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기고]문수일 우강면주민자치회장 백세일기
…소통’이라는 단어는 지금의 시대에 매우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하나 소개하려 한다.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하기 전 시간이 허락하는 한 종이신문을 펼쳐서 꼼꼼히 읽어보고 하루를 시작한다. 언제부터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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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건 · '가족 세상'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0.1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소통’이라는 단어는 지금의 시대에 매우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하나 소개하려 한다.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하기 전 시간이 허락하는 한 종이신문을 펼쳐서 꼼꼼히 읽어보고 하루를 시작한다. 언제부터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2020.12.07 · 정책·행정 · 한수미
…보호자들도 개인업무를 하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용자에게도 가족에게도 일상을 돌려주고 있는 셈이다. 장을 보거나 정리정돈과 청소, 산책 등 일상적인 것부터 시작해 제과제빵, 떡 만들기 및 도예 체험, 짚풀공예, 볼링, 요리 등 쉽게 하지 …
2020.11.28 · 환경·안전 · 한수미
…서 지난 9월에서 10월까지 진행한 ‘에코바이크’ 프로그램이었다. 평소 가족과 함께 곧잘 자전거를 타곤 했던 진솔 학생은 집으로 달려가 가족에게 함께 하자고 권유했다. 그렇게 한 달간 김인기(48)·김화숙(44)·김진솔(13)·김예솔(11) 가족의 자…
2020.10.31 · 문화·교육 · 박경미
… 데리고 남편의 경기를 따라다녔다”고 말했다. 선수들이 경기를 할 동안 가족들은 버스를 타고 인근 지역을 관광하기도 했다고. 박 씨는 “생활야구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선수뿐 아니라 선수의 가족과 경기를 관람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서비스가 마련돼야 한다”…
2020.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시절엔 겉대와 속대 모두 넣어 김치를 담갔다. 손님에게 속대를 내어주고 가족들은 남은 겉대에 호박을 썰어 넣어 끓여 먹던 것이 호박지였다. 노일남 씨는 “호박지는 우리 어렸을 때, 못 먹던 시절에 만들어 먹던 음식”이라고 전했다. 한편 호박고지떡에는 …
2020.10.23 · 산업·경제 · 김예나
…”고 전했다. 그는 타국생활을 하던 중 어린시절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을 때를 회상하며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신선한 생선만을 판매할 것을 강조했다. “맛있게 먹었다는 손님들의 말 한마디와 계속해서 찾아주는 손님들을 볼 때 보람을 …
2020.10.16 · 지역사회 · 김예나
…부분의 장례절차를 상조회사에서 전문적으로 진행하지만, 과거엔 갑작스럽게 가족을 떠나보내며 경황이 없는 상주를 도왔던 건 이웃에 사는 마을주민들이었다.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장례 과정에서 일손을 돕고자 마을주민들은 연반계를 조직해 상부상조했다. 지금은 거…
2020.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건드려지는 한편 위로가 전해졌다. 정도상 작가가 쓴 장편소설 <낙타>는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비사막으로 떠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소설 속 아버지는 몽골의 암각화를 둘러보고 돌아온 뒤 아들에게 그곳에 함께 가자고 약속했다. …
2020.09.11 · 문화·교육 · 임아연
…복해요. 새로운 한자도 알게 되고, 영어도 읽을 수 있게 되면서 몰랐던 세상에 대해 눈을 뜨는 것 같아요. 그림도 그려보지 않았던 제가 그림도 처음 그려봤어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발견 일찍 학업을 놓았던 탓에 상을 받아볼 기회조차 없던 …
2020.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른 절벽 앞에 다다랐을 때 그는 새로운 선택을 결심했다. 나무로 꿈꾸는 세상 ‘우드토피아’로 목공과 골목 상권, 두 가지 모두를 잡는 것이다. “마트를 하나 더?” 하이플러스 2호점을 지난 5년 동안 운영한 황기준 대표(자기다움코칭 아카데미 당진지부장…
2020.08.31 · 문화·교육 · 박경미
… 좋다고. 나를 사랑하는 요리 노인을 대상으로는 쿠키클레이를 진행한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물으면 노인들은 하느님이나 부모님이라고 답한다. 고독감으로 자살하는 노인들이 많은데, 종이에 내 얼굴을 그리고 쿠키를 만들어 컵케익을 완성하…
2020.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 떡방앗간을 문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나이가 어려 실수할까봐 가족들이 가게 문 여는 것을 반대했다”며 “하지만 우리는 ‘부딪쳐 보자’며 용감하게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파출소에서 교통정리 해주기도” 당시에는 당진시내에 5곳의 떡방앗간…
2020.08.14 · 문화·교육 · 박경미
…한 병명도 찾지 못한 채 중환자실을 오가며 두 달 동안 사경을 헤맸다. 가족의 염원이 닿았을까. 죽음의 문턱 앞에 선 그가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생과 사의 문턱을 넘으면서 끝내 놓을 수 없었던 것이 ‘그림’이었음을 깨달은 그는 다시 붓을 잡았다. 그가…
2020.08.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다. 그러나 나는 ‘나 혼자만의 내가 아니다’고 주장하고 싶다. 내가 세상에 태어날 때 탄생하게 해준 부모님과 하나님이 특별히 점지해준 ‘덕’이라고 할까? 그리고 조상, 조물주의 은혜가 아닐까 한다. 그러니 나만이 누리는 행운과 영광이 아닐 수 없다…
2020.07.28 · 문화·교육 · 한수미
… 바다가 보이는 작은 집에는 모두 네 식구가 살았다. 조부모와, 일찍이 세상을 떠난 큰아버지의 남은 가족, 그리고 작은아버지, 진 교사네 가족까지 14명이 함께했다. 얼마나 가난했던지 밥 한 번 제대로 먹지 못했다. 봄이면 쑥과 나물을 캐 오고, 여름…
2020.07.25 · 지역사회 · 박경미
… 죽는다는 것을 알지만 실제로 죽음 앞에서 의연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가족의 죽음 앞에 남겨진 사람들이 빠르게 슬픔을 이겨내고 장례를 치르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에 그 옆에서 장의사가 장례의식을 돕는다. 인생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는 장례지도사인 …
2020.07.25 · 지역사회 · 임아연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어떤 빛나는 꽃들…
2020.07.10 · 환경·안전 · 한수미
…송정영 병장이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당진시는 지난 6일 서훈대상자의 유가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훈정을 전도 수여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선배전우 명예선양 활동’의 하나로 6.25전쟁에 참전해 공적을 세우고도 서…
2020.07.03 · 지역사회 · 박경미
…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직원이 A씨의 친구를 찾아갔고, 부산에 있는 가족들에게 연락한 결과 두 자매는 부산에 없었다. 가족들의 신고로 지난 1일 밤 경찰이 자매의 자택을 찾아갔다. 두 사람은 각자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용의자로 남자친…
2020.06.12 · 문화·교육 · 김예나
…리 출신의 남편을 만난 그는 결혼해 딸과 아들을 낳았다. 그렇게 평범한 가족, 평범한 삶이 이어질 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에게 가장 큰 시련이 찾아왔다. 태어난 지 4주가 된 아들의 왼쪽 눈동자에서 회색빛이 보였다. 이상하게 여긴 박 씨는 다음 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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