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남겨진 이들의 역사 ⑥ 마지막 故 송재만 애국지사의 손녀 송정임·송태연 씨지팡이에 숨겨온 독립선언문…“대한독립만세”
… ‘옥고를 치렀다’는 내용으로 끝이 난다. 하지만 이후의 삶은 만세운동 그때보다 더 길었고, 더 힘들었다. 가족들에 의하면, 출소한 송재만 열사는 대호지에 돌아와서 일본 순사들의 감시 속에 살아야만 했다. 일본 순사가 바로 옆에 거주하는 옴팡집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