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원생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지”
… 안마당. 내정 우렁이 속 같다 : 속으로 파고들수록 헤아리기 어렵다. 마음이 의뭉스럽다. 내용이 복잡해 알 수 없다. 우리집께 : 우리 집 근처. 우리 집 부근 원생(셍)이 : 원숭이 월러리 : 알나리. 놀리거나 황당한 일이 벌어졌을 때 놀래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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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48건 · '하는 마음이' · 최근 기사부터7 / 78쪽
2024.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안마당. 내정 우렁이 속 같다 : 속으로 파고들수록 헤아리기 어렵다. 마음이 의뭉스럽다. 내용이 복잡해 알 수 없다. 우리집께 : 우리 집 근처. 우리 집 부근 원생(셍)이 : 원숭이 월러리 : 알나리. 놀리거나 황당한 일이 벌어졌을 때 놀래서 하는…
2024.01.26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뜨거운 열정으로 그림을 그린다. 은은한 나무 타는 냄새에 취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정에 빠져 우드버닝을 이어가고 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 우드버닝 동아리 ‘버닝사랑’은 매주 수요일 함께 나무를 태워 그림을 그리며 함께 시간을 다져나간다. 지…
2024.01.19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1 상견례에 장애인 아이를 데려가야 할까요? “딸아이 상견례에 참석해야 하는데 중증장애를 가진 아이를 데리고 가야 할지 고민됩니다. 6시간이라는 이동거리도 문제지만 좁은 차 안에서 도전행동 없이 갈 수 있을지도 걱정되고 안 데리고 가자니 사돈에게 보여…
2024.01.0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 말했다. 할머니는 반대했어도, 그 손재주는 대로 이어졌다. 이제는 좋아하는 일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32살 대덕동에서 규방공예 공방을 차렸고 이후 전통 매듭까지 배워왔다. 어느 날,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 전시된 故 김영수 선생의 짚풀공예 작품을 본 순…
2023.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 이렇듯 수십 년에 걸쳐 누군가를 위한 삶을 살아온 이들의 생애와 봉사하는 삶이 책자로 발간됐다. 강종순, 홍광표, 한화자 세 자원봉사자의 자서전은 빨강, 파랑, 노랑 세 가지 색으로 표지색이 정해졌다. 분명 서로 다른 색이지만, 다른 색과 어울리고…
2023.12.08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위해 논에 볍씨를 뿌렸다. 수북하게 쌓인 낟알에는 생태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함께 담겼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고대중 환경동아리 지구지고 조은하(고대중 3) 학생은 “처음 참여해봤는데 새삼 중요한 일이구나 깨달았다”면서 “이번 활동을 …
2023.11.11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强小農) 육성 정책과 함께 새로운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농산물을 생산하는 1차 산업을 넘어 가공(2차), 판매·체험(3차)에 이르기까지 농업의 6차 산업화에 적극 나서면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각 농가의 개성을 살린 농산물로 차별화에 나섰다.…
2023.10.27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펼쳐지는 감정 찾기 놀이 동시집이다. 아이들에게 동물의 감정을 상상하게 하는 질문과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반전이 있는 대답이 호기심과 독서 흥미를 자극한다. 요즘 유행하는 독서 하브루타 교육에도 적합한 동시집이다. 생각 너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
2023.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시작하였다. 언젠가는 연극을 통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아마도 나뿐만 아니라 16명 전원이 모두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다. 각자가 생업이 있으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시간을 내 연습한…
2023.10.20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방으로 향했다. 라면을 끓이기 위해 가스레인지의 불을 켜는 순간 ‘펑’ 하는 굉음과 함께 가스가 폭발했다. 그리고 세 할머니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사고 현장은 참담했다. 마을회관은 사고 이후 한 달, 두 달이 지나도록 정리되지 않은 채 사고의 잔상이…
2023.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민 인터뷰를 통해 당진2동 도시재생사업으로 변화되는 마을의 모습을 기록하는 코너다. 이번 호에서는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단체인 ‘예담’에 대해 소개한다. 당진2동 도시재생에 예술을 담았다. 예술단체 ‘예담’은 이번 당진2동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2023.10.08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리에 자리하고 있다. 커피를 파는 곳은 어디에나 있지만 홍차를 전문으로 하는 곳은 찾기 어렵다. 특히 저가 커피와 저렴한 티백으로 우리는 차 음료가 널리 퍼져 있는 시장에서 티가든은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석 같은 곳이다. 대중에게 흔히 알려진 얼…
2023.09.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별로 월 1회 소개합니다. 지역을 가장 잘 아는 해당 지역언론사가 추천하는 소개 기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이 달은 서산시대 신문사가 추천하는 서산 소개입니다. 벌써 시월 문턱입니다. 추분(秋分)도 지났으니 점차 낮보다 밤이 길어지면서 여행하기 좋…
2023.09.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 함께 살기 위해 충주에서 이곳을 찾았다. 그치만 누구보다도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 ‘이주단지’라고 해서 잠시 살다가 떠날 사람들이 아닌, 이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모인 이들이다. 신분교 씨는 낚시를 좋아하는 아들 따라 당진을 오게 …
2023.09.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교동짬뽕을 문 열게 되었습니다.” 부부가 말하는 교동짬뽕의 매력은 얼큰함과 불맛에 있다. 고기를 사용해 진한 육수를 우리고 여기에 오징어나 조개 등 해산물을 푸짐하게 올린다. 그리고 불맛을 입히는게 이곳만의 비법이다. 신 …
2023.09.15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진시청 일대가 한눈에 펼쳐지는 전망 좋은 이곳은 20대 젊은 청년이 운영하는 ‘카페 포레스트’다. 실내 뿐만 아니라 바깥 공간도 탁 트인데다 넓어서 사람들과 마음 터놓고 대화 나누기 좋은 장소다. 카페 포레스트에는 향기로운 커피 메뉴와 다양한 음료, …
2023.09.12 · 환경·안전 · 임아연 편집부국장
…고 좋은 곳에 철탑이라니…. 저것만 쳐다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막막해요.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철탑 다 뽑아서 지중화하길 바랍니다.” “저는 철탑 밑에서 농사 짓고 있거든요. 이렇게 될 줄 정말 몰랐죠. 너무 한심스러워요. 저게 우리 후손들에게도…
2023.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활약한 원로 예술인의 업적과 주요활동을 기록하여 보존하고 영상으로 제작하는 사업을 공모했다.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여 당진예술인의 자긍심과 당진예술의 이해를 통해 지역 자부심과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로 마련하는 공모에 필자도 조심스럽게 응모하였다. 필자…
2023.08.27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둥, 둥, 둥’ 소리가 가슴을 울린다. 응어리진 마음이 풀려 내려간다. 북소리는 북을 치는 사람도, 그 소리를 듣는 사람에게도 힘듦을 잊게 하고 즐거움을 준다. 북으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 모듬북 해오름이 다음 달 3일 오후 4시, 삽교호 관…
2023.08.22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초록색 잎사귀와 알록달록한 꽃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화초가 주는 싱그러움은 사람들에게 일상의 기쁨과 힐링을 선사한다. 하지만 햇빛·물·습도 등 신경써야 할 게 많아 바쁜 현대인이 식물 키우기가 쉽지 않다. 식물을 가꾸는데 어려움이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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