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전탑으로부터 소들섬을 끝내 지키리라-농심이 짓밟히고 경찰에 질질 끌려갔던 그 날을 기억하며-
…이 현장에 남았다. 굴삭기 앞에 선 노인은 점심식사도 거르고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었다. 그분 혼자 둘 수 없어 다른 사람과 함께 논에 들어가 세 명이 굴삭기 앞을 지켰다. 점심식사 시간이 지나자 작업자가 다시 굴삭기 시동을 걸었다. 뜨거운 열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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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그대 가고' · 지역사회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현장에 남았다. 굴삭기 앞에 선 노인은 점심식사도 거르고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었다. 그분 혼자 둘 수 없어 다른 사람과 함께 논에 들어가 세 명이 굴삭기 앞을 지켰다. 점심식사 시간이 지나자 작업자가 다시 굴삭기 시동을 걸었다. 뜨거운 열기와 …
2021.05.28 · 지역사회 · 김예나
… 위엄이 느껴진다. 색감도, 용의 발톱 등 세세한 부분이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보존돼 왔다. 적서리에서는 해마다 정월대보름과 음력 2월 초하루,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는 머슴날(농군의 날)이면 볏가릿대를 세우고 농기를 꺼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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