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향토작가소개]그림/화가 이경숙
… 길어 올리던 옛 사람들의 마음을 따르고 싶은 날이면 들녘으로 나선다. 가을이 한창이다. 질서없이 무더기 지어, 따뜻하게 말라가는 들풀과 달가닥거리며 발끝에 채이는 자갈돌들이 정겹에 다가온다. 소롯이 난 작은 길을 굽이 돌아 허연 수염을 단, 연륜 많…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건 · '가을 맞아' · 문화·교육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길어 올리던 옛 사람들의 마음을 따르고 싶은 날이면 들녘으로 나선다. 가을이 한창이다. 질서없이 무더기 지어, 따뜻하게 말라가는 들풀과 달가닥거리며 발끝에 채이는 자갈돌들이 정겹에 다가온다. 소롯이 난 작은 길을 굽이 돌아 허연 수염을 단, 연륜 많…
2000.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메탈리카. 어딘지 불협화음을 이루는 이 이력의 주인공은 김이화씨. 올 가을 상록문화제에서 음악동우회 ‘락’공연을 보신 분이라면 무대 오른쪽에서 베이스기타를 연주하던 미모의 여성을 기억할 것이다. 베이스기타를 든 이 여성은 연주 당일의 정중한 자세에도…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밤 수놓은 피아노 3중주 상록문화제 마지막날인 1일 저녁 7시 공영주차장 무대에서 열린 피아노 3중주는 지역에서는 좀체로 접하기 힘든 ‘낯선’ 연주회였음에도 휴일을 맞아 행사장에 나왔던 많은 주민들이 발길을 멈추고 지켜보았다. 호서고와 중앙대, 벨…
2000.09.11 · 문화·교육 · 이명자
행사안내 읍·면민 체육대회 잇따라 10일 신평면 시작으로 10월까지 가을을 맞아 읍·면민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읍·면민 체육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군민체육대회가 개최되지 않는 해에 치러지고 있는데 지난 98년도엔 IMF 파동 등 경제한파로 개최되…
2000.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랜 정구공을 가지고 공간이 되는 곳 어디서나 경기를 했다. 야구방망이에 맞아서 얼굴에 푸른 훈장을 남기거나, 넘어져서 무릎에 생채기가 나는 일쯤은 야구에 푹 빠진 아이들에게 대수롭지 않은 일이었다. 여름 한낮 땡볕에 아랑곳 없이 하다보면 어느덧 해가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