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1 · 산업·경제 · 임아연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17 세화제분소따끈한 떡처럼 이웃과 정 나누는 방앗간
…을 하다 아내 임수연 씨를 만났다. 아들이 8살 되던 지난 1993년, 남편 김 대표의 고향으로 돌아온 이들은 자동차 번호판 제작일을 하다 수요가 줄면서 13년 전 세화제분소를 개업했다. 세화제분소에서는 쌀을 빻아 떡을 만드는 일부터 고춧가루를 빻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45건 · '우리 남편' · 최근 기사부터7 / 38쪽
2020.08.01 · 산업·경제 · 임아연
…을 하다 아내 임수연 씨를 만났다. 아들이 8살 되던 지난 1993년, 남편 김 대표의 고향으로 돌아온 이들은 자동차 번호판 제작일을 하다 수요가 줄면서 13년 전 세화제분소를 개업했다. 세화제분소에서는 쌀을 빻아 떡을 만드는 일부터 고춧가루를 빻고,…
2020.08.01 · 환경·안전 · 박경미
서울 출신의 배정화 회장은 남편의 직장으로 지난 2002년 7월 당진에 둥지를 틀었다. 18년 동안 당진에서 자녀를 낳아 기르면서 그가 살아온 당진의 환경은 많이 변해갔다. “저는 서울 인왕산 밑에서 태어났어요. 대도시이지만 산이 있어 깨끗한 동네에서…
2020.07.25 · 산업·경제 · 한수미
… 대호지면 사성리 출신으로 조금초등학교(38회)를 졸업한 홍효순 대표는 남편을 만나 결혼하면서 이곳에 터를 잡았다. 이곳에 장사하던 친구가 그만둔다는 말에 농담을 주고받다 덜컥 이곳을 사게 됐단다. 홍 대표는 “친구가 ‘안 한다. 네가 해라’라는 말에…
2020.07.03 · 문화·교육 · 김예나
…주로 시작한 농사 두 부부는 지난 2012년 블루베리 농사를 시작했다. 남편 전 씨가 여유를 갖고 살겠다며 근 30년 간의 직장생활과 사업을 정리하고, 어느 날 블루베리 묘목 100주를 갖고 오면서 농사가 시작됐다. 부부는 집 뒤에서 블루베리 묘목 1…
2020.06.27 · 문화·교육 · 박경미
…이가 듣고 싶은 질문은 곧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이었다. 이 책을 계기로 남편도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는 등 가족들이 변화해 갔다. “사실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었는데 서로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됐어요. 이 책이 너무 좋아서…
2020.05.29 · 산업·경제 · 박경미
…한 한복·이불가게 ‘유성주단상회’는 면천면 문봉리 출신의 김택숙 대표와 남편 故 고수산 씨가 함께 꾸린 곳이다. 부부가 함께 자리를 지켰지만 이젠 아내 김 대표만이 남았다. 故 고 씨는 군 제대 후 23살 어린 나이에 한복가게에서 일을 시작했다. 아내…
2020.05.28 · 문화·교육 · 임아연
두 청춘이 꽃다운 20대에 만나 66년을 함께 살았다. 남편은 올해 아흔을 맞았고, 아내 또한 여든 다섯이다. 사진 속 훤칠한 청년과 젊은 새댁이 세월의 흐름 속에 어느덧 노인이 됐다. 돌이켜 보면 그때가 가장 좋았고, 즐거웠던 것 같다. 그게 좋은 …
2020.05.04 · 산업·경제 · 박경미
…컴번트(누워서 타는 자전거)를 탄 사진도 눈에 띤다. 2009년 봄부터 남편과 함께 탔다는 김 대표에게 삼륜 리컴번트는 좋은 취미 생활이 됐다. 김 대표는 “자전거를 타고 제주도 일주도 하고, 강원도 한계령, 미시령 고개 등을 넘었다”며 “자전거를 타…
2020.05.01 · 환경·안전 · 김예나
…도가 걸린다. 자모산(대호지면) “사람 많지 않은 한적한 등산로” 큰 봉우리와 작은 봉우리, 두 개의 산등성이로 이뤄져 있어 그 모습이 마치 어머니와 아들 같아 보이는 자모산에는 이름에 얽힌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남편과 부인, 아들 세 가족이 살고 …
2020.05.01 · 정책·행정 · 김예나
…대표의 고향인 면천면을 찾아 청정가리비 칼국수를 개업했다. 정 대표는 “남편과 둘이서 소소하게 식당을 운영하면 좋을 것 같아 인천에 살 때 가리비 칼국수 만드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당진을 종종 방문했지만 정착한 것은 53년 만”이라…
