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주알 고주알 말 걸을데도 없다우” - 무의탁 할머니의 쓸쓸한 가을
…도 없이 지내고 있었다면 처량해 보였을텐데 할머니 사시는 모습이 퍽이나 마음이 놓였다. 만두를 하나씩 입에 넣으며 할머니와 나는 서로를 쳐다보았다. “애들 있수? 보기엔 꼭 아가씨 같구먼.” “할머닌 흰머리가 멋있네요. 아직 건강해 보여서 참 다행이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건 · '고향 마음이' · 지역사회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없이 지내고 있었다면 처량해 보였을텐데 할머니 사시는 모습이 퍽이나 마음이 놓였다. 만두를 하나씩 입에 넣으며 할머니와 나는 서로를 쳐다보았다. “애들 있수? 보기엔 꼭 아가씨 같구먼.” “할머닌 흰머리가 멋있네요. 아직 건강해 보여서 참 다행이예…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