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식 할아버지
…텁게 하는 명절이다. 그래서 사방팔방 흩어져 살던 식구들이 어른이 계신 고향으로 모여드니 그립던 사람과 만나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팔월 한가위만 같아라”하면서 삶의 보람과 행복함과 평화를 만끽하는 날이기도 한것이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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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고향 행복'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텁게 하는 명절이다. 그래서 사방팔방 흩어져 살던 식구들이 어른이 계신 고향으로 모여드니 그립던 사람과 만나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팔월 한가위만 같아라”하면서 삶의 보람과 행복함과 평화를 만끽하는 날이기도 한것이다. 우리는…
199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질 때도 있고, 낮은 곳에 심으면 위로 곧게 자람으로 우리들의 아름다운 고향의 인심을 대하는듯 더욱 친근감을 주는 꽃이다. 필자는 10여년전 솔뫼성지에 근무하고 있을 때 2천여 그루의 개나리를 심었었다. 그후 2년째부터는 3백여m의 담장이 온통 노랑개…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며, 바램인 것이다. 그러 나 살기어려워, 자녀교육 때문에 농촌을, 즉 고향을 등지고 떠나는 이농현상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반만년동안 우리민족의 생존을 지켜온 터전이 농촌이며 우리 얼이 담긴 곳이 농촌이고, 우리문화의 모태가 농촌인 것이다. 박원신…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게 되었슴을 잊어버리지 않고있다. 노인대학의 생활은 또다른 기쁨이요 행복 장구할아버지라는 별호가 붙으신 순성의 황의채(75세)씨도 부부학생이다. 황의채씨는 노인들이 모이는 곳에는 어디든지 나타나신다. 당진, 그리고 서산의 노인대학에까지 다니시는 3…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있는 박수규(77세) 할아버지의 지난 삶을 엮어본다. 박수규 할아버지의 고향은 대구의 동촌이며 조부되시는 박선주씨는 한말에 남해의 현감을 지냈다. 아흔아홉칸의 큰집에서 노복을 몇십명씩 거느리고 권세와 영화를 누리며 살고 있을때 일본에게 이나라의 주권을…
1994.03.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각하여 2개월간 도쿄에 있는 설탕공장에서 날품팔이를 하면서 구경을 하고 고향에 되돌아 왔다. 그로부터 객지생활에 막노동판으로 떠돌이 생활이 시작되었다. 금광에서 광부로, 강원도 산꼴짜기에서 철도 기반공사의 막일꾼으로, 안동댐의 인부로, 전국 어느 곳에…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돌보겠다는 인정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다 큰 소년인 박범순씨. 그의 고향은 충북 청원군으로 충북대를 졸업, 모교에서 조교로 재직 중 지도교수님의 추천으로 사회복지전문요원의 세계에 들어서게 되었다. 작년 10월에 결혼한 부인 오인선씨와는 같은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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