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안추자 원당마을아파트 부녀회장"불에 타 없어진 여고시절, 그때가 그리워"
…니가 언제 우리를 키웠냐?”라고 따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마저도 나에겐 행복이다. 한복차림의 살찐 얼굴을 한 세번째 사진은 막내아들 박태영(35)을 임신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남편(박상규, 67)과 스물여덟에 결혼해 2남2녀를 두었다. 나의 남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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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같이 행복' · 지역사회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니가 언제 우리를 키웠냐?”라고 따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마저도 나에겐 행복이다. 한복차림의 살찐 얼굴을 한 세번째 사진은 막내아들 박태영(35)을 임신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남편(박상규, 67)과 스물여덟에 결혼해 2남2녀를 두었다. 나의 남편은 …
2004.11.29 · 지역사회 · 김기연
…이 쌓여있어도 먹지 못하고 화장실도 혼자 못 가셨죠.” 지역봉사대원들과 같이 그 집에 갈 때 회원들은 모두들 이상하게 여겼지만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이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부터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이석향씨의 모습은 점점…
2004.10.1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연세의 노인을 부려먹는다”면서 함께 살 것을 박씨에게 권유했지만 아들의 행복을 위해 박씨는 극구 사양했다. 이 할머니는 박씨에 대해 조그만 바람 하나를 갖고 있었다. “새댁일 때는 밥도 같이 먹고 농사짓는 담배도 함께 만져주고 했지요. 얼릉 건강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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