고자 시작했던 농사일이 올해로 55년 째에 접어들…
2023.09.02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설지 않아요. 살다 보니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리웠어요. 그래서 당진에서 사는 게 정말 좋습니다. 친구들이 ‘시골에 가서 어떻게 사느냐’고 하는데, 저는 ‘나도 원래 시골사람이라고 시골이 너무 좋아!’라고 말해요.” 최근 최수민 씨는 당진3동 홍보영상에…
2023.09.01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이루다태권도를 운영하는 박강순 관장은 어려웠던 순간을 이겨내고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 가난과 부상으로 꿈을 잃은 적도 있었지만 그를 오뚜기처럼 일어서게 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 덕에 박 관장은 다시 태권도를 시작하고, 새로운 꿈…
2023.08.27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명존중의 가치를 전하는 마을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본업은 골프레슨, 봉사는 다양하게 고양이를 돌보는 것만큼,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도 봉사하고 싶었던 그는 바로 실천에 옮겼다. 지난 2015년 당진해나루로타리클럽에 입단해 소아마비 박멸, 환경정화, 자…
2023.08.22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초록색 잎사귀와 알록달록한 꽃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화초가 주는 싱그러움은 사람들에게 일상의 기쁨과 힐링을 선사한다. 하지만 햇빛·물·습도 등 신경써야 할 게 많아 바쁜 현대인이 식물 키우기가 쉽지 않다. 식물을 가꾸는데 어려움이 많은 사…
2023.08.1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히고 있다. 2500여 명이었던 당진 참전용사 중 2200여 명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 생의 끝자락에서 회고하는 전쟁의 참상을 기사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한다.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당진시지회를 통해 추천받은 6명의 참전용사의 삶을…
2023.08.0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깃들어 있어 풀잎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게 없다. 사람들과 나누고 베풀며 사는 삶이 그저 행복하다는 장은희 씨 얼굴은 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미소를 잃는 법이 없다. 남편 고향으로 삶터를 옮기다 경기도 시흥에 살았던 장은희 씨는 지난 2019년 송산면 명…
2023.07.17 · 환경·안전 · 박경미 취재팀장
커피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말려 점토를 만들면, 그 커피점토는 태극기가 되고, 포켓몬이 되고 캐릭터 ‘당진이’가 됐다. 버려진 종이박스, 커피컵 홀더는 잘게 찢어 물에 불려 다시 꾸밀 수 있는 재료가 되고, 현수막과 버려지는 자투리 원단은 아기자기한…
2023.06.09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히고 있다. 2500여 명이었던 당진 참전용사 중 2200여 명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 생의 끝자락에서 회고하는 전쟁의 참상을 기사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한다.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당진시지회를 통해 추천받은 6명의 참전용사의 삶을…
2023.05.22 · 환경·안전 · 유수아 취재기자
… 사용하고 있다. 둘째 아이가 10개월을 다 채우지 못하고 조금 이르게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아이의 몸이 약하다 보니 주변 환경에 더욱 신경 쓰게 된 것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크게 개의치 않았던 환경문제가 자녀의 건강 문제로 다가오자 보다 예민한 시…
2023.05.02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한 수석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 씨는 “젊었을 때부터 자연과 벗 삼아 사는 삶을 동경했다”며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힘들었던 회사 생활이 좀 더 빨리 우리 가족의 전원생활을 앞당겼다”고 말했다. “서울에 살다가 친구들에게 당진에 내려가 살 거라고 했…
2023.04.07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 입학한지 딱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반갑다 친구야” 전국 각지에서 사는 55명의 동문이 학교에 모였다. 당시 한 반에 60~70명 정도로, 두 반이 있었다고 한다. 그중에서 13명은 일찍이 세상을 떠났다. 이날 내경초등학교에 모인 동문들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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