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캠핑, 자연 속 나만의 별장을 짓다아잘리아그린 캠핑장 조재원 대표(대호지면 조금리)
…로 다가왔다. 조 대표는 “텐트를 설치하고, 요리하고, 아이들과 놀고, 이렇게 해야 할 일이 많지만 한 텐트에서 함께 뒹굴거리며 잠을 자고,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나눌 수 있어 가족과의 캠핑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캠핑을 통해 자녀들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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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건 · '이렇게 하면' · 최근 기사부터9 / 46쪽
2020.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로 다가왔다. 조 대표는 “텐트를 설치하고, 요리하고, 아이들과 놀고, 이렇게 해야 할 일이 많지만 한 텐트에서 함께 뒹굴거리며 잠을 자고,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나눌 수 있어 가족과의 캠핑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캠핑을 통해 자녀들과 대…
2020.03.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젠가 학교에서 했었던 선거권 연령 하향 찬반토론이 생각났다. 이 토론을 하면서 많은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토론을 할 때뿐만 아니라 토론이 끝나고도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선거 가능한 연령을 낮추는 게 맞는 일인지, 너무 시기상조…
2020.03.06 · 지역사회 · 임아연
…래 꺼내봤지. 괜찮더구만.” (아내 인정복 씨) 결혼식 때 서로 맞절을 하면서 흘깃 쳐다본 게 처음이었다. 그렇게 70년을 살았다. 그래도 지금까지 부부싸움 한번 한 적이 없다. 아내가 다 맞춰준단다. 남편도 그런 아내가 고맙다. “피죽 쒀먹고, 스슥…
2020.02.07 · 환경·안전 · 한수미
…작할 때만 해도 숱한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이은석 대표는 “한 손님이 ‘이렇게 맛없는 음식은 처음 먹어본다’고 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때부터 부부는 비수기인 겨울철만 되면 유명한 식당을 전전하며 때로는 무보수로, 혹은 위장 취업까지 하면서 요리를 …
2020.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한 기회로 꽃차를 주메뉴로 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꽃차 카페를 운영하면서 배워도 배워도 늘 부족함을 느끼던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선생님 OO협회 인데요.” 마치 나를 아주 잘아는 듯이 말을 한다. 전화의 결론인즉 내가 꽃차, 약선…
2020.01.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나 바뀌지 않은 그대로다. 이제 이런 선거의 모습들은 바꿨으면 한다. 이렇게 말이다! 지금 심각한 기후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저출산 대책 방안은 무엇인지, 잘못된 제도들을 개선하거나 여야를 떠나 국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협력하고, 70여 년간 …
2019.12.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발하였다) 여기서 돌봄자는 침대 밑에 놓여 있는 환자의 오물을 치우기만 하면 된다. 이는 환자와 돌봄자 관계를 정상적인 인간관계로 회복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돌봄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돌봄자의 학대 위험도 줄일 것이다. 변기부착침대는 누워서 용…
2019.12.07 · 인물·동정 · 임아연
…80년 당진교회에 부임, 지난 2011년 은퇴했다. 농촌에서 목회활동을 하면서 농민운동을 시작으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故 이명남 목사는 김근태 고문은폐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은 물론 전교조 창립과 탄압 과정 등 한국사회의 민주주의와 인권·통…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 박송이 씨(31세·읍내동)는 워킹맘이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복지사가 되기로 한 그는 대학 졸업과 동시에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3년 후 당진시건강가족지원센터에 입사한 그는 현재 센터 산하의 가족봉사단 관리와 방학…
2019.11.15 · 지역사회 · 한수미
밑반찬 봉사를 하면서 어렵게 사는 노인들을 많이 만나요. 그럴 때 보면 그들이 평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요. 스스로 직접 살림 하나 해보지 않고 산 사람은 지금도 방 한 칸 못 치우고, 냄비를 다 태워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상태로 살아요. 반면 어려…
2019.10.25 · 문화·교육 · 임아연
…로 태안·서산·논산 등에서 교직생활을 하다 5년 전 원당중 교장으로 부임하면서 당진에 왔다. 그는 지난 2017년 고대중학교 교장을 마지막으로 교정을 떠났다. 그러나 고향으로 돌아가진 않았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은 고향은 의미가 없었다. 대신 처가가 …
2019.10.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활동률이 답보상태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 그 대안으로 자원봉사를 하면 시간당 마일리지를 쌓고 있는 현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자원봉사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봉사활동을 불안한 미…
2019.09.24 · 문화·교육 · 한수미
… 영화 디렉팅에 관심이 많은 박서연 학생은 감독을 지원해 맡기도 했다. 이렇게 16명의 학생과 구자경·이민경 지도교사, 최유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가 모였다. 사전교육부터 실시 단순히 촬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영화를 만들기 전 사전교육이 이뤄졌…
2019.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 책 한 권을 고르라고 하면 정혜신의 『당신이 옳다』를 고르겠습니다. 이 책은 올 2월에 처음 만난 책인데 처음 읽었을 때 감동이 지금도 뭉클합니다. “어떻게 이런 감성을 가질 수 있지?”부터 “어떻게 …
2019.09.23 · 문화·교육 · 한수미
…대상으로 회 차 별 15명씩 모집 중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 씨는 “이렇게 집중할 수 있었나 싶을 정도로 2시간이 금방 지나갔다”며 “다음 시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마인드 힐링을 비롯한 정신건강 관련 프로그램 문의는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2019.08.13 · 문화·교육 · 윤찬식
…동, 마을잔치 등에 찾아가 흥을 돋우는 공연을 펼치기도 한다. 앞으로도 이렇게 공연을 하면서 사람들과 즐겁게 살고 싶다. 박신업 -1944년 송악읍 도원리 출생 -송악읍 도원리 노인회장 윤찬식 인턴기자 ckstlr22@hanmail.net
2019.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 같아 다행이었다. 올랑가 말랑가 다리에서는 한 쪽에서 남자가 노래를 하면 반대쪽에서 여자가 답가를 하는데 애절함이 묻어났다. 그것이 사랑의 구애라고 한다. 한 폭의 산수화 같이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으로 돼있는 십리화랑을 모노레일을 탑승하고 올랐다.…
2019.06.14 · 지역사회 · 박경미
…이가 들면서 사회에 한 쪽으로 비켜나게 됐잖아요. 우리는 수지침 봉사를 하면서 노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노인과 사회를 잇는 연결고리가 돼주고 있어요. 사람들 대부분이 또래다 보니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소통이 잘 돼요.” ‘나’보다 ‘남’을 위하…
2019.05.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서 가장 낮은 중국, 그 비밀이 양파에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건강에 좋은 양파를 때로는 사람 속을 모를 때나 새로운 사실이 드러날 때 양파 같다고 하는데, 양파는 억울할 수 있다. 양파는 의외로 8겹이기 때문이다. 올해에는 양파 생산…
2019.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최병천)까지 발언하다 보면 1~2시간이 걸릴 때도 있다고. 가족회의를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가족 간의 소통과 대화다. 대화가 많은 가정은 불화가 생길 일이 없다. 부부는 물론이고, 아이들과 아버지까지 가족 구성원이 모두 평등하게 발언권을 갖고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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