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박찬호 ㈜마더스핸즈 대표돌봄자의 직업적 자존감
…어도 환자는 만족할 수 없다. 어느 시설은 기저귀를 자주 교환해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대부분은 기저귀로 잘 싸매어 테이프로 붙여놓아서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다. 돌봄자들도 기저귀 교환할 때는 냄새가 심하여 마스크 착용하지만, 여전히 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건 · '가족 하나' · 지역사회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2.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도 환자는 만족할 수 없다. 어느 시설은 기저귀를 자주 교환해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대부분은 기저귀로 잘 싸매어 테이프로 붙여놓아서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다. 돌봄자들도 기저귀 교환할 때는 냄새가 심하여 마스크 착용하지만, 여전히 환…
2019.08.17 · 지역사회 · 김예나
… 우리마을 향토요리 경연대회는 순성면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사업 중 하나로 마을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향토음식을 만들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먹는 행사로 이뤄졌다. 이번 사업이 처음 열린 지난 2017년에는 순성면 내 17개…
2019.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성, 지속성 등을 이념으로 활동해야 하며 자원봉사는 이웃이나 이웃국가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의식에 근거하기 때문에 단순히 남을 돕는 행동이 아니라, 공동체의 복지 향상에 실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 활동이라는 점을 다시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자…
2019.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암으로 죽어간다. 이 사실을 알고도 담배를 피운다면 정말 그것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아주 많이 잘못된 그리고 후회할 선택을 한 것이다. 미국 펜실바니아주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다. 존스타운시 상류에 있는 댐의 안전도를 조사하다가 댐에 붕괴의 위험이…
2019.07.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래를 밞으며 파도를 즐기는 해수욕은 여름에만 누릴 수 있는 즐거움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당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왜목마을과 난지섬 해수욕장이 지난 6일 문을 열고 물놀이객들을 맞고 있다. 당진의 해수욕장은 다음달 18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

2019.06.24 · 지역사회 · 김예나
나는 1933년 용연2통과 용연3통의 경계에서 태어났다. 당시 용연리는 하나의 마을이었지만, 현재는 3개로 분통됐다. 굳이 구역을 나누자면 나는 용연3통에서 태어났고, 1970년대 초반 용연2통으로 이사 왔다. 당진을 벗어난 적이 없는 당진토박이로 이…
2019.06.14 · 지역사회 · 박경미
…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83세에 봉사하는 노인 김응배 씨도 그 중 하나다. 김 씨의 따듯한 손길이 닿으면, 우리의 마음에도 훈훈한 온기가 스며든다. 20여 년 간 수지침 봉사 정미면 천의리에 거주하는 김응배 씨는 봉사로 노년의 삶을 꽃 피우고 있…
2019.06.14 · 지역사회 · 한수미
… 인구가 14배로 급증했을 정도다. 휴스턴은 세계 최대의 정유공업지대의 하나이며 화학공업과 항만산업 등으로 인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많은 병원과 의과대학이 자리하며 의료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반면 미국은 자원봉사와 기부 문화가 오래 전…
2019.05.27 · 지역사회 · 김예나
…해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최 목사와 최 목사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원금과 함께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이 받아 최 목사의 건강이 빠른 시일내 쾌유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2019.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이미 동네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족발 뿐만 아니라 보쌈도 인기메뉴 중에 하나다. 촉촉하게 잘 삶아낸 보쌈 또한 잡내가 없고 고소하고 담백하다. 보쌈김치를 따로 준비하진 않지만, 함께 제공하는 직접 담근 김치가 보쌈맛을 더욱 배가시킨다. 푸짐한 양과 비…
2019.05.18 · 지역사회 · 박경미
…터 ‘맛있게 먹었다, 잘 먹었다’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요. 음식 하나하나, 반찬 하나하나 직접 만든다는 게 힘들지만 제 자부심이에요.” 가보자맛집의 음식에는 허 대표의 정성어린 손길이 담겨 있다. 쌀과 고추 등 고향에서 농사지은 농산물을 사용하…
2019.05.07 · 지역사회 · 김예나
… 코너가 마련돼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새롭게 이주하는 가족을 소개하면 독자들이 관심 있게 읽을 것”이라며 “당진의 미래를 보여주는 기사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인생은 가정, 직장, 사회 등 모두가 어우러져야 완성되는 하나의…

2019.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죽음은 떠나는 자와 남겨진 자 사이에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다. 가족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가족이나 의미 있는 사람이 함께 있는 것 그리고 주변 정리가 잘 마무리 되고, 통증에서 해방되며 생명에 대한 삶의 가치와 존엄하게 여기는 삶이라고 생각한…
2019.03.29 · 지역사회 · 김예나
…날 무렵이면 고대면 성산리에 위치한 속사경로당(회장 노창수) 어르신들이 하나 둘 모인다. 주름진 손에 크레파스를 쥐고, 고향과 가족, 마을 이야기 등을 나누며 떠오르는 옛 추억을 스케치북에 그려낸다. “국민 학교 다닐 때나 그림 그리고 색칠 좀 했지.…
2019.03.15 · 지역사회 · 김예나
…정윤 담임목사가 설교했다. 또한 매년 10월 경에는 기독신우회 회원들과 가족들이 모여 함께 예배하는 야외예배가 진행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매년 2회 정도 충남도청 공무원 기독신우회와 연합예배를 실시할 계획이다. 복지지설 방문과 장학금 전달 더불어 기독…
2019.02.26 · 지역사회 · 한수미
… 주말에는 아지트로! 주말이면 지킴이 회원들은 약속을 따로 하지 않아도 하나 둘 아지트로 모인다. 아지트가 위치한 곳은 신평면 상오리로, 주말이면 보통 20여 명의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모인다. 항상 공간이 열려 있기 때문에 회원들은 이곳에서 함께 대화…
2019.02.01 · 지역사회 · 한수미
… 대표만이 아닌 아버지에 그 아버지, 또 그 아버지의 땀도 서려 있다. 하나 둘 사람들이 떠난 농촌에서 박홍규·박호완 부자가 대를 이으며 농사를 일궈오고 있다. 합덕읍 소재지에서도 한참 가다 보면 시골 마을 재오지리가 나온다. 재오지리 입구에서 ‘동구…
2019.01.26 · 지역사회 · 한수미
…서 오대한약방을 운영한 지도 30년이 훌쩍 넘었다. 이곳 역시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 지금은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런 곳이 됐다. 그는 “서울사람들이야 소문을 듣고도 이 먼 시골 대호지에 있는 한약방에 올 수 있어도, 오대한약방이 서울로 가면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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