2020.04.20 · 환경·안전 · 임아연
…에 담겼다. 결혼은 같은 해 11월에 했다. 당시 26살, 23살이었던 우리는 당진에 두 번째로 생긴 행복예식장에서 결혼했다. 남편(최장옥)은 보덕사 옆 어선통제소에서 방위로 군복무를 했었는데, 교회에 다니던 청년을 통해 소개받았다. 첫 만남을 약속했…
2020.03.20 · 산업·경제 · 한수미
…규정한 4번째 사육환경 방식을 뜻한다. 여기까지 완성되면 대리점을 거쳐 우리네 식탁에 달걀이 오른다. 부업에서 이제는 전업으로 한편 아버지와 어머니 김병규·김태화 부부는 30년 전 양계업에 뛰어들었다. 서울 마포구 출신으로 한평생 서울에서 살아온 김병…
2020.03.13 · 문화·교육 · 임아연
… 무척 감사한 일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고, 오늘이 우리 삶에 가장 젊은 날이니까. 무료했던 삶에 변화가 찾아오다 안경식(읍내동·72) 씨가 당진에 온 지 어느덧 5년이 지났다.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았던 그는 남편이 은퇴하면…
2020.03.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생각이 든다. 그런 때가 한두 번이 아닌 것은 왜 그럴까? 옛날에는 우리나라가 예의 바르고 어른 공경하고, 인격을 존중하고 인심 좋고 화기애애하며, 형제간에 이웃과 우애 좋은 나라였고, 고장이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 했다. 하지만…
2020.02.17 · 문화·교육 · 박경미
…를 친다. 강 씨는 “몸이 찌뿌둥해서 어느 날은 탁구장에 가기 싫다가도 남편이 옆에서 같이 가자고 하니 빠질 수가 없다”며 “함께 하니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부는 함께 복식을 이루기도 하고, 각자 다른 상대를 찾아 탁구를 즐기기도 한다…
2020.02.14 · 지역사회 · 한수미
…봉사에 나선다.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최 씨의 봉사는 20여 년 전 남편(류재일)이 석문로타리클럽에서 활동할 때 영부인회에 속해 활동하던 것으로 시작됐다.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를 할 때 청소하는 등 필요한 곳에서 일손을 거들었다. 또 석문교회를 다…
2020.01.24 · 산업·경제 · 임아연
…갈 수는 없었다. 이순남 여사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진 않았지만, 남편인 나찬옥 씨가 결혼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일본군으로 강제징용됐기 때문이다. 그의 나이 겨우 23살이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1년 만에 태평양전쟁이 끝나고 우리나라도 광복을 …
2020.0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원당동 김동섭(44)·박윤정(42)·김지유(12)·김재유(10) 가족 “남편 자격증 취득했으면” “가족 건강이 제일입니다. 또 올 한 해 행복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면 합니다.”(김동섭) “남편이 준비하고 있는 자격증 꼭 취득하길 바라요.”(박윤정)…

2019.12.30 · 문화·교육 · 한수미
… 사회역할을 도구 삼아 혐오와 차별, 고용불안 등 사회적 상처가 어떻게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지 말하는 <아픔이 길이 되려면>, 교직 체험을 바탕으로 길들지 않은 아이들의 세계를 담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등 임 씨는 여러 책을 줄줄이 추천했다. …
2019.12.27 · 산업·경제 · 임아연
…17년 촛불항쟁 당시 시민들이 광장에 나오면서 더이상 일부 정치인들에게 우리의 삶을 위임하는 게 아니라 민중들이 직접정치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그러한 과정에서 민중당이 탄생했다. 민중당에는 노동자당, 농민당, 청년당, 여성엄마당 등 4개…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