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동심이 피어나는 곳 ‘그림책꽃밭’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 김 대표는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오히려 내가 아름다움을 느끼고 위로를 받았다”며 “이유도 모른 채 그림책을 좋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인생 책 <피터의 의자> 김 대표가 책장에서 꺼낸 에즈라 책 키츠의 <피터의 의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31건 · '내가 사랑' · 최근 기사부터9 / 42쪽
2019.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 김 대표는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오히려 내가 아름다움을 느끼고 위로를 받았다”며 “이유도 모른 채 그림책을 좋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인생 책 <피터의 의자> 김 대표가 책장에서 꺼낸 에즈라 책 키츠의 <피터의 의자…
2019.08.09 · 환경·안전 · 임아연
야생동물들이 뛰노는 끝없이 펼쳐진 초원, 원시림이 살아 숨 쉬는 산, 그리고 믿을 수 없이 아름다운 바다까지. 아프리카 대륙 동쪽에 위치한 탄자니아의 매력은 끝이 없다. 실제 거리보다 마음의 거리가 더 먼 아프리카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가득 찬 미지의 …
2019.07.26 · 지역사회 · 김예나
…2동): 주민총회를 준비하고, 성황리에 끝내면서 당진2동 주민들의 지역 사랑에 대해 알게 됐다. 또한 참여와 소통, 화합으로 발전해 나가는 당진2동 주민들의 저력을 봤다. 정복순 위원장(신평): 지난해 처음 개최된 주민총회도, 올해 새롭게 진행된 주민…
2019.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노래를 하면 반대쪽에서 여자가 답가를 하는데 애절함이 묻어났다. 그것이 사랑의 구애라고 한다. 한 폭의 산수화 같이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으로 돼있는 십리화랑을 모노레일을 탑승하고 올랐다. 비가 내려 안개가 많이 내려왔지만 그래서 더 멋있었다. 구름인지…
2019.07.06 · 문화·교육 · 윤찬식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연스레 당진시대를 구독하게 됐다. 그는 “내가 활동하고 있는 단체 소식이 기사화 됐을 때는 더욱 흥미롭게 신문을 읽는다”며 “올해 초에는 합덕에 대한 글(1239호 ‘합덕의 미래는 현재 진행형’)을 기고하기도 했다”고 말…

2019.06.28 · 문화·교육 · 박경미
…생의 어린 두 딸도 스스로 집안일을 하며 엄마를 보살폈다. 김 작가는 “내가 누워있으면 작은딸이 본인의 이불을 가지고 와서는 ‘내 이불 덮고자, 그러면 더 따듯할 거야’라고 말했다”며 “큰딸은 오히려 내가 의지하는 존재”라고 말했다. 김 작가는 그런 …
2019.06.28 · 지역사회 · 박경미
…봉사자 간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즐겼다. [미니인터뷰] 최유호 센터장 “사랑해 행복해 따뜻해” “세상에는 세 개의 바다가 있습니다. 바로 ‘사랑해, 행복해, 따뜻해’입니다. 봉사자들은 항상 이 세 가지 말을 외치며 봉사하는데, 오늘만큼은 나 자신을 위…
2019.06.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아무리 봐도 자기보다 더 잘생긴 게 분명해 보였다. 추기는 이들이 왜 내가 더 잘생겼다고 했을까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얼마 뒤 추기는 위왕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이런 분석을 했는데, 아내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첩은 총애를 잃을까봐 겁이 나…
2019.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못할 사정이 있었다. 속 모르는 사람들은 칠남매 막내로 태어나 부모 형제사랑 듬뿍 받아 아쉬움 없이 자란 것이 부족이었을 거라고들 한다. 엄마 따라 꽃놀이 나온 아이처럼. 내 어릴 적 우리 집은 웬만한 아동복지센터를 맞먹었다. 나의 친형제 칠남매, 집…
2019.05.07 · 지역사회 · 한수미
…부심이 있다”며 “지금도 읍지를 볼 때면 뿌듯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내가 다른 지역에 가면 잘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며 “그만큼 당진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다”고 전했다. “저는 어르신을 만나는 일이 좋아요. 요즘에는 복지…
2019.04.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말 한마디였을지 몰라도 상대에게 많은 상처를 주는 말을 하지 않았는가? 내가 어떤 말을 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어떤 때는 별 것 아닌 칭찬 한마디가 상대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경우가 있다. 혹시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거나 혹은 희망과…
2019.03.22 · 문화·교육 · 한수미
…온 종일 ‘간’으로 울고불고 싸울 때, 어린 두 딸은 고민 하나 없이 “내가 엄마에게 간을 주겠다”고 말했다. 둘째 딸 찬미(신평고2·17) 양은 “만약 학교를 그만두더라도 엄마에게 간을 이식해야 했다면 당연히 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4살 많…
2019.03.15 · 문화·교육 · 박경미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김 스님은 “자식들은 부모가 주는 사랑 속에서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데, 과연 정말 내가 행복해서 그 길을 가는 것인지 생각해보고, 부모도 자식에게 진정한 사랑을 줬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하면 …
2019.02.01 · 문화·교육 · 김성준
이정애 사랑샘미술심리센터 센터장은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놀이와 미술, 상담 등을 통해 문제해결을 돕는 사랑샘미술심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사랑샘미술심리센터를 운영하기 전, 10년 동안 아이들을 대상으로 미술을 가르쳤다. 미술교육…
2019.01.22 · 문화·교육 · 김성준
…할 책도 힘들 때 그에게 위로를 건넨 <달의 위로>와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다. 그는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딸과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아들을 둔 두 아이의 엄마다. 하지만 아이 키우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말로…
2019.01.07 · 지역사회 · 김예나
…의 고향집으로, 교회가 없던 당시 지역의 청년들이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사랑방이었다”며 “수미교회는 지난해 5월 창립예배를 통해 정식으로 교회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미교회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
2019.01.07 · 인물·동정 · 박경미
…쓰려고 결심한 배경은 무엇이었나? 지역에서 자랑스럽지 않은 이야기를 꼭 내가 써야 하나 내적으로 갈등하기도 했다. 하지만 후대들이 사실을 알아야겠다 싶었다. 당진의 역사를 제대로 밝혀야 한다고 생각했고,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2018.1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탄했다. 그 선수의 책임감은 충분히 존경받을 만하고, 본 받을만 하다. 내가 만약 그 선수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우리와 우리나라는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생각한다. 지금 우리나라 현대인들을 보면, 집단이기주의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 …
2018.11.13 · 인물·동정 · 임아연
…. 당진난우회(회장 유영복)는 난 중에서도 한국춘란이라 부르는 동양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20년 전, 유영복 회장이 지인을 통해 한국춘란을 알게 되면서 지역에서 취미를 공유하고자 지난 2017년 7월에 창립했다. 직업·연령 등 다양한 사람들…
2018.09.14 · 지역사회 · 김예나
…들과 함께 열심히 마을 가꾸기에 힘써왔다. 그 결과 반촌2리가 우리마을 사랑운동으로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민들이 늘 적극적으로 참여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싶다. 첫 번째 사진은 송악읍 반촌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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