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고] 김영한 당진학교수협의회장당진항만공사 명예홍보대사민속놀이 연(鳶)의 철학
연은 나 자신이다. ‘생’이고 ‘혼’이라고나 할까? 너무 과장된 표현이 아닌지도 생각된다. 연은 옛날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던 놀이이다. 연은 바람을 타고 날리는 사람에 의해 날고 춤추고 즐기는 모습이 인생의 과정이자 나의 삶과 같다고나 할까. 연을 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3건 · '기고'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0.1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연은 나 자신이다. ‘생’이고 ‘혼’이라고나 할까? 너무 과장된 표현이 아닌지도 생각된다. 연은 옛날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던 놀이이다. 연은 바람을 타고 날리는 사람에 의해 날고 춤추고 즐기는 모습이 인생의 과정이자 나의 삶과 같다고나 할까. 연을 관…
2020.11.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모두 자신의 삶을 살다가 자신만의 사랑과 아쉬움과 바람과 그리움을 남기고 돌아간다. 그런 한 생을 산다. 1905년 11월 17일은 우리 민족이 영원히 잊어서는 안 되는 날이다. 일제에게 강제적으로 외교권을 빼앗긴 을사늑약이 체결된 날이기 때문이다…
2020.11.20 · 정책·행정 · 박경미
…서는 질문하는 시민들의 사진이 함께 들어갔으면 좋았겠다. - 전문가들의 기고 내용이 좋았다. - 특집기사를 제외한 일반기사들이 강약 없이 바둑판으로 배열돼 아쉬웠다. - 독자 참여 지면이 없어 아쉬웠다. - 내년에는 창간 마크 디자인에 대해 직원들이 …
2020.10.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재난 시 응급전화번호가 119이지만 이를 상징화한 11월 9일이 소방의 날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이날은 자신의 생명을 아랑곳하지 않고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만의 날이 아니다. 우리가 모두 감사하며 보듬어야 하는 날이다. …
2020.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대호지솔라파크㈜는 대호지면 염해간척지에 태양광발전 사업을 하기 위해 SK D&D, 이도, 플라스포 3사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입니다. 대호지솔라파크㈜는 향후 3~4년간 약 45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예상되는 300MW 태양광발전단지 개발사업을…
2020.10.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5.16 군사정변으로 집권한 군부독재정부가 1961년 지방자치를 폐지한 이후, 1991년 지방의회의원을 뽑고,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을 선거로 뽑으면서 지방자치제가 다시 시작된 지 30년 가까이 지났다. 군부독재정부는 독재를 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만…
2020.10.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누군가 2020년을 대표하는 단어를 묻는다면 단연 ‘코로나19’를 꼽을 것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는 점에서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됐고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회사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올 추석…
2020.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깨어나는 숲의 기지개, 그 생명의 들숨 날숨, 파릇파릇 피어나는 봄 숲의 가녀린 손짓은 참으로 아름다운 그림이며, 고요하나 경쾌한 리듬이고, 때 묻지 않은 한 편의 시다. 저녁 잠자리, 찬란한 신록, 그 고요한 숲은 어느새 나를 숲속으로 데려간다. 아…
2020.10.10 · 환경·안전 · 임아연
…례에 걸쳐 연속 보도했다. ‘대진과 영웅암 이야기’를 제목으로 한 해당 기고에서 윤한택 씨는 영웅바위의 위치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그는 조선 중기 문신인 이식의 시를 인용하며 “令公巖乃在大津之中央(영공암은 바로 대진 한복판에 있는 바위)”라는 부분에…
2020.09.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존경하는 당진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긴 장마와 수차례 태풍으로 힘들었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중추가절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마음과 근심 걱정은 잠시 내려두고 가족들과 함…
2020.09.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풍요롭고 행복한 노년생활,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는 말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노인들은 병고(病苦), 빈고(貧苦), 고독고(孤獨苦) 등 삼고에 시달리며 불우한 노년을 보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세계에서 제일 빠르며 기대수명은 OECD …
2020.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나는 겨울방학을 맞아 매년 꽁꽁 언 추위에도 전국의 겨울 축제를 찾아 즐겁던 시간을 보냈던 13살 난 큰딸은 결국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늘 감기에 걸리곤 했다. 올해도 예년처럼 감기에 걸려도 크게 걱정할 일은 없었다. 큰딸은 다가오는 3월의 개학을 …

2020.09.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작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시작된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돼 올해 들어 지금까지 세계 200여 개 국가에서 약 2520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84만6000명이 사망했다. 우리나라도 8월말 기준 확진자 2만182명, 사망자는 324명으로 나…
2020.08.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코로나19’ 확진자가 올해 8월 들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월 22일을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의 수가 1만2800명, 사망자 282명에서 8월 25일에는 1만7945명, 사망자 310명으로 5145명의 확진자가 늘어났다. 13일째 확…
2020.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당진YMCA 청소년자원봉사학교에 참가했다. 첫째 날에는 관공서 냉난방 모니터링 활동으로 팀원들이 당진시청으로 갔다. 시청에서 시청의 창틀, 벽, 중앙의 온도를 재보았다. 냉방은 26도 이상이어야 하지만 거의…
2020.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경술국치는 우리의 역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의 정통성과 역사의 단절을 당한 국가와 민족의 치욕적 역사로, 1919년 경술년에 일어난 나라의 치욕이라 해 ‘경술국치’라 부른다. 국치일은 일본이 매국노 등과 한일강제 병탄조약을 불법적으로 맺고 이를 선포한 날…
2020.08.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뿌려지고 당진의 교회공동체가 시작되었음을 증명해주는 역사적 사실이다. 기고한 연재글을 통해 당진(옛 면천)지역에 평신도 유제에 의해 뿌려진 복음의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 역사적 사역이었는지, 유제가 믿음 실천의 모범이었는지를 나누고자 한다. 당진의 기…
2020.07.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쌀의 산지유통 체계를 확립하고 쌀 브랜드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지역 내 8개 농협이 협력하여 당진시 제2통합RPC(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했습니다. 당진시 제2통합RPC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국비 92억4000만 원을 포함한 전국…
2020.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왜 하브루타 학습법이 주목받고 있을까? 내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어머니께서는 “선생님한테 무엇을 배웠냐?”고 물어보곤 했다. 그러면 학교에서 배운 것 중 생각나는 하나를 대충 대답했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어머니께서는 수…
2020.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소통에는 여러 방식이 있다. 말로, 글로, 몸짓으로. 표정으로, 현대 사회에서는 더 많은 소통 수단이 생겼다. 소통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거나 의견을 나누는 행위다. 현대인의 삶에서 소통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정부도 정책결정에 이러한 소통과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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