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9 · 지역사회 · 전수진
당진여객 버스 운전자 이응욱씨-“인사는 제 자신을 더 즐겁게 합니다”
…,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길 미끄러운데 조심히 가십시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늘 평안하세요.” 버스에서 이런 살가운 인사를 듣는 것이 쉬운 일일까 지난달 31일 버스운전을 하는 이응욱씨(50)는 봄비가 쏟아지던 이른 아침부터 당진군민들의 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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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걷기 좋은'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04.09 · 지역사회 · 전수진
…,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길 미끄러운데 조심히 가십시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늘 평안하세요.” 버스에서 이런 살가운 인사를 듣는 것이 쉬운 일일까 지난달 31일 버스운전을 하는 이응욱씨(50)는 봄비가 쏟아지던 이른 아침부터 당진군민들의 발…
2007.0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걷기는 세계를 느끼는 관능으로의 초대다... 그것은 오직 순간의 떨림 속에만 있는 내면의 광맥에 닿음으로써 잠정적으로 자신의 전 재산을 포기하는 행위다... 순례는 신에 대한 항구적인 몸바침이며 육체를 통하여 드리는 기도다. - 다비드 르 브르통, 『…
2007.01.15 · 문화·교육 · 김태숙
…과 굶주림을, 한없는 즐거움과 고통을 동시에 준다. 그 길에서 새로운,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있다. 순례자가 그러하듯 한선현은 걷기를 좋아한다. 작업실에서 집이 있는 수색역까지 걸어서 37분. 그는 매일 아침과 저녁 이 길을 혼자 걸어서 오고간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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