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금주의 시] 차준국 시인 황발이
대호만 갯벌에는 황발이가 지천이라 여름 갯벌에 붉은 꽃으로 만발하였다 네 몫이라도 잡아보라며 어머니는 나를 갯벌로 앞세워다 갯고랑 무른 벌을 골라 네 손가락을 곧게 세워 어깨에 체중을 실어서 게굴에 손을 넣다보면 굴뻑에 손등이 긁히고 요령 없는 손가락…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건 · '금주의' · 문화·교육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6.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호만 갯벌에는 황발이가 지천이라 여름 갯벌에 붉은 꽃으로 만발하였다 네 몫이라도 잡아보라며 어머니는 나를 갯벌로 앞세워다 갯고랑 무른 벌을 골라 네 손가락을 곧게 세워 어깨에 체중을 실어서 게굴에 손을 넣다보면 굴뻑에 손등이 긁히고 요령 없는 손가락…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