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 6] 승리봉공원 ‘밤동산’으로 불렸던 작은 언덕
…. 개발과 발전이라는 미명 하에 주민들의 삶과 지역의 문화가 묻어 있던 오래된 건물들이 철거되고, 그곳에 새로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만 남아 있을 지역의 이야기를 역사로 기록하는 것은 변화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현재 세대들에게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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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가장 오래' · 지역사회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 개발과 발전이라는 미명 하에 주민들의 삶과 지역의 문화가 묻어 있던 오래된 건물들이 철거되고, 그곳에 새로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만 남아 있을 지역의 이야기를 역사로 기록하는 것은 변화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현재 세대들에게 …
2021.12.11 · 지역사회 · 한수미
…도가 쪽방인데, 여기는 시골이다 보니까 그 정도로 좁지는 않아요. 다만 오래된 구옥, 30년 된 아파트, 빌라가 있어요. 그런 곳들은 전혀 관리도 안 되죠.”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실무자)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더라도 가구원 수보다 방이 적어 사생활 보…

2021.10.02 · 지역사회 · 김예나
…사진은 25~26세 때 전우들과 찍은 사진이다. 이들과 연락이 끊긴 지 오래됐다. 군 생활 중 유격훈련에 열심히 참여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유격훈련을 끝내면 자유시간이 주어졌기 때문에 앞장서서 유격훈련을 받았다. 두 번째 사진 은 1990년 …

2021.08.13 · 지역사회 · 김예나
…수골, 탑골, 양지말 등 여러 자연부락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장수골은 오래도록 살다의 ‘장수(長壽)’가 아닌, 물이 오래 나온다는 뜻에서 ‘장수(長水)’로 불렸다. 또한 되백골이라는 부락은 비옥한 흙이 있어 보리 한 되를 심으면 백 대를 먹였다는 의…
2021.08.02 · 지역사회 · 김예나
오래된 앨범에 추억들이 차곡차곡 담겨있다. 여러 사진들 중 20대 때 찍은 사진이 가장 많다. 옛날 사진을 보면 ‘그때 내 얼굴 어디 갔나’ 싶다. 젊은 사람들을 보면 나의 젊은시절이 생각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서울 토박이인 나는 순성면 중방2…
2021.07.23 · 지역사회 · 김예나
…다. 한우농가, 양록농가, 양계농가 등이 조금씩 분포돼 있지만 수도작이 가장 많다. 그러나 당진포2리는 본래 어업이 중심이었던 어촌마을이다. 1983년 대호만을 막으면서 어업활동이 중단됐다고. 주민 고창세 씨는 “간척사업 전에는 집 앞까지 물이 들어와…
2021.05.28 · 지역사회 · 김예나
… 그것이다. 120년이 된 용 그려진 농기 적서리에는 용 그림이 그려진 오래된 농기도 있다. 농기는 풍물대 가장 앞에 섰던 깃대를 말하는데, 한 마을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깃발이다. ‘농산기’, ‘대기(大旗)’, ‘서낭기’, ‘용기(龍旗)’ 등으로도 불…
2021.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영했다. 자신들이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게 그들이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빛깔의 멍석을 깔아 주었다. 그리고 각각의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렸다. 다른 장소, 다른 대상들과의 만남에서보다 더 활기찬 에너지를 뿜었다. 더 큰 목…
2021.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섬포구에 대해 구술자들이 말한 내용 중 가장 오래된 기억은 1950년대의 이야기다. 올해 94세인 고간난 할머니는 고령의 나이에도 옛 기억이 또렷했다. 순성면 갈산리가 고향인 할머니는 스무 살에 오도리로 시집와 74년째 살고 있다. 할머니가 시집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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