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소리 없는 수다
… 전화로 다그친 것은 외숙모였다. 엄마에게는 손아래 올케, 나이차 많이 나는 동생뻘 올케였다. 돈보다 우애가 더 중했던 엄마는 유산을 포기하셨다. 남동생들에게 모두 내어주는 것이 익숙한 엄마와 이모들이었다. 배운 것들이 도리를 모르니 내가 그들의 누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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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기고 나는'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8.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전화로 다그친 것은 외숙모였다. 엄마에게는 손아래 올케, 나이차 많이 나는 동생뻘 올케였다. 돈보다 우애가 더 중했던 엄마는 유산을 포기하셨다. 남동생들에게 모두 내어주는 것이 익숙한 엄마와 이모들이었다. 배운 것들이 도리를 모르니 내가 그들의 누이…
2018.09.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또한 담대한 의지로 17만 시민의 뜻을 받들어 ‘더 큰 도약으로 살 맛 나는 당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한가위의 커다란 보름달처럼 더 큰 행복과 사랑이 시민 모두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9.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유례없던 폭염이 지속됐던 올 여름, 우연한 기회에 선풍기도 없이 여름을 나는 지역 내 이웃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선풍기 200대를 공수해 지역에 전달했고 중복에는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
2018.07.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올 봄부터는 손바닥만 한 텃밭을 일구기 시작했다. 나는 텃밭에 고추, 방울토마토, 가지, 고구마라는 이름을 넣어 등기를 쳤다. 나의 모든 손놀림도 이들 위주로만 움직인다. 고랑마다 검은색 부직포를 깔고, 이랑마다 검정색 비닐을 덮…
2018.0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향의 정치를 느끼고 싶은 자연적 회귀 본능의 작용이 아닌가 생각된다. 나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정착하며 여러 학연관계의 동문모임에 참여 한다. 하지만 특히 초등학교 동문모임이 있을 때는 꼭 참석해 동문을 위해 임원으로서 봉사 하며 모임이 의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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