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지칼럼] 복지명품!
…진실로 감동이다. 역사 속에 묻혀 있지만 의창義倉¹⁾, 상평창常平倉²⁾ 같은 제도의 시행을 접할 때 심장이 쿵쿵 울렸다. 이 제도의 시행은 가난한 백성의 행복이었다. 참 좋은 결과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칠흙 같은 어두운 면이 있었다. 그것은 본질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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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건 · '같은 해도' · 최근 기사부터9 / 48쪽
2020.07.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실로 감동이다. 역사 속에 묻혀 있지만 의창義倉¹⁾, 상평창常平倉²⁾ 같은 제도의 시행을 접할 때 심장이 쿵쿵 울렸다. 이 제도의 시행은 가난한 백성의 행복이었다. 참 좋은 결과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칠흙 같은 어두운 면이 있었다. 그것은 본질을 …
2020.07.10 · 산업·경제 · 임아연
…작한 김석곤 대표에 따르면 당진에서 가장 오래된 귀금속점이란다. 당시만 해도 ‘깡시골’이었던 당진에 귀금속을 판매하는 가게가 없었다고. 한 번 마음 먹고 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꾸준히 해내는 성격 덕분에 미성당을 46년 동안이나 운영해올 수 있었다. 특…
2020.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를 발췌해 지면에 싣는다. 새마을사업 담당하며 사진 찍어 40년 전만 해도 카메라는 귀한 물건이었다. 보통사람들은 결혼이나 졸업, 여행처럼 특별한 날에나 사진을 찍었다. 그런 와중에 홍윤표 씨가 전해준 사진들은 가뭄에 단비였다. 그의 사진들은 주로 …
2020.06.06 · 문화·교육 · 임아연
…사진 중 가장 오래된 사진일 것이다. 당시 조선동 담임선생님(가운데)과 같은 반 친구인 (왼쪽부터)이동섭·정종명·손일표와 함께 찍었다. 나는 가장 오른쪽에 있다. 친구들이 사진 찍는 걸 옆에서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 재밌다. 두 번째 추억사진 14살 쯤…
2020.06.06 · 산업·경제 · 한수미
…리 대책과 어려움> “취업 알선까지 연결된 교육이 없어요. 직업 교육을 해도 취업이 이어지지 않아 어려워요. 취업이 연계된다면 목표를 열심히 가지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보육교사와 간호조무사, 아이돌보미 혹은 카페와 패스트푸드점 등 일…
2020.05.22 · 산업·경제 · 김예나
…가 떼죽음을 당했으며, 2014년 1월에는 질산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같은해 8월에는 불산 3~7kg이 유출되면서 주민과 노동자가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을 호소했다. 또한 2016년 6월에는 렘테크놀로지 유독물 이송 배관 일부가 파열되면서 불산가스가 …
2020.05.01 · 정책·행정 · 한수미
…에는 12만30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그리고 올해에는 4월까지만 해도 4만9000건의 민원을 처리해, 지난해 같은 기간 처리한 민원보다 1만 건이나 증가했다. 욕하고 고성 지르는 악성 민원인 시민과 행정의 중간역할을 하는 민원콜센터지만 때론 감…
2020.04.24 · 산업·경제 · 한수미
… 이를 보관할 저장고 하나 마련하는 것 역시 어려웠다고. 대출을 받고자 해도 매출이 최소 1억 원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에 번번이 부딪혀 사업 수행에 난항을 겪어야만 했다. 이근주 대표는 “몇몇이 모여 시작한 작은 협동조합에 자본금이 부족해 사업을 수행…
2020.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구술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1970년대까지만 해도 맷돌포구에서 뱃고사가 이뤄졌다. 1950년대 이후 마을 사람들이 다함께 치르는 풍어제나 당제 같은 어업활동과 관련한 대규모 민속행사는 없었으나 정월대보름 풍물놀이는 행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내가 5톤짜…
2020.04.20 · 정책·행정 · 한수미
…반적인 외과 진료를 담당하는 분야다. 이곳에선 사랑니 발치와 임플란트와 같은 수술부터 양악수술, 악안면 부위 외상, 얼굴과 목 쪽에 생긴 종양 수술 등 다양하고 포괄적인 진료를 담당한다. 이음치과에서는 치아가 없는 무치악 환자를 대상으로 한 골이식술,…
2020.04.17 · 환경·안전 · 김예나
…시 미끼를 담은 스티로폼 박스도 방치돼 있다. 농경지 인근에는 냉장고와 같은 전자 제품과 환풍로로 추정되는 통, 농가 폐비닐 등이 버려져 있다. 폐기물을 함부로 버리거나 소각하는 행위를 금지한다는 경고문이 무색할 지경이다. 대호호 인근에서 환경정화활동…
2020.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 국가 경제의 불투명한 전망이라는 불안감에 더해 인간의 탈을 쓴 악마 같은 군상들의 반인륜적 범죄 행태들을 목도하고 있는 탓이다. 이미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신종 디지털 성착취 범죄는 아동·청소년을 ‘성노예화’하여 불법영상물을 촬영하도록 하고 유포하…
2020.03.13 · 문화·교육 · 임아연
…하려 한다”며 “몸치라 걱정이 많았는데, 요즘엔 고목나무에 꽃이 핀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배우고 도전하는 설렘 특히 1년 동안 열심히 배운 것을 선보이는 발표회를 할 때는 떨리기도 하지만 설렘과 보람이 더 크다. 무언가를 배우고 도전하는 것이…
2020.01.23 · 문화·교육 · 한수미
…남에서 동서식품 대리점을 운영하며 커피와 인연을 맺기도 했단다. 당시만 해도 직접 원두를 배달하며 원두 상태를 확인해야 했다고. “20년 전과 지금의 커피 문화는 많이 달라졌죠. 쌀도 구하기 힘들 정도로 배고픈 사회에서 커피는 부의 상징이었어요. 19…
2020.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관심이 많아 들로, 산으로 많이도 쏘다녔었다. 10여 년 전이니 그때만 해도 공기는 지금보다 맑고 자연환경도 나쁘지 않았다. 강원도나 산골에 가면 꽃이며 약초며 그냥 따서 말리곤 했다. 자연의 품이 정말 좋았다. 자연의 품속에서 왜 그렇게 배우고 싶은…
2019.12.30 · 문화·교육 · 한수미
‘책은 친구 같은 존재’라는 임소희 씨 곁에는 항상 책이 있다. 친구를 기다리거나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 책은 그의 비어있는 시간을 메워주곤 했다. 3년 전 서울에서 당진으로 내려와 헛헛했던 시간도 책이 달래줬다. 현재 임 씨는 북클럽인 북키스와 모…
2019.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아졌다. 그러나 이는 사회적 인식이 스스로 개선됐다기 보다 여성할당제와 같은 제도적 장치를 통해 이뤄진 것이 사실이다. 사회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여성들, 특히 아이가 있는 기혼여성은 대부분 가정에서 육아와 가사를 책임지고 있다. 사회로 나…
2019.10.18 · 환경·안전 · 박경미
… 시민 김광희 씨는 “이번 사고 외에도 올해 이곳에서 목격한 교통사고만 해도 세 건”이라며 “올해 상반기 읍면동 순방에서 개선을 요구하는 등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지만 현재까지 방치돼 왔다”고 말했다. 주변 지역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시민 A씨 역…
2019.09.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려운 실정이다. 대한민국의 하루하루는 한시도 흔들리지 않은 적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기에 젊은 청년들은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고 경제적인 안정을 위해 정년까지 일 할 수 있고 노후까지 보장되는 공무원이 인기 직종으로 급부상했다. 지금 이…
2019.08.13 · 문화·교육 · 윤찬식
… 가족사진이다. 나는 신평중학교 2회 졸업생이다. 내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신평중은 인가받지 못한 시설이었다. 시설이 열악해 바닥에 포대자루를 깔고 수업을 들었다. 그 시기에 같은 동네에 살던 친척이 결혼했다. 결혼사진을 촬영하러 온 사진기사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